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회기 첫봉사를
회장님께서는 병원예약으로 부재,
팀장님 역시 긴한약속으로 부재인 상황
인원도 확인 못한채 복지관 도착 (09:10)
오랜만의 혼자 첫번째
도중에 밥때문에 조리장없는 헤프닝과
식사후의 나머지치움을 마무리 못하고
각자의 다음 스케쥴을 위한 행보로 출발
나름 무난하던 날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첫번째 발 마사지봉사를 도움주신
'사랑나누미' 에 고마운 맘 전하면서..?
차량봉사; 김선숙L/ 회원관리위원장님👍
회장님께서는 병원예약으로 부재,
팀장님 역시 긴한약속으로 부재인 상황
인원도 확인 못한채 복지관 도착 (09:10)
오랜만의 혼자 첫번째
도중에 밥때문에 조리장없는 헤프닝과
식사후의 나머지치움을 마무리 못하고
각자의 다음 스케쥴을 위한 행보로 출발
나름 무난하던 날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첫번째 발 마사지봉사를 도움주신
'사랑나누미' 에 고마운 맘 전하면서..?
차량봉사; 김선숙L/ 회원관리위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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