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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후기

배신자를 사랑하세요 ???

작성자소리산|작성시간08.03.03|조회수28 목록 댓글 0

 인구리에도 봄이 왔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다이버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것이 수온이 떨어져서도 아니고

 규제의 눈길도 아니고 ~~

 떠나 보내려는 계절의 아쉬움 때문인지

 끝까지 머무르며 뼈속까지 불어대던 세찬 바람이

 이별을 고했습니다.

 

  비록 봄바람이 벗꽃과 찿아 올지라도~~

  일요투어가 토일 출발하여 차량 탑승자 계획이 엉망이여도~~

  배신자들을  원망치는 않기로 했습니다..(웅ㅇ,선ㅇ)

  6명이 탑승한 비좁은 실내에서 엉덩이 비벼가며

  화기 애애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조용한 바다에서

  체온의 이탈만 없었더라면 하늘구경 실컨 하고 싶더이다.

  왜그리 ~ 뭐가 그리 바쁜지~~

  시골에 살면서 매일보며 미소 머금던 푸른하늘~

  태양의 순박꼭질하는 모습이  오늘따라 가슴속으로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우리가 가꾸고 있는 텃밭 에도

  천연적인 친환경농이 잘 자라고 있더이다.

  잡초 몇잎 ,떡잎따고 왔다고 하면  콧방귀~~

  매번 만나는 환경이다 보니 정이 드나 봅니다.

  이젠 어린 환경과 꽤 익숙해 졌으니까요.

  걔내들 환경에 수상한자 오면 신고까지 해요~~

  혼내서 보내 달라고 ㅋㅋㅋ

 

   마린님 환한 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

   열심히~ 행복한 시간 되시고요  ~~수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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