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고 아름다운 경이로움은
자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 사실을 잘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 가슴 안에
느낌표를 잊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가슴안에 잠들어 있는
느낌표를 깨우십시요.
따스한 햇살 한줌에,
길가에서 우연히 본 아이들의 미소에,
TV나 신문에서 본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들에
감동하는 가슴이 되십시요.
이 세상 전부를 얻는다 해도
자신의 영혼에 느낌표가 잠들어 있다면
아무런 행복도 얻을수 없습니다.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바랍니다.
내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에
애정의 숨결을 불어넣어 "아!" 하는 감탄사를
연발할수 있는 당신이 되기를,,
-'행복 비타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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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구리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