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9:19~27
그리스도의 은혜로 참된 해방을 얻은 성도의 진정한 자유는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위해 스스로 종이 되는 데 있습니다. 바울은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해 자신의 편의를 포기하고 모든 사람의 눈높이에 자신을 맞추는 삶을 살았습니다.
신앙의 여정은 썩어 없어질 세상의 상이 아니라 썩지 않을 영원한 면류관을 바라보며, 일상의 작은 욕망을 다스리는 철저한 절제의 길입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것으로 안주하지 말고, 분명한 목적을 향해 끊임없이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거룩한 훈련을 거듭하며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완주해 내야만 합니다.
■ 깊은 묵상 질문
나는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나의 편안함과 고집을 내려놓고 타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스스로 종 된 삶을 살고 있습니까?
영원한 상급을 바라보며 나의 일상 속에서 가장 치열하게 절제하고 훈련해야 할 영역은 무엇입니까?
■ 기도제목
나의 권리를 주장하는 삶에서 벗어나, 잃어버린 영혼들을 얻기 위해 묵묵히 섬기고 낮아지는 그리스도의 종이 되게 하소서.
세상의 유혹 앞에서 스스로를 쳐 복종시키게 하시고, 영광의 면류관을 얻을 때까지 흔들림 없이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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