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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말씀 한 입

복음을 위해 삶을 내어 드리는 성도

작성자쉴만한 물가|작성시간26.06.09|조회수23 목록 댓글 0

고린도전서 9:1~10

바울은 사도로서 마땅히 누릴 수 있는 정당한 권리가 있었음에도, 복음 전파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그 자유를 기꺼이 포기했습니다. 일하는 자가 노동의 대가를 받는 것은 상식이자 하나님이 세우신 성경의 질서입니다. 하지만 바울은 자신의 권리를 챙기기보다 십자가 복음의 유익을 먼저 구했습니다. 이처럼 복음의 일꾼으로 부름 받은 성도 역시 나에게 주어진 마땅한 권리를 공동체와 영혼을 살리는 일에 책임 있게 사용해야 합니다. 나아가 복음 사역은 사역자 개인만의 몫이 아니라, 공동체가 함께 책임지고 헌신하며 세워 가야 할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사명입니다.

​■ 깊은 묵상 질문
​나는 나에게 주어진 시간, 물질, 선택의 자유를 나의 권리로만 여깁니까, 아니면 복음을 위해 선용하고 있습니까?

​복음이 전해지도록 기도로 돕고 섬기며, 사역자를 돌보고 함께 헌신하는 공동체의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까?

​■ 기도제목
​내가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만 주장하기보다, 복음의 진보를 위해 기꺼이 나를 내어놓는 거룩한 포기를 실천하게 하소서.

​우리 교회가 복음 전파의 사명을 소중히 여기며, 사역자들을 마음 다해 지지하고 협력하는 든든한 동역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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