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7:25~40
바울은 결혼과 독신의 문제를 고민하는 성도들에게 삶의 모든 결정에 있어서 궁극적인 기준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되어야 함을 깊이 교훈합니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는 세상의 끊임없는 변화나 흉흉한 소식, 눈앞의 환경에 휩쓸리지 말고 변치 않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 위에 굳건히 서야만 합니다. 결혼이든 독신이든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형편과 은사 속에서 헛된 염려로 마음을 분산시키지 않아야 합니다. 삶의 중대한 선택 앞에서 자기 욕망을 따르지 않고, 온전히 주님께 집중하며 주님의 기쁨을 구하는 방향으로 우리의 마음을 정렬하는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 깊은 묵상 질문
내 삶의 크고 작은 선택과 결정들 속에서, 나의 개인적인 욕망과 편안함을 우선시합니까, 아니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가'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까?
나는 급변하는 세상의 흐름이나 사람들의 말에 쉽게 흔들려 마음이 분산되고 있습니까, 아니면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주님께 전념하고 있습니까?
■ 기도제목
인생의 모든 갈림길과 선택의 순간마다 나의 욕망을 내려놓게 하시고, 오직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지혜롭게 분별하며 결단하는 은혜를 주소서.
세상의 흉흉한 소식과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을 주시고, 염려로 마음이 나뉘지 않은 채 오직 주님께만 집중하는 신실한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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