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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친구

작성자정인선|작성시간09.09.23|조회수15 목록 댓글 1
고추잠자리 날리는 황금들판에
어릴적 나의 추억은 붉은 단풍처럼 수줍고

손꼽장난하던 순희는
어데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문열고 나가면
금방이라도 반갑게 맞아 줄 친구들

고향역 기찾길에 흐드러지게 핀 코스모스
그 잎 따서 놀던 때가 무척이나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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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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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장병순 | 작성시간 09.09.23 어려울때 찾아가 손잡아 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입니다 내가 어려울 때 비로소 진정한 친구를 얻게 됩니다. 따뜻함이 그리운 계절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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