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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청담5대 한기옥 도예가는 누구인가?

작성자구리한춘|작성시간13.02.27|조회수288 목록 댓글 0

 

한춘문학상 시, 수기 공모전 수상자들의 부상품으로 청담5대 한기옥 도예가님께서 도자기를 협찬하고 있다.

 

청담5대 한기옥 도예가는

5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고집쟁이 사기장인 청담 5대 한기옥 도예가 그에게 가장 큰영향을 끼친 부친 고 청담 4대 한창문옹은 84년 일본 오사까에서 개인전을 열었을 당시 아사이 신문에 대서 특필 되었을 정도로 국내외에 명성을 떨친 국보급 대가로 그 부친 밑에서 혹독한 수련을 쌓은 한가옥씨 역시 1993년 대전엑스포에서 열린 한일 분청교류전에서 한창문옹과 함께 한국대표로 참가할 만큼 뛰어난 도예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도자기의 특징

도자는 자연 속의 흙, 불, 그리고 도공의 혼이 어우러져 사람이 자연과 혼연일체가 되어 만들어 낸 창작물이며, 유리와 같은 매끄러움, 쇠와 같은 단단함, 옥과 같은 아름다움이 그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조선백자와 분원

조선 초기 왕실에서는 도자기를 세금으로 공납 받아 사용하였으며 궁중 행사나 외국 사신의 영접 등에 널리 쓰이면서 백자의 수요량이 크게 늘어, 질 좋은 백자를 다량으로 확보하여야 했다.
이에 왕실에서는 왕궁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고 수목이 무성하여 땔감의 조달이 유리한 광주에 관요를 설치하게 되었다. 광주는 이미 분원 설치 이전부터 질 좋은 백자를 공납하던 곳으로 유명하였으며, 분원이 설치되면서 조선백자가 급격히 발달되었다.

 

광주의 가마터

현재 광주시에는 317개소의 백자 가마터가 분포되어 있으며,『경국대전』에는 사옹원의 분원 사기장이 380명이나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당시 경기, 충청, 경상, 전라도 등지의 사기장이 모두 99명에 불과했던 점으로 보아 광주분원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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