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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의 여유도 없는 삶은 어리석은 삶이다

작성자구리)이호원|작성시간13.08.28|조회수43 목록 댓글 0

*차 한잔의 여유도 없는 삶은 어리석은 삶이다*

 
사람들은 듣기 좋아라고 짧고 굵게를 말한다
가늘고 길게란 말은
나약해 보이고 비겁해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거를 한참 돌아 보고 회상해보면
과속을 한다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이
자동차 운전에만 적용되는 말이아니고
인생에서는 마찬가지 인것을 몰랐다

인생에는 속도가 있는것 같다
한 때 젊음을 주체하지못하고 일에만 몰두한적도 있다
그때는 가정도 두번째고 개인 사정도 몰라라 하고
오직 직장 일에만 매진하며 달렸었다
그래서 젊은 나이에
흔히 남들이 말하는 출세가도를 남들보다 먼저 달리고
높은 자리에 안착을 한적도 있었다
차 한잔의 여유도 없는 어리석은 삶이었다

여유를 모르는 삶을 살았다고 할수 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고 나니
그 자리를 남들보다 먼저 내어줄수 밖에 없었다

옛날 우리의 인생은 년수가 짧았지만
요즈음은 문명의 혜택과 여유있는 삶의 환경이
인생을 지루하리 만큼 길어졌다

젊음은 빨리가고 노년은 빨리 닥쳐와
길게 가는 인생을 살아가야한다
인생의 속도는 너무 빨라도 느리게도 안된다
적정한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

과속으로 잃어버리는 것은 무엇인지
뒤쳐저 목표에 가보지도 못하고
후회한것이 무엇인지 남들과 보조를 못 맞추어 살기는
매 한가지인것을 몰랐기 때문이다

인생들 마다 환경이 틀리고
느낌이 다를수 있지만
어찌보면 비겁한 변명같지만
인생의 속도를 잘 맞추어 살았다면
남은 인생이
더 즐거울수 있었을 것이란 회환이 남는다.

*&* 오늘 하루도 꿈과 소망을 그려봅니다 *&*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을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날
고운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여
주기를 소망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오늘도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향기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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