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 신앙으로만 견주어 본다면
삼한세존은 불가에서 풀이하는 격과 다르나
무에서는 삼신할매와 같이 각 가정과
그 자손들의 수명과 복락을 관장하는 産神 의 격으로 근접되고
불사세존은 당금애기씨 무속신화에 보면 절을 짓고 재를 올리는
공덕이 높은 스님중에 생산을 관장한다는 신격(神格)으로
당금애기씨와의 무불결합 양상을 보여준
서사무가를 통하여 가늠해 볼 수 가 있습니다
문의하신 삼한세존불사라는 용어에서
불사라는 용어는 무속에서 본다면
불려준다는 뜻이 많은 만큼 신의 명칭으로보다는
수식어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문의 하신 바에는 삼한세존에 불사를 붙이는 것 또한
그러하다 볼 수 있습니다
무에 습합된 삼불제석이라는 칭호와 다를 바 없으나
제석신은 세존이나 몸주로 제석의 명패로 오신 조령신,
불사제석신 등으로 칭하며
불교와 무관하지 않는 명호라 볼 수 있습니다
역활 구성에 따라 성별을 나뉘어 볼 수 있으나
엄밀히 보면 성별의 중요성은 중요하지 아니하다 하겠습니다.
한마디로
천지신명을 중심으로 각위의 역활과 명패로 나뉘어서
열두대신 중에 각위제석 대신에 해당됩니다
뒷배경에 따른 설명이 장대하여 간단히 설명하기가 조금은 그러합니다
정착시켜야 할 무의 신앙으로 보면
앞으로 정립, 정비할 사항들이 많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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