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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말씀 한 입

자유를 사랑으로 제한하는 성도의 헌신

작성자쉴만한 물가|작성시간26.06.15|조회수23 목록 댓글 0

고린도전서 10:23~33

성도의 자유는 무엇이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리가 아니라, 형제의 덕을 세우고 이웃의 유익을 구하기 위해 기꺼이 절제하는 성숙한 사랑입니다.
바울은 우상 제물을 먹는 문제에서 지식의 옳음을 내세우기보다 믿음이 연약한 타인의 양심을 먼저 배려하는 것이 우선임을 가르칩니다. 내가 누리는 자유가 누군가에게 오해를 부르거나 실족하게 한다면, 복음 전파를 위해 그 자유를 스스로 제한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매일 먹고 마시는 일상의 모든 선택이 나의 편의와 유익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이웃의 구원을 향하는 거룩한 은혜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 깊은 묵상 질문
​나의 말과 행동의 기준이 '나의 편의와 자유'입니까, 아니면 '공동체의 덕과 연약한 형제의 유익'입니까?

​나의 일상적인 삶의 선택들이 복음을 가로막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새롭게 결단해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 기도제목
​나의 정당한 권리와 자유일지라도, 연약한 이웃을 실족하지 않게 하려 기꺼이 포기하고 절제하는 성숙한 사랑을 주소서.

​나의 먹고 마시는 모든 일상과 결정들이 나를 위함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고 영혼을 구원하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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