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6월 16일 화요일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이지만
세상을 무대로 살아갑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
때문에 제일 조심해야 할 일은
세상을 살아가되
세상 사람과 같지 않아야 한다는 것,
세상 사람처럼
살지 않아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온 세상을 차별 없이
온 마음을 열어
전부를 사랑하고 품어주어야 할 사명이 있지만
그것은 결코
세상의 죄에 섞여서
죄를 짓는 삶에 동화되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사랑하되
단짝이 될 수 없는 이유입니다.
나의 전부를 온전히 그분께 드릴 때
그분께서는 우리의 전부를 맡아
새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온 우주가 모두 그분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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