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씬이어를 상상해 보았는가? 그대는 그렇게 되려고 한번쯤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는가를 자신에게 묻는다면?
어제 저녁 이맘때 즈음에 영상 전화를 걸어온 사돈에게 반가이 인사를 하며 머리 스타일을 고치셨습니다 하였더니 너무 짧게 깍아서 원하든 바가 아니라고 답을 하신다. `참 멋찜니다!` 하였고 그런 마음이 들어서 한 이야기 였다. 브라질 군의관으로 전역을 하셨다는 이야기를 전에 들은 바라서 `닥터 코널` 이라 하니 미소를 짖고 내가 느낌을 이야기 한다는 것을 알아차리셨던 모양새다. 즐거운 대화가 오갔으며 언제든 전화 하시라 한다.
칠순은 적은 나이가 아니지만 요즈음 씬이어 중에 제일 쫄병인 격이라는 죽마고우 `켑틴 문`의 이야기를 들어 익히 알고 있었고 아마도 요즘 80대 선배 들의 마인드가 아주 까다롭다는 느낌이 들었다.
왜그럴까를 알것 같다. 5년만 젊었더라면 하는 이웃에 사시는 옛직장 동료 선배 이야기를 들으며 그렇게 갈망하고 있다는것을 느낀다. 그러면 젊은 5년이 거져 건강만 좋아졌다는 것이 아니고 자동차로 비교한다면 값이 차이가 나고 때깔이 광체가 날것이고 신모델의 껍질이 다른가 하면 엔진의 메커니즘도 월등하다는것을 아니까 당연히 혼자 생각하며 기분이 좋아 진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한가지 깊이 생각 못하는것, 아니 알려고 하지 않는 부분이 느껴졌다. 팔십대의 선배들은 대부분 이런 마음에 병을 지닌체 살아가고 있더란 것이다. 쉽게 약오르고, 나이 젊은 칠십대가 아니꼽게 굴고, 자신과 비교하는 외형의 모양새가 현저히 준수하다는 것에 쪼그라드는 자신이 초라해 져서 사사껀껀 밉게 보이는데 직접 말은 못하고 속에서 끓고 있다는것을 자신도 모르고 거저 담배 연기로 허공에 뿌리면서 `요렇게 담배가 맛이있을 줄이야~` 하며 걷과 속이 다른 말을 한다. 이건 완전히 본인에게 손해보는 건강에 해로운 상황인데도,,,
그렇다면 그렇지 않은것은 참 어려운 일이지만 묵언하는 편이 오히려 낳을것 같다는생각을 한다.
지난번 고국을 방문했을때 70대에는 전화 오는사람도 없다더라고 하시는 지금 80대가 되신 가족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지금 조심을 해야할 때인것 같다 왜냐면 전화가 올 가능성도 낮고 전화를 할 곳도 없어진다는 이야기를 미리 준비를 하여야 한다는것을 생각한다.
점점 취미로 하는 무엇인가를 분명히 있어야 하는데 그와 버금가는 대화할 친구가 나이가 먹을수록 없어진다는 것이다. 심금은 터 놓고 이야기할수있는 친구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비유한다면 칠십대 부터는 건강에 비타민이 부족 하면 오는 현상이 차츰 나타나기 시작하며 심금을 터놓고 대화를 할 친구가 없다면 몸에 비타민 부족으로 발생하는 이상 현상과 같은 정신적 결핍이 여러 증상으로 나타난다.
오늘 나는 친구인 마그노 가 아침 조깅 하던 내게 전화를 했다, 늘 내가 아침에 공원에서 걷는다는 것을 알기에, 옆에서 함께 걷고 있었던 팔순에 마르시오 할아버지가 대학 시절 화학을 전공하셨고 그 당시 교수님이었던 분이 친구 마그노의 아버님이 셨기에 서로 아는 사이다.
합세하여 셋이서 걷고 헤어지면서 마그노와 나는 커피(아침 식사겸)를 마시자는 친구의 제안을 받아 함께 가끔 들르는 피자점에 앉아 긴 이야기가 시작 된다. 만나면 이야기 주머니가 열리고 많은 이야길 나눈다 그러다 보니 점심은 어느 음식점으로 가자는 친구에 말에 내가 답을 했다. 오늘은 내집에 가서 미역국을 먹자고 하며 이요도가 필요한 우리몸에 한국식 산모 영양식 이 집에 있다며 가자고 하고 집으로 와 미역국에 김치를 먹고 이야길 하다가 수요일 골프장에 가자는 약속을 하고 헤어졌다. 여기서 내가 느낀것이 친구와의 대화에는 많은 영적 영양소가 있다는것을, 우리 삶속에 수많은 대화를 하지만 겉으로 는 이야길 하지만 속에는 비타민이 없는 이야기 들로 시간만 흘려보낸는것이 대부분이다. 마치 우리몸에 피의 농도로 체액이 필요한데 맹물만 마시면 체액의 농도를 맟을수가 없다 왜냐면 소금물의 농도에 미네랄이 함유된 0.9프로는 아니더라도 0.3프로 정도라도 소금물에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지 않으면 곧바로 소변으로 배출되고 만다고 한다. 이와 같이 대화 속에 필요한 미네랄 성분이 없는 대화는 허공에 뿌리는 시간 낭비이며 자신의 건강에 도움이 안된다는 결론이다.우리는 얼마나 많은 영양소를 공급 하느냐에 따라서 육개월의 주기로 세포가 재생된다는 의학적 수치가 있다 지금 부터 어떠한 음식을 섭취하느냐에 따라서 육개월 후면 내몸이 변한다는 결론이다. 그것을 기준 한다면 내가 매일 먹고 마시는 물과 음식이 나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는데 정신적인 것은 더빨리 그 주기가 변화한다고 믿는다.
어떤 대화를 하며 누구와 대화를 하며 관심사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자신이 변한다. 그렇듯이 세상에서 잘 모르던 대한 민국의 문화가 온 세상에 알려졌다 그리고 좋은 반응을 보인다. 어느나라에 가도 대부분 그곳에서 열심히 살고 있기에 내게도 그런 온기가 느껴진다.
그러하여 노인이 되어가는 우리네는 이 좋은 대화의 장인 `구슬샘 이야기` 까페를 각자의 진솔한 친구로 생각하며 참여 해야할 때인것 같다. 먹는 비타민 C 로 겉모습을 수정하며, 이 구슬샘 이야기에서는 배려하는 글로 참여하여 비판하지 않는 속사람을 건강케 하는 그런 동창생들이 되어가야 할때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