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편, 4편
유도순추천 0조회 422.06.29 11:1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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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편 나의 영광을 욕되게 말라 요절: 2절 내용 관찰 4편의 중심점은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며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하려하는가"(2) 하신 "나의 영광”에 있습니다. 다윗이 "나의 영광”이라고 말할 때는 자신의 왕적인 권위를 가리킵니다. 다윗의 왕위는 하나님이 택하셔서(3) 기름 부으신 것이므로 왕위에 도전한다는 것은 결국 여호와 하나님을 대항하는 헛된 일이요 거짓임을 말씀합니다. 다윗은 첫 절에서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나를 너그럽게 하였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1) 한대로 현재 어려움에 처하여 있음이 분명합니다. 이것이 “나의 영광을 변하여 욕되게 하며"의 뜻입니다. 그런데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말할 때는 더 나아가야만 합니다. 언제나 명심해야 할 점은 "영광”이란 하나님에게만 돌려야 되는 말씀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영광”이란 2장에서 말씀한바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2)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며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하려하는가"(2)는 그들이 기름 받은 자 곧 그리스도의 영광을 모르고 배척할 것을 꾸짖는 말씀입니다. 성령께서는 다윗을 예표로 삼으셔서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을 배척하고 있는 "○○야 어느 때까지" 하시지 않고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하고 모든 세대의 우매한 인생들을 향해서 꾸짖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3장에 보면 성령께서 베드로의 입을 통하여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여서 그리하였으며 너희 관원들도 그러한 줄을 아노라"(행3:17)라고 권면하고 있는대서 그 성취를 보게 됩니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3) 합니다. ‘택하셨다'는 말은 하나님의 주권을 뜻하고, ‘자기를 위하여'라는 말은 구속의 역사에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예가 걸려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이를 대적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모하고 두려운 일인지 4-5절에서 "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고 회개를 촉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6절에서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취소서" 하고 있는데 이는 구속사의 맥락에서 볼 때에 의미심장한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범죄함으로 그 얼굴을 가리우시고 숨기셨는데(사59:2)주의 얼굴빛을 비취신다는 것은 은혜를 베푸심이요 회복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제사장에게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민6:25)하고 축복하라 하셨는데 이는 단순한 축복이 아닌 죄악이 제거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이 되는 궁극적인 구원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하나님께서 가리우신 그 휘장을 열어주시기를 원하노라는 축복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의 얼굴빛을 비춰주시기를 바람은 시편의(31:16, 67:1, 80:3,7,19, 119:135) 일관된 소망임을 볼 수 있습니다. 신약성경은 그 빛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춰졌음을 말씀합니다(고후4:6). 이는 복음의 빛입니다. 복음은 모든 성도를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나"가 아닌 "우리에게 비취소서"(6) 합니다. 그런데 7절은 그 빛의 비취임을 받은 각인이 누릴 기쁨을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하고 인칭이 ‘우리'에게서 ‘나'로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구원 얻은 자만이 누릴 수 있는 기쁨입니다. 묵상해 봅시다. " 나의 영광을 변하여 욕되게 하며"의 뜻이 무엇입니까? 대적자들에게 무엇이라 권면하고 있습니까?(4-5) 구원 얻은 자가 누릴 기쁨이 어떠합니까? 적용: 형제는 하나님께서 자기를 위하여 택하신 자입니다.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을 결코 잃지 마십시오. 암송: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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