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는 현재 많은 사람들어게 사랑받고있는 미국의 성공한 유명한 방송인이다. 그녀는 사생아로 태어나 어린 시절에는 주변 인물들에게 성적인 학대를 당하는 등의 많은 수난을 겪어왔다. 그녀는 라디오 방송국에서 견학하던 중 우연히 방송과 인연을 맺게 되었으며, 방송인으로서 살아가면서 여러 역경과 고난을 버텨가며 마침내 그녀는 미국뿐만 아니라 외국인인 나의 귀에 들릴만큼의 파급력을 지닌 인물이 되었다.
영화평론가 진 시스켈은 그녀에게 "당신이 확실하게 아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하였다. 이는 오프라윈프리가 이 글을 쓰게된 계기이다. 그녀는 시스켈에게 질문을 받고 한달에 한편씩 O메거진에 한달에 한번씩 작성을 하게 되었다. 14년동안 그녀가 쓴 글들은 이 책"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로 탄생하게 되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진정 알고있는 것을 모를 것이다. 나 또한 마찬가지로 내가 확실히 알고 있는것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진정 알고있는 것을 찾고자 이책에서 얻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하여 내가 확실하게 알고 있는 것을 찾아보는것이 내가 이것을 읽는 목표이다.
무언가를 알고 있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우리가 부모나 스승과 같이 웃어른들을 존경해야 할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그들은 우리보다 오랜 세월동안 삶을 겪어왔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주변의 어른들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아간다. 공기는 확산이라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어른들의 삶이나 지혜, 사상 또한 그러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그들의 삶의 지혜가 자신보다 나이가 어리거나 또는 진신에게 무언가를 배우려는 사람에게 확산되면서 이러한 현상을 반복하여 자신의 삶의 지혜를 후손들에게까지 물려주게 된다.
많은 사람들은 각 학문별로 선구자들이 정립해놓은 사상 및 이론을 토대로 하여 철학, 역사, 과학, 인문학 등 많은 분야에서 무언가를 배우고자 한다. 불교에서는 부처. 철학에서는 소크라테스, 과학에서는 아인슈타인 등의 선구자들이 마련해 놓은 것을 바탕으로 그 학문에 대해 무언가를 얻으려 하는 것 말이다. 나 또한 오프라 윈프리가 현재의 자신의 모습으로 비춰지기까지의 과정에서 그의 인생관에서 내가 진정 필요한 것이 과연 무엇인지 알고 이를 토대로 그것을 위하여 내가 현재 취해야 할 행동이나 그동안 잘못된 방법으로 살아온 자기모습을 성찰하는 것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하는 것이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라고 볼 수 있다.
우리가 공자, 부처, 예수, 소크라테스를 아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그들의 지혜가 우리에게 전해졌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것은 기계를 다루는 기술이나 글로 배우는 학문뿐만이 아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겪어봄으로써, 또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우리는 무언가를 배워갈 수 있다. 타인의 삶이라 해도 예외는 아니다. 우리가 조상들의 삶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워가는 것 처럼 누군가의 삶을 통해서 자신의 인생에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고려의 현종은 사생아로 태어났으며 천추태후에게 자신과 김치양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을 왕위에 앉혀놓는데 큰 위협이 되어 천추태후에 의해 여러번 죽을 위기에 처했으며 강조에 의해서 왕이 된 이후에도 거란군을 피해 피난길에 오르면서도 지방의 관리나 호족들에 의해 여러번 죽을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그는 개경으로 돌아와 왕실간의 근친 풍습을 없애고 고려의 지방행정제도를 이전의 10도 체제에서 5도 양계 체제로 개편하는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몽골의 테무친도 아버지의 죽음으로 주변 사람들을 잃고 가족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여러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며 결국에는 몽골 제국의 칸이 되었다.
역사적인 두 인물을 예로 들어보았는데 이들의 삶을 통해서 후대의 사람들은 무언가를 느끼며 배워간다.오프라 윈프리의 삶 또한 이들처럼 존경받을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오프라 윈프리를기억하고 있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