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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명리 교단

천간의 열가지 특징

작성자태호|작성시간09.05.09|조회수286 목록 댓글 1

어느날 하늘에서 강력한 태양이 속으로 생각을 합니다.
" 아 나의 에너지는 이렇게 기운이 뻗어 있는데

이것을 행성 골고루 나누워 주어야지 "

그리고 지구 금성 수성 목성등등에게

골고루 자신의 정기를 나누워 줍니다.

땅이 생깁니다. 조금 있다가 물이 생깁니다.

또 조금 있다가 나무가 무럭 무럭 자라고 한켠에는 금속이 땅에 묻힙니다.

태양은 여전히 위력이 있는데 말이죠.

지금으로부터 설명을 하고자 하는 것은

그 개념을 불이니 나무니 이런 실체적인 것에 비유를 하였 뿐이지

사실은 허구(虛構)라는 것입니다.

 

그 느낌을 빗대어서 옛날 어른들은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라는

열 가지 부호로 정리를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부호는 특정한 어떤 에너지를 상징하는

말에 지날 수가 없답니다.

 

이중에서도 갑을(甲乙)은 목(木)나무를 나타내고,

병정(丙丁)은 화(火)-를 나타내고,

무기(戊己)는 토(土)-를 나타내고,

경신(庚辛)은 금(金)-을 나타내고,

임계(壬癸)는 수(水)-물를 나타내게 된답니다.

이 글자가 모여서 오묘하게 자연의 법칙을 설명을 하고 있는 겁니다.

 

우선 갑(甲)을 보면,

 

갑목(甲木)은

큰산에 있어야 어울리게 되죠.

갑 목은 올곧음을 상징을 한답니다.

자신의 위풍을 당당하게 자랑을 하다가

사람들이 베어서 여러 가지 긴요한 생활용품을 만들어 내는 것

이것이 甲의 특징입니다. 그리고

 

을목(乙木)

갑목을 감아 도는 넝쿨나무나 풀과 같은 나무이기 때문에

논이나 밭, 들에 있으면 어울리게 되죠.

을목(乙木)은 생활력이 강한 것을 의미를 합니다.

겨울의 동면시기에 죽은 듯이 보이다가

봄이면 새싹을 피우는 것 그것이 을목 즉 乙이 가진 특징입니다.

하지만 논밭이나 들에 큰 갑목이 있으면 농부가

" 땅에 농사를 지어야 하는데 이게 뭐야"하면서 가차없이 베어 버리게 된답니다..

그리고 산에 갑목은 없고 초목만 있어도 좋지가 않게 됩니다.

만일 사주팔자를 뽑아 놓고 보니 내가 갑목(자기가 태어난 날짜의 천간)인데

12월에 해당된다고 한다면 어떨까요?.

여기서 12월은 축월(丑月)이고 또 나무가 얼마큼 추운 때입니다..

꽁꽁 언 나무가 그리워하는 것 그것은 따뜻한 태양입니다.

그런데 사주에 태양(불)은 보이지 않고

오히려 큰 나무를 베는 도끼(金)만 잔뜩 있다면

그 사주는 일생을 고달프게 사는 헌차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조금만 가도 멈춰서

" 아이구 계기판이 망가졌네 고쳐야지."

또 가다가 " 이번엔 왜 시동이 안걸리는 거야 "

인생의 시간만 자꾸 지체가 됩니다.

물론 가는 도중의 운로(운이 되는 시기-길) 가

평탄하여 가면 다행이지만 길도 험악하면

그 차를 끌고 가기가 정말 정말 힘이 들게 되는 것입니다.

사주 풀이는 이런 식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병화(丙火)에 대한 설명을 해볼까요?

병화란 태양과 같은 것으로 태양은 큰불을 말하는 것입니다.

병의 특징은 너무나 허심탄회하여 거짓이 없다는 것입니다.

왕성한 활력으로 인하여 남들을 즐겁게 해주며

자기도 보통 명랑 성격입니다.

다음

정화(丁火)촛불, 형광등, 별빛, 반딧불 등등 약한 불을 말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지요.

丁火는 주위사람에게 따뜻하지만 촛불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는

의외의 쌀쌀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는 산,

혹은 제방토(堤坊土), 기는 논밭과 같은 것입니다..

무토(戊土)는 산과 같은 흙이기 때문에 마르고 건조하답니다..

그래서 사주에 무토가 있으면 물(水)이 꼭 필요합니다.

부슬부슬한 흙에서 나무가 잘 자라기 위하여는

아마도 촉촉하게 적셔주는 물이 필요한 까닭입니다.

기토(己土)가

논밭이라고 할 때 그 흙은 화단이나 화분 흙과 같은 것입니다..

이런 흙들은 습하기 때문에 식물이 자라기에는 좋은 땅일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화초와 곡식을 심기 위한 영양분을 돋아 주기 때문에,

기토는 영양분이나 습기가 많은 땅이랍니다.

남을 위해 베풀 줄 아는 사람!

이런 날에 태어난 사람은 신용이 있다고 표현을 하는 겁니다.

따라서 토는 신용이 있답니다.

남과의 약속에 신용을 잘 지키는 사람을 보면

대개는 이 기토와 무토를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만일 논이나 밭에 큰 나무나 꽃, 또는 벼를 심으면 대개 잘 자라게 됩니다.

즉 이런 날에 태어난 사람은

어떤 것에도 거부 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잘 받아들이는 포용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팔자를 뽑아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는 것이랍니다.

 

기토(己土)

습하고 영양가 있는 흙이라서 농사를 지은 뒤

쟁기나 경운기로 논을 다시 갈기 전에는,

그곳에 피어 있는 식물이 영양분을 빨아먹어 버립니다.

기토의 입장에서 보면 너무나 고달픈일입니다.

그래서 자신을 희생을 하게 되므로

세상사에서는 남에게 좋은 일을 시키나 자기가 고달프다라고 나오는 것입니다.

다음엔

금(金)이 있는데 금에는 경(庚)과 신(辛)이 있습니다.

 

경금(庚金)은

양이므로 강한 것입니다.

너무나 강하지만 불앞에서는 맥을 못추기도 합니다.

쇠가 불앞에서 스르르 녹아버리는 이치 그것이 큰 특색입니다.

큰칼, 도끼 쇳덩어리 강철 같은 것 말이죠. 반면에

 

신금(辛金)은 금은 보석, 주사 바늘, 작은칼에 해당됩니다.

대개 의사나 간호사 중에는

신금(辛金)에 해당되는 사람이 많다고 통계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신금에 해당되는 사람은 주로

의사, 한의사, 침구사, 또 봉제사 정육점 등의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비꼰다고 하지요? 은근히 남에게 비꼬는 경향이 많은 사람

이것이 辛金의 특징이 될 수도 있답니다.


다음으로 물을 나타내는 임(壬)과 계(癸)가 있습니다.

임수(壬水)

바닷물, 호수, 큰 물, 말하자면 물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이고,

물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의 물은 깨끗하고 맑아 보이기 마련입니다.

물은 변화무쌍함을 나타내는데 도랑물로 흐르다가

갑자기 우박이 되기도 하고 얼음이 되기도 하고

졸졸졸 맑은 소리를 내는 것도 이 임의 특징입니다.

신경이 자주 곤두서고 자신의 통제가 될 수가 없고,

환경에 따라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 이 壬의 성격입니다.

 

계수(癸水)

이슬비, 탁한 물, 도랑물, 개울물입니다.

요리조리 장애물을 잘 피해가는 시냇물을 말하는 것으로

수단이 좋은 사람을 일컬어서 이야기 하는 소리입니다.,

물이 장애물을 잘 피해 가는 것처럼

상대의 약점을 잘 이용을 하는면이 있고,

오로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챙기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이런 이치로

오늘의 일진이 양이라고 하면 내일은 음이 되는 것

이것이 세상이 우리에게 주어진 음과 양의 법칙입니다.

여자라도 강한 성격을 가지고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큰 일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남자라도 음이 되어서 여자 같은 성격인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전기간에게 음과 양이 합해야

전기가 생성이 되는 것처럼

부부간은 한 사람이 양일 때

다른 한 사람은 음이 되는 것이 좋답니다.

세상을 사는 이치가 되는 셈이죠..

 

같은 양끼리나 같은 음끼리면 보통 궁합이 좋지 않다고 표현을 합니다.

같은 양끼리 만나면 시끄러운 싸움이 잦고

서로가 앞지르려다보면 기운이 쇠잔해지기도 하고 ,

같은 음끼리면 서로 말을 하지 않고

쳐져 버리는 경향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것이 것이 심해지면 심장, 간장, 위장 다 상해 버리고

서로 말못할 고민에 쌓이게 되는 경우입니다.

지금 천간 오행을 설명한 것은

대개 태어난 날, 즉 일주(日柱)를 중심으로 한 설명을 드리는 것입니다.

일주는 자기 자신이니까 가장 중요하며

사주의 기둥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을 하며

그리고 천간(天干)은 하늘에만 쓰고 또 열자니까 십간(十干)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것은 위(사주의 윗부분)에만 쓰게 됩니다..

열두가지 띠를 또 한번 짚어보면

음양오행으로 분리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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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궁금이 | 작성시간 09.05.10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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