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일반 게시판

^0^인생의 돌멩이^0^

작성자구리)이호원|작성시간13.06.25|조회수21 목록 댓글 0

 

^*^ ♡인생의 돌멩이♡ ^*^

 

어느 유치원에서 소풍을 갔습니다.
한 아이가 물었습니다.

"선생님, 시냇물은 왜 소리를 내며 흘러가요?

아이의 질문에 선생님은 시냇물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정말 시냇물은 '졸졸' 정겨운 소리를 내며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소풍에서 돌아온 선생님은
이 책 저 책을 들추며 그 이유를 알아냈습니다.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것은
물 속에 돌멩이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들쑥날쑥한 돌멩이가 있기 때문에
시냇물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듯이
우리의 인생도 아름다운 소리를 냅니다.

곱고 성숙한 인격은 고난의 돌멩이와
함께 해온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인생의 돌멩이들을 바르게 보는
우리네 삶이 되면 좋겠습니다.
- 지하철 "사랑의 편지" 중에서 -


첨부이미지  

○※ 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작은 이야기※○   

 

넓은 정원을 가진 집에 살고 있는
한 남자가 있었다.
마당에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화원이 꾸며져 있었다.

사실 그는 몇 년 전 사고로 인해
눈을 다친 맹인이었다.
하지만 그는 한시도 쉬지 않고
그 화원을 가꾸고 보살폈다.

물을 주고,

잡초를 뽑는 등 정성을 기울렸다.
그래서 그 집 화원은 언제나 아름다운 빛깔로 가득한
한 폭의 그림 같았다.

어느 날 아름다운 여인이
그 집 앞을 지나가다 걸음을 멈추고 물었다.

"제가 알기로는
당신은 앞을 보지 못한다고 하던데요?"

"예, 전혀 보지 못합니다."

"그런데 왜 그 고생을 하는 거지요?

빛깔도 볼 수 없는 장미를 심어서
당신이 얻는 것이 무엇이지요?"


- 그러자 남자가 빙긋이 웃으며 말했다.-

"저는 화원을 가꾸는 일을 참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단지 눈이 멀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좋아하는 일을 포기 한다는 것은
충분한 이유가 되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렇게 자라고
꽃 피우고 하는 모습을 볼 수는 없지만
그걸 느끼고 만질 수는 있답니다.

그 빛깔을 일일이 볼 수는 없지만
제가 심은 꽃잎의 향기를 맡을 수는 있지요.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당신입니다."

"아니, 어째서요?
당신은 저를 알지 못할 텐데요?"

"물런 저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렇듯 햇살이 따뜻한 날이면
종종 당신같은 사람들이 근처를 지나다
한동안 걸음을 멈추곤 하지요.

다른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기쁨이 되고 힘이 된다면
그 일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죠."

"정말이지 저는 그런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했어요."


"사람들이 지나가고,
즐거워하고, 잠시 머무르기도하고,
또 저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지요.
지금 당신이 그런 것처럼 말입니다.

저같이 눈먼 사람에게는
그런 시간이 아주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지요."


 
불가능,,, 그것은 나약한 사람들의 핑계에 불과하다

불가능,,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

불가능, 그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것이다

불가능,, 그것은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한다

불가능, 그것은 사람들을 용기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불가능,,,,,,,,,,,,,,, 그것은 그러므로, 아무것도 아니다


첨부이미지

 사랑가득 담긴 차 한잔의 여유,,,,,
:○:  ♪

''   \(^^*)♬

맑은 햇살처럼 오늘도 밝고 즐거운
하루가되시길 바라면서...

오늘 도

먼저웃고 많이웃고 또 하루종일 웃으면서

행복한 일만(^▽^)가득하길 바랍니다~


 

** 귀에 익은 샹송 모음 13곡 **

01. Ilana Avital - Ne Me Quitte Pas

02. Ngoc Lanq - La Playa(안개낀 밤의 데이트)

03. Peter Paul & Mary - Gone the Rainbow

04. Cardinals - Mama (Brandes)

05. Jean Michel Caradec - Monde D'amour

06. Jean Jacques Goldman - Comme.Toi(나처럼)

07. Yves Duteil - Au Parc Monceau

08. Lisa Ono - C`est Si Bon (쎄시봉)

09. Juliette Greco - Parlez moi d'amour

10. Mireille Mathieu - Parlez moi d'amour

11. Dalida - Le Fleurs(꽃들의 시절)

12. Emi Fujita - Desperado

13. Mireille Mathieu - La mer (바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