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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말씀 한 입

성령이 주시는 다양한 은사와 하나 됨

작성자쉴만한 물가|작성시간26.06.19|조회수19 목록 댓글 0

고린도전서 12:1~11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각 사람에게 주어지는 신령한 은사의 참된 목적과 기원을 가르칩니다. 은사와 직분과 사역의 모양은 다를지라도, 이 모든 것을 주시고 역사하시는 분은 같은 성령, 같은 주님, 같은 하나님이십니다.
성령께서는 교회를 든든히 세우고 공동체 전체의 유익을 구하게 하시려고, 그분의 주권적인 뜻에 따라 각 사람에게 가장 알맞은 선물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은사는 결코 개인의 영적 우월함을 뽐내기 위한 훈장이 아닙니다. 우리는 내게 주신 은사가 나를 위함이 아님을 겸손히 깨닫고, 한 성령 안에서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아름다운 연합을 이루어가야 합니다.

​■ 깊은 묵상 질문
​나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재능과 은사를 공동체의 유익을 구하는 데 사용합니까, 아니면 나를 드러내는 데 사용합니까?

​교회의 지체들이 가진 다양한 은사와 모습을 비교하여 시기하거나 교만해지지 않고, 서로 존중하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있습니까?

​■ 기도제목
​내게 주신 모든 재능과 은사가 주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겸손히 고백하며, 오직 교회를 세우고 성도를 섬기는 일에 아름답게 사용하게 하소서.

​우리 교회가 각자의 다양한 은사를 귀하게 여기면서도, 한 분이신 성령 안에서 아름다운 조화와 하나 됨을 이루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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