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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말씀 한 입

우상 숭배를 피하는 성도의 결단

작성자쉴만한 물가|작성시간26.06.13|조회수23 목록 댓글 0

고린도전서 10:14~22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우상 숭배의 자리에서 즉시 떠나라고 단호하게 경고합니다. 주의 만찬에 참여하여 그리스도의 피와 몸을 나누는 성도는 주님과 연합된 거룩한 존재이기에, 결코 귀신의 식탁에 교묘히 양다리를 걸칠 수 없습니다. 우상 자체가 대단한 힘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 이면에 하나님을 대적하고 영혼을 무너뜨리는 악한 영적 현실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세상의 방식이나 헛된 우상을 향하던 마음을 즉각 돌이켜, 오직 참되신 주님 한 분만을 온전히 예배하며 그리스도께 속한 자로서의 거룩한 정체성을 지켜내야 합니다.

​■ 깊은 묵상 질문
​나는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실제 삶에서는 세상의 성공이나 쾌락 등 다른 우상을 더 의지하고 사랑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거룩한 성도라는 정체성에 어긋나게, 내가 단호하게 끊어내고 피해야 할 습관이나 자리는 어디입니까?

​■ 기도제목
​내 마음을 빼앗는 일상의 모든 우상들을 철저히 분별하여 피하게 하시고, 오직 나의 삶이 주님만을 온전히 예배하게 하소서.

​주님의 거룩한 식탁에 참여하는 자로서 합당한 삶을 살게 하시고, 세상의 어떤 유혹 앞에서도 주님을 향한 충성을 지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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