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경기도 테니스 협회서 테니스 발전을 위해 여성단체전을 시작했다. 대회 유치는 요즘 테니스에 적극 투자하는 양평연합회서 성대히 개최했다. 구리시의 여성선수들은 연합회의 참가비 지원과 경비는 자비로 8명의 선수가 출전.예선 경기에 최선을 다하고 아쉬움을 다음의 기회로 삼고돌아 왔다. 여성부의 활성화에 좋은 시작점이라 더 의미있는 경기였다. ※※ 4팀 한조의 예선이 6시에 끝나는 접전~^^ 용문코트까지 치킨과 음료를 들고 응원와주신 배동윤(한가람)님과 맛난 저녁으로 응원해 주신 이종만 (엘디클럽 )회장님,경기내내 간식지원과 코칭해 주신 은현자 부회장님 ...모두 감사를 드 립니 다. 모두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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