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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신부님의 묵상

6월 22일 월요일 / 카톡 신부

작성자요한비안네.|작성시간26.06.22|조회수9 목록 댓글 0

#오늘의묵상

6월 22일 월요일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전부를 알고 계십니다.
다만 인간은 인간을 모릅니다.
참 모순된 일입니다.
그럼에도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너무나 모르기 때문에
서로에게 실망하고
서로 상처를 주고받으며 살아간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죄에서 벗어나려 하고
죄를 짓지 않으려하고
죄의 뿌리를 잘라내려 하지만
그럼에도 죄악으로부터
자신을 구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분께서는 결코 인간을 포기하지 않겠다 하십니다.
이 사실을 믿고
돌아설 때 거룩함에 이른다 하십니다.
우리는 돌아서라는 외침에
깨어나야 할 명백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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