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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말씀 한 입

부르신 자리에서 소명에 따라 사는 성도

작성자쉴만한 물가|작성시간26.06.05|조회수15 목록 댓글 0

고린도전서 7:17~24

바울은 외적인 환경과 조건 때문에 고민하는 성도들에게 부르신 삶의 자리에서 소명에 순종하여 살아갈 것을 강력히 권면합니다. 참된 신앙은 더 나은 환경을 좇아 겉모양을 바꾸는 것에 있지 않고, 지금 주어진 일상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동행하는 순종을 통해 분명히 증명됩니다. 성도는 세상의 헛된 평가나 문화의 압력, 인정 욕구에 매여 사람의 종이 되어서는 결코 안 됩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핏값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의 종이요 주님께 속한 자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과 동행하며 맡겨진 삶을 책임 있게 살아내어 복음을 전하는 거룩한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 깊은 묵상 질문
​나는 현재 나에게 주어진 삶의 자리와 환경을 불평하며 피하려 합니까, 아니면 그곳을 하나님이 부르신 거룩한 소명의 자리로 여기며 순종하고 있습니까?

​내가 사람들의 시선과 평가, 세상의 문화에 얽매여 '사람의 종'처럼 살아가고 있는 영역은 없는지 돌아보며, 온전한 '그리스도의 종'으로 살기를 결단합니까?

​■ 기도제목
​나의 외적 조건이나 환경이 변하기를 구하기보다, 지금 내가 서 있는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신실하게 순종하는 참된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세상의 헛된 평가와 인정 욕구에서 벗어나, 십자가 보혈로 나를 사신 주님만을 기쁘시게 하는 진실한 그리스도의 종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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