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들은 지금 8개월 조금 지났습니다.
아기 아빠가 어릴때부터 아토피로 고생이 많았어요.
옛날에는 무조건 다 태열이라고 알고..별다른 치료방법도 없었지요.
어른들은 땅을 밟으면 낫는다고만 믿고..
그렇게 버티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지금은 아기아빠 몸에도 여기저기 보기안좋은 자국들이 남아있답니다. 그래서 저도 아기를 가졌을때 부터 낳고 난다음까지도 걱정이 아주 많았어요. 아토피는 유전이 70% 정도 ..가능성이 있다고 알고있던 터라.늘 걱정하던중이였는데.. 아기가 4개월이되면서 부터 증상들이 나오기 시작하였지요. 첨엔 그리 심하지않아.. 별걱정 하지않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기저기 짓무르고.. 피부가 건조하기가 차마 그냥 보고있기 맘 아플정도였어요. 이것저것 보습에 좋다는건 다 발라보고.. 가습도 열심히 해주었지만 소용없었구.. 크림이며 로션이며 바를때는 그때뿐이지.. 몇분 지나지않아 윤기 하나없는 푸석푸석한 피부로 돌아왔지요. 아기피부라면 보송보송 하고 보드라워야하는데.. 정말 속이 상했어요. 만지면 거칠하고.눈으로 보아도 하얗게 각질이 보였고.. 아기는 건조한 피부가 너무 가려워 긁어대기 일쑤였지요. 아무리 좋다는 오일이며 뭐며..다 써보아도 제 아들 피부에는 역부족이였어요. 그래서 얼마전엔 아는분 소개로 황토물에 목욕을 시키고 있는데.. 그나마 황토물덕분에 조금 보습에 도움이 되긴 했어요.. 완벽히 건조함을 해결할순 없었어요. 보습제가 문제였지요.. 꾸준히 황토물에 목욕시키며 그럭저럭 위안을 삼고 있다가..
저희 아들 다니는 소아과에 감기 때문에 갔다가..
거기 선생님께서 여기 제품을 소개해주셔서 .
첨엔 반신반의 하며 써보게 되었답니다.
용량도 300ml라 적지 않았고..
마침 쓰고있던 오일도 다 쓴 상태라..
밑져야 본전이다 생각하고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
정말 그때부터 전 너무 놀랍고 기쁜 나날이었습니다.
별 기대없이 썼던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딱 두번 사용한 날부터..피부가 달라지더군요.
매끈매끈한 건 기본이고.. 뽀얀 피부를 되찾았어요..
물기 있는 상태에서 오일을 바르라고 하시기에.. 시키시는 대로 사용하였지요.
아직도 실감이 나지않아 하루에도 몇번씩 손으로 만져보고 문질러 본답니다.
너무 매끄러워서 정말 행복합니다.
지금은 대만족입니다.
주위에 아토피로 고생하는 사람들한테 소개도 해주고 싶을 정도로 만족하고있구요. 아토피엔 보습이 중요하다고들 하지만 시중에 나와있는 많은 아토피 전용상품들 별 효과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상품을 알게되어서 너무 다행스럽게 생각하고있어요.. 앞으로도 더 좋은 상품 개발 많이 해주세요.. 아토피가 완전하게 치료되는 날까지 이곳 제품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