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색필사본 대동여지도 국가등록문화유산638
소 재 지; 서울 종로구
‘채색필사본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 19세기 후반~20세기 초반 제작 추정)’는 1861년 고산자(古山子) 김정호(金正浩)가 제작한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를 모사한 필사본으로 총 22첩으로 되어 있다. 채색필사본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는 신유본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를 모사한 필사본이나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 원본에 없는 우산도(于山島)가 표시되어 있다. 이 지도는 병풍처럼 접고 펼 수 있는 분첩절첩식(分帖折疊式) 형태로 되어 있어 22첩을 펼쳐 연결하면 우리나라 전국지도가 된다. 우산도 뿐만 아니라 북방 및 변방의 지리 정보(지명, 주기 등)가 적지 않게 추가되어 있으며, 당시 지식인의 영토 인식과 고민이 반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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