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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농부 일기

20260618(목) 씨앗. 농부일상. 씨앗. 고양이. 보험상담. 빨래. 도서관. 토마토모. 상추모. 저녁일상.

작성자june|작성시간26.06.17|조회수11 목록 댓글 0

23°(4:~6:)~32°C(13:~16:) 미세(보52) 초미(보35~) 흐림. 습도(74%) 0~m/s.
해(5:09~19:52) 초승달(8:18~20:51)

풋 스 ()보 식전 식후
아(+8/). 점(+7). 저(+7 +7).
06:01 기상. 영농일지.

대파모/ 완두/ 쑥/ 망초대/ 앵두따기/ 들깨모/ 망/ 하우스망/

50구에 박씨25, 조선호박씨25, 72구모판에 울외씨41구, 금화규30구를 넣었다. 105구 판에 청치마씨, 적치마씨를 나눠서 넣었다. 105구에 파슬리와 쑥갓씨를 나눠 넣었다. 들깨씨를 105구 두 판에 넣었다.

농부일상(식물들을 보살피며 물을 주고 동물들도 보살피며 먹이와 물도 주었다.)

애호박을 50구에 넣고 동아씨와 해바라기씨4를 넣었다. 또 59구에 동아씨 33와 단호박씨17개를 넣었다.

아침식사도 못하고 새끼고양이에게 멸치를 먹여주려다 물렸다. 그리고 보험체크를 위해 면소에 갔다가 카페마마로 자리를 옮겨 상담을 이어갔다.

보험이 필요하다고 해서 그냥 들었더니 이상하게 손해를 보는 보험이 되어버렸다. 좀 더 알아보고 할 걸... 보험에 까막눈이라서 엉뚱한 짓을 많이 하고 말았다.

돌아와서 아침을 먹고 빨래를 다시 헹궈 널고 마른빨래를 손질해 넣었다.

14:30 또 나가서 보험을 수정했다. 해약하고 다시 들기도 했다.

토마토모를 심었다. 옥발토마토와 짭짤이 토마토모이다. 시간에 쫓겨 심지 못하다가 겨우 심었다.

남는 시간에 상추모를 심었다. 풀 속에는 아마란스가 또 벌써 거목처럼 버티고 있다. 어떻게 아마란스가 인류의 미래식량이 될까? 성장력은 무시무시하기는 하지만 비름과 라고 하는데 누구보다 빨리 자란다. 씨앗은 깨알보다 작고 개비름처럼 건장하다.

저녁일상(무릅굽혔다가 까치발로 양팔올림22와 균형잡기 20초를 8세트 했다.)

< 해야 할 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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