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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말씀 한 입

​너 없이는 나도 없다

작성자쉴만한 물가|작성시간26.06.22|조회수25 목록 댓글 0

고린도전서 12:21~31

바울은 우리 몸의 연약해 보이는 지체가 오히려 요긴하듯, 교회 안에서도 눈에 띄지 않는 지체들을 더욱 귀히 여겨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보이는 직분이나 은사가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는 성도들 덕분에 교회가 든든히 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 부름받았기에, 한 지체의 고통과 기쁨을 온전히 함께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다양한 은사와 직분은 결코 서열이나 계급이 아니라 공동체를 세우기 위한 거룩한 질서입니다.
나보다 연약한 지체를 섬기고 서로를 존중하며, 모든 성도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가는 일에 동참해야 합니다.

​■ 깊은 묵상 질문
​나는 교회 안에서 눈에 띄는 직분이나 역할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보이지 않게 섬기는 분들의 수고를 당연하게 여긴 적은 없습니까?

​내 곁에 있는 지체의 아픔과 기쁨에 나는 얼마나 깊이 공감하며, 한 몸 된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까?

​■ 기도제목
​교회 안의 연약하고 소외된 지체들을 더욱 귀히 여기고, 그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을 주소서.

​우리 교회가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기쁨을 나누며, 주님이 주신 은사와 직분으로 거룩한 질서를 세워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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