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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말씀 한 입

창조의 질서와 상호 존중으로 드리는 예배

작성자쉴만한 물가|작성시간26.06.16|조회수23 목록 댓글 0

고린도전서 11:1~16

바울은 예배 시 머리를 가리는 문제를 통해 창조의 질서와 상호 존중의 원리를 가르칩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영적 질서를 지키는 것은 중요하지만, 이것이 결코 성별에 따른 차별이나 우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주님 안에서 남성과 여성은 서로 독립된 존재가 아니라 상호 의존적이며, 모두가 하나님으로부터 지음받은 동등하고 존귀한 존재입니다. 다름은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성도는 각자에게 부여된 창조 본연의 모습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예배의 자리에서 개인의 자유나 권리를 앞세우기보다 교회의 전통과 덕을 세우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서로의 고유함을 인정하고 질서 안에서 연합할 때 참된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 깊은 묵상 질문
​나는 교회 안에서 직분이나 성별, 세상적 조건으로 사람의 우열을 나누고 차별하는 마음을 품은 적은 없습니까?

​하나님이 세우신 영적 질서에 순종하며, 예배의 덕을 세우기 위해 내가 내려놓고 양보해야 할 개인적인 권리나 주장은 무엇입니까?

​■ 기도제목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창조의 질서를 존중하며, 나와 다른 지체들을 주님 안에서 동등하고 존귀하게 여기는 성숙한 마음을 주소서.

​예배의 자리에서 나의 권리보다 교회의 덕을 먼저 구하게 하시고, 상호 존중과 사랑으로 묶인 연합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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