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서부 작은 마을에서
강아지와 함께 사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이 남자가 잠시 텃밭을 고르는 동안
강아지는 주인을 떠나 도로로 계속 걸었고
그렇게 주인과 멀어졌습니다.
남자는 일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려던 찰나
주변에 있었을 거라 생각했던 강아지가 사라진 걸
알게 되었고 마을 곳곳에 강아지를 찾는다는
전단을 붙였습니다.
또 마을을 지나는 사람들에게도 전단을 주며
강아지를 애타게 찾았습니다.
그렇게 몇 주가 지난 뒤,
남자의 집에서 약 10km가 떨어져 있는 곳에서
비슷한 강아지를 데리고 있다는 연락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강아지가 물과 음식도 잘 먹지 않는다는
말을 듣게 되었고 강아지를 보호하고 있는 사람에게
한 가지 부탁을 했습니다.
"전화기를 그 강아지한테 좀 대주시겠습니까?"
수화기를 강아지의 귀에 대주었고
전화기 너머에서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자
슬퍼하며 침울해 있던 강아지가 기뻐서 어쩔 줄 몰라
집안 곳곳을 뛰어다녔습니다.
자기를 데리러 온다는 말을 들은 강아지는
먹지 않던 사료와 물을 먹으며 주인을 기다렸고
건강한 모습으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내가 누군가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은
힘과 생기를 찾게 합니다.
외로움은 내 힘과 소망을 뺏는다면
함께 한다는 것은 고민과 염려를
다 이길수있는 힘을 주는 것입니다.
오늘 누군가에게 희망과 생기를 주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외로운 누군가에게 생기와 힘을주고 웃음을 선물하기 위해.
잠깐 시간을 내어 전화나 문자. 그리고 그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내어보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세상 모든 강아지가 주인에게 바라는
단 한 가지 소원은 그들을 사랑해주는 것
- 헬렌 엑슬리 -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 41:10, 개역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