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리에도 봄이 왔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다이버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것이 수온이 떨어져서도 아니고
규제의 눈길도 아니고 ~~
떠나 보내려는 계절의 아쉬움 때문인지
끝까지 머무르며 뼈속까지 불어대던 세찬 바람이
이별을 고했습니다.
비록 봄바람이 벗꽃과 찿아 올지라도~~
일요투어가 토일 출발하여 차량 탑승자 계획이 엉망이여도~~
배신자들을 원망치는 않기로 했습니다..(웅ㅇ,선ㅇ)
6명이 탑승한 비좁은 실내에서 엉덩이 비벼가며
화기 애애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조용한 바다에서
체온의 이탈만 없었더라면 하늘구경 실컨 하고 싶더이다.
왜그리 ~ 뭐가 그리 바쁜지~~
시골에 살면서 매일보며 미소 머금던 푸른하늘~
태양의 순박꼭질하는 모습이 오늘따라 가슴속으로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우리가 가꾸고 있는 텃밭 에도
천연적인 친환경농이 잘 자라고 있더이다.
잡초 몇잎 ,떡잎따고 왔다고 하면 콧방귀~~
매번 만나는 환경이다 보니 정이 드나 봅니다.
이젠 어린 환경과 꽤 익숙해 졌으니까요.
걔내들 환경에 수상한자 오면 신고까지 해요~~
혼내서 보내 달라고 ㅋㅋㅋ
마린님 환한 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
열심히~ 행복한 시간 되시고요 ~~수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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