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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 파노라마

구속사의 관점에서 본 전도서 파노라마

작성자바람이어라|작성시간10.02.25|조회수576 목록 댓글 2

                                    전도서 파노라마


                 주제 : 하나님을 경외하라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다


전도서는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1)하고 시작됩니다

무엇을 감추고 있는가?

솔로몬”이라는 이름입니다

왜 그랬을까?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전도자로 세우신 데는 인간이 헤아릴 수 없는 섭리가 있는 것입니다

3:11절에서는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始終)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하고 말씀하는데“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창50:20)

다윗의 타락을 통해서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시32:1)

칭의 교리”를 계시케 하셨고

솔로몬의 타락을 통해서는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1:14)

하나님을 떠난 삶의 무가치함을 자백케 하여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12:13)하고

사람의 본분(本分)이 무엇인가 하는 참 도를 전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 솔로몬은 감추고 자신을전도자”(傳道者)라고 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였던 사울을 이방인의 사도로 세우셔서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딤전1:13,16)하심과 같은 섭리입니다

그러므로 전도서는 솔로몬의 만년(晩年)의 저작으로 여겨집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지혜”만 주신 것이 아니라 구하지 않은 “부귀와영화”까지 심히 많이 주셨습니다

솔로몬에게“부와영광”을 주신 하나님은 그가 타락할 것을 모르셨단 말인가?

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은  솔로몬의 “타락”도 허용(許容)을 하신셈입니다

솔로몬에게 타락했던 뼈아픈 경험이 없었다면 불신자들이 추구하는 “사상,욕망,심리상태”등을 적나라하게 꿰뚫어보고 있는 “전도서”는 기록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예표(豫表)의 인물인 솔로몬과 실체(實體)이신 그리스도 간에는

유사성(類似性)과 상이(相異)성이 있는 것입니다

다윗의 자손으로 성전을 건축한 것 , 지혜가 충만하여 그 손문을 만방에 떨친것

인생의 밑바닥까지 낮아진 것“등은 유사성입니다

이점을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할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罪)는 없으시니라”(히4:15)하고 말씀합니다.


즉 솔로몬은 자신이 죄로 말미암아 시궁창까지 타락하여 인생의 고락을 경험했지만 

우리 전도자 되시는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인하여

우리 연약함을 친히 체휼하신 분이요 자기를 낮추사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낮아지신”(히4:15,빌2:8)분이십니다

님은 대속제물이 되시기 위해서 우리의 연약을 체휼하셨으나 솔로몬은 타락으로 인하여

인생의 허무를 체험을 했다는 점이 결정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도서를 기록한 솔로몬은 자신을 왕이라 하지 않고“전도자”라고 소개합니다

전도자라는 말이 7번 등장하는데 하나님은 사람들이 추구하는 “지위와 명예와 권세와 부귀와 쾌락”등을 다 누리다가 헛됨을 경험한 솔로몬을 전도자로 세우신 것입니다.

그런데 본문을 관찰해보면

전도자”라는 말이 첫장(1:1,2,12)과 마지막 장(12:8,9,10)각각 3번 씩 집중이 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는 무엇을 말해주고 있느냐 하면.

그 중간(中間)에 있는 내용은 전도자가 독자들을 마지막 결론으로 인도하기 위한 여러방면의 진술임을 말해줍니다

즉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하고

사람의 “본분”을 말해주기 위한 논증(論證)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전도자는

모든 것이 헛되다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두마디를 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전도서에는 “해아래”라는 말이 29회“헛되다”는 말이39회나 등장함으로

핵심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어찌하여 이처럼 헛된 인생이 되었는가?

나의 깨달은 것이 이것이라 곧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은 많은 꾀를

낸 것이니라“(7:29)합니다

그러므로“해 아래”라는 말은 자연인 즉 육에 속한 자의 삶을 가리키는 표현이고

“헛되다”는 말은 허무주의자(虛無主義者)의 독백이 아니라 하나님을 떠난 삶의 무의미,무가치성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어찌하여 “해 아래”라고 표현하고 있는가?

이에 빛을 비춰주는 말씀이 로마서에 있습니다 로마서에서는 네 번의 “아래”가 있는데

법 아래,죄 아래,심판 아래,은혜 아래”(롬3:9,19,6:14)가 그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는 “법 아래,죄 아래, 심판 아래”전도서의 표현대로 하면 “해 아래”살아가는 자라는 말씀입니다.

이들을 위해서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대속제물로 십자가에 높이 달리게 하심으로

“십자가 아래,은혜 아래”살 수 있게 해주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예외 없이 “해 아래서 살아가고 있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은 ”해 아래“라는 일반은총만으로 사는 사람들이 이나라”은혜아래“라는 특별은총 아래 살아가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2장에서는 전도자가 타락했던 당시를 진술하는 내용이 있는데

천하인생의 종신토록 생활함에 어떤 것이 쾌락인지 알까하여 노래하는 남녀와 인생들의 기뻐하는 처와 첩들을 많이 두었고 무엇이든지 내 눈이 원하는 것을 내가 막지 아니하였다”(3-10)하고 말합니다.

즉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모든 것을 마음껏 누려보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얻은 결론이 무엇인가?

그 후에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수고한 모든 수고가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며 해 아래서 무익한 것이로다”(2:11)하고 말합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만족(滿足)이 없는가?

하나님이 사람에게 영원(永遠)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기”(3:11)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영혼의 갈증은 세상적인 것으로는 채워지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도서을  대할 때에 통찰력이 필요하게 되는데 전도자 자신의 현재의 신앙고백과

타락했을 당시의 심리상태,즉 불신자들의 사상을 반영하고 있는 점을 구분(區分)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만일 이를 분별하지 않으면 전도자를 정신분열증 환자로 만드는 것이 됩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로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3:21)하는 회의론자가“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12:13)하고 말할 수 가 있단 말인가?


이런 맥락에서 전도서의 구조(構造)를 관찰해보면 “해 아래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다,그러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몇 개의 단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째 단락(段落)의 결론은 3:14절입니다

무릇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할 수도 없고 덜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敬畏)하게 하려 하심인줄 내가 알았도다”합니다

둘째 단락의 결론은 5:7절인데

꿈이 많으면 헛된 것이 많고 말이 많아도 그러하니 오직 너는 하나님을 경외(敬畏)할 지니라”합니다

셋째 단락의 결론은 7:18절인데

너는 이것을 잡으며 저것을 놓지 마는 것이 좋으니 하나님을 경외(敬畏)하는 자는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것임이니라”합니다

넷째 단락의 결론은8:12-13절에 나타나는데

내가 정녕히 아노니 하나님을 경외(敬畏)하여  그 앞에서 경외하는 자가 잘 될 것이요”합니다 그러면서“악인은 잘되지 못하며 장수하지 못하고 그 날이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하나님 앞에 경외(敬畏)하지 아니 함이니라“하고 경고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 이르러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12:1)하고 권면하면서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敬畏)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12:13)하는 총 결론에 이르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라”하는데 이떻게 하는 것이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인가를 형제는 말해줄 수가 있습니까?

이는 쉬운듯하나 중요한 문제입니다

먼저 인식해야할 점은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은 많은 꾀를 낸 것이라”(7:29)타락한 인간은 하나님과 단절(斷絶)이 되어 있는 상태라는 점입니다

그리하여 “화목제물과 ,이를 드려줄 중보자”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하나님 경외인가는 분명해집니다

주님은 대답하십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요6:29)

어찌하여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주님 당시의 제사장,서기관,장로,바리세인들이 심판을 당하고 멸망을 받았는가?

그들이 예배를 드리지 않았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자”즉 화목제물과 이를 드려줄 중보자를 배척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향해 주님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요8:42)하십니다

한마디로 

하니님경외”는 하나님의 언약에 성실하게 응답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친히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구약)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5:39)하십니다

사도 바울도 “율법(넓은 의미에서 구약성경)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갈3:24)이라고 말합니다

전도서도 예외 없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도자는 마지막에 이르러 자신이 한 말이

진리(眞理)의 말씀이요 다 한 목자(牧者)의 주신바니라”(12:10,11)하고 “진리와 ,한 목자”를 말씀하는데“진리와 한 목자”는 누구인가?

이점에서 구속사의 진전(進展)을 볼 수 있어야만 합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을 나의 왕이라 말씀하고,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 합니다

그런데 신약시대에그리스도가 “왕이요,목자”라 하십니다

왜냐하면 

볼 수 없는 하나님이 볼 수 있는 그리스도로 임마누엘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다 한 목자의 주신 바”라는 말씀을 통해서“해 아래서”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은 헛된 삶을 추구하고 있는 자들에게 참 목자를 만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생이란 

시행착오를 교훈으로 삼을 수 있는 두 번째 기회(機會)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전도서는 해 아래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추구하는 온갖 것을 다 소유하고 경험해본 한 전도자의 뼈아픈 충고(忠告)를 통해서 읽은 이와 듣는 자로 하여금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이를 당하지 않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또 다른 구원초청인 것입니다


전도서는 유대인들이 초막절에 낭독했다고 합니다

이는 인생여정이 초막에 머물다가 떠나는 행인과 나그네와 같은 삶임을 일깨워주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전도서는 하나님 경외로 끝을 맺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하는

심판(審判)으로 끝맺고 있습니다

구원과 심판”은 동전 앞뒤와도 같습니다

그러므로 전도자는 이 둘을 함께 말해주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전도자는 복음 초청을  거절하는 자들을 향해서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11:9)하고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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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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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로뎀나무 | 작성시간 13.07.27 감사합니다...담아갑니다...
  • 작성자주그림자 | 작성시간 14.07.25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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