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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정보

[스크랩] 마이클 타이슨 약력 ..

작성자아어뽁서|작성시간09.12.14|조회수774 목록 댓글 0

Michael Gerard Tyson 신장 : 6피트/181.6cm
체중 : 218파운드 / 99kg
생년월일 : 1966년 6월 30일
출생지 : 미국 뉴옥 브룩클린
아마츄어 전적 : 27전 24승 3패
프로전적 : 58전 50승 6패(44KO) 2무
최다연승 : 37연승
최다연속 KO : 18회
노콘테스트(무효경기) : 2회
경기한 라운드 : 189라운드
리치 : 180cm
목 둘레 : 50cm
이두근 둘레 : 40.5cm
손목 둘레 : 20cm
가슴 둘레 : 109cm - 114cm
허리 둘레 : 86cm
허벅지 둘레 : 68.5cm
발목 둘레 : 28cm
주먹 둘레 : 33cm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

복싱 역사상 이정도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선수가 있을까. 그이름도 유명한 타이슨. 복싱을 모르는 사람도 그의 이름은 알정도니..
85년도에 최연소 헤비급챔피언 을 거머쥐었으며 37전 37승(33ko) 라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하는등 기록같은 커리어를 쌓아갔다.
약관 20대의 나이로 WBC,WBA,IBF 등 모든 타이틀을 휩쓸었는데 헤비급이라곤 믿기 힘들 정도의
초스피드 와 파괴력을 동시에 지닌 그는 그야말로 최강의 화력을 자랑했다.
빈민가인 뉴욕 브룩클린에서 나고 자란 그는 비둘기를 좋아했는데 자신보다
더 큰 소년이 비둘기를 죽이자 격분한 타이슨이 그 소년을 두들겨 줬었다는 일화가 있다.
12 살이 되기전까지 좀도둑질을 해댔고 수십번 체포됐었다고 한다.
그렇게 방황하던 그의 인생은 코치인 커스 다마토를 만나며 180도 달라지게 되는데
타이슨을 만난 후 "그는 미래에 세계 헤비급 챔피언이 될 것이다" 라고 했다고 한다.
또한 타이슨을 양자로 맞아들여 최고의 복서와 더불어 인간으로 만들어 주었다.
80년대 그야말로 돌풍을 일으키며 최전성기를 구가한 타이슨은
그러나 90년대 들어 성추행파문에 휩싸이며 첫번째 위기에 직면한다.
운동선수로서의 최고의 시기에 4년이나 감옥에서 썩게된 타이슨.
그러나 4년후 그는 멋지게 재기에 성공했고 96년 드디어 WBC,WBA 타이틀을 모두 탈환한다.<> 하지만.. 한번 문제가 된 그의 사생활은 계속 그의 발목을 잡았고 <> 그후로도 자기관리의 부재는 결국 선수인생에 큰 해를 끼치고 만다.
그의 선수인생의 반환점이 되어버린 대 홀리필드전.
그는 홀리필드의 완벽한 경기운영에 말려 결국 패하고 마는데, 91년 이후 처음으로
3라운드가 넘어간 경기라고 하니....타이슨의 위력을 새삼 실감한다. ;...
한편, 이 경기 이후 그의 인생은 서서히 꼬이기 시작하는데....
1년뒤 홀리필드와의 재전에서 결국 일이 터지고 말았다.
역시나 압도당하던중 분을 못이기고 홀리필드의 귀를 물어뜯어 버린것!! -_-
결국 복싱라이센스까지 박탈당하고 어마어마한 벌금을 무는 한편 핵이빨 이란 웃지못할 악명까지 붙고 말았다.
그뒤 연패... 폭력사건 , 문란한 사생활 , 게다가 엄청난 사치에 의한 파산신청까지....
끊임없이 안좋은 소식들만 들려오며 사실상 우리가 열광하던 타이슨의 인생은 막을 내린다.
간간히 재기전을 갖긴 했지만 예전의 무시무시하던 모습에 비하면 처량하기 까지 했다.
최근엔 복싱에 대한 미련을 아예 버린듯 하며, K-1등과 연루되고도 있지만
사실상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마흔이 넘은 육체도 물론이거니와 이미 그의
정신이 싸그리 무너져버렸기 때문이다. 젊은 시절의 눈빛이 모두 죽어버린채
실없는 그의 모습은 과거 타이슨을 사랑하던 모든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출처 ESPN선정 위대한 복서50인 1편 ★마이크 타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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