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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귀납법적 성경연구, 강화체 해석연구

작성자lsg|작성시간07.05.16|조회수295 목록 댓글 0

 

 

5. 강화체 해석연구

 

 

 

 

 

 

 

 

. 강화체 해석법

 

1. 해석 범위에 따르는 방법

1.1 단어, 문장내에서의 의미 발견

1.2 문단내에서의 의미 발견

1.3 책내에서의 의미 발견

1.4 성경내에서의 의미 발견

1.5 참고도서를 통한 의미 발견

1.5.1 번역성경

1.5.2 관주

1.5.3 성구 사전

1.5.4 성경 사전

1.5.5 핸드북, 총론류

1.5.6 성경 지도

1.5.7 주석

1.5.8 기타: 성경신학서, 신구약사, 성경해석법

 

 

2. 의미에 따른 해석

 

2.1 자연스러운 의미를 찾으라 - the rule of simplicity

2.2 본래의 의미를 찾으라 - the rule of history

2.3 일관된 의미를 찾으라 - the rule of harmony

 

 

 

 

 

나. 로마서1:8-15 해석

 

8-2i 우린 여기서 바울이 하나님과 깊은 “개인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바울은 그것을 강조한다.

8-3i-1 바울이 로마교인들의 믿음때문에 감사하고 있지만, 아무려면 그들이 바울의 믿음같았겠는가? 바울이 로마서를 기록하면서 16장이나 기록한 이유는 무엇때문인가? 11장까지는 핵심적인 교리를, 12-16장까지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그렇게 긴 서신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들이 다 훈련되어 있는 이들이고, 믿음이 다 성숙해 있는 이들이라면, 무엇때문에 이런 교훈을 기록하겠는가? “그들의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었다”는 말이 결코 과장된 말은 아니더라도, 그 말은 “그들가운데도 믿음있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세상이 알게 되었다”는 정도가 아닐까?

8-3i-2 그렇다면, 바울이 왜 감사할까? 이들안에 있는 믿음의 불씨로 인해 감사한다. 로마의 거대한 세속문화와 우상숭배의 터전에서, 비록 적은 무리이지만 살아있는 주님을 믿는 그 믿음의 무리를 보면서 감격하며 감사하는 바울이다. 바울은 로마를 변혁하기 전에 그곳에 있는 조그마한 불씨를 보면서 감사하고 있다.

8-4i 바울은 그들의 믿음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았다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 바울은 그들을 그리스도와 관련하여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그들을 살렸고, 그리스도가 그들에게 믿음을 주셨다는 사실을 바울은 깨닫고 감사한다.

 

9-2i “쉬지 않고”는 기도의 항시성, 즉 기도에 대한 열정을 말한다. 바울은 기도에 어떤 투자를 하고 있는가? “항상”은 기도의 지속성, 즉 기도의 인내를 말한다. 바울의 기도의 관심이 얼마나 오래되었는가를 말해준다.

9-3i 그의 기도의 보증자로 하나님을 천거할 수 있는 바울이다. 이와같이 로마를 위한 깊은 기도, 지속적인 기도를 한 바울이, 로마에 왔을 때, 어떻게 로마가 그의 앞에 무릎끓지 않을 수 있었겠는가? 결국 그는 로마에 거대한 충격을 주었다.

9-4i 그의 간절한 기도를 보면서 바울이 자신의 사역에 항상 기도로 임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발견하게 된다. 그는 기도하는 사역자였다. 그가 이루어 놓은 많은 복음전도의 결과는 발로 뛴 것과 함께 무릎꿇는 그의 기도사역이 결과였다. 이러한 기도없이는 역사의 물줄기가 바뀌어지지 않고, 세상의 큰 변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10-1i 바울의 기도는 피상적인 것이 아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했고(9절), 그들에게 나아가기를 간구했다.

10-2i “하나님의 뜻 안에서” 나아가기를 구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서만 행하겠다는 바울의 순종을 말해준다. 그리고 하나님이 자신을 통하여 역사하실 시간(타이밍)을 기다린다는 말일 것이다.

 

11-1i 보고싶다고 말하지만, 사실 바울이 그들을 제대로 본 적이 있는가? 몇몇은 아는 이들임에 틀림없다(롬16). 그러나, 대부분은 잘 알지 못한 이일 가능성이 많다. 단지 혼신의 기도의 대상이었던 인물들. 이들이 그렇게 보고 싶을까? 바울은 여기서 적극적인 사랑을 보여준다. 자신을 사랑해주기를 기대하기 보다, 도리어 나서서 사랑하고, 찾아서 돌보고자 하는 적극적인 사랑의 표현이다.

11-2i 바울이 만나고자 하는 이유는 그들을 돕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는 자기의 가진 것을 다 투자하고 자기의 목숨까지 드려진다 할찌라도 그들에게 좋은 것을 나누어주고 싶고, 또 그래서 그들이 잘되는 것을 보고 싶어하는 바울의 열심과 헌신적인 사랑을 발견하게 된다. 결국 그는 죄수의 몸이 되어서 로마에 간다. 그렇게 로마에 가고 싶었던 바울, 그는 죄수가 되어서라도 가서 복음을 전하고 싶고, 사랑을 전하여 그들이 생명을 얻고 성장하여 믿음이 자라나는 것을 보고 싶어한다.

 

11-4i-1 11절의 은사는, 무슨 신비의 은사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서로를 신뢰하게 하며, 서로를 세워주며, 서로를 격려함으로 강한 그리스도인의 공동체, 주님의 교회를 로마에 심기 위한 것이었다. 그곳에 있는 그리스도인들과 연합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려는 것이었다.

11-4i-2 로마의 복음화는 한 사람의 독주, 종횡무진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주님 안에서 “피차” 사랑하며, 세워주며, 격려하는 하나됨의 공동체를 통해 이루어진다. 한 사람의 격려만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13-1i 바울의 표현은 적극적이다. 그는 9,10,11,13절에서 자신의 사랑을 강하게 노출시키고 있다. 사랑의 마음은 드러내는 것이 좋다는 것인가? 사랑의 표현을 계발해야 한다는 것인가?

 

14-1i 바울이 자신을 빚진 자로 묘사하고 있는 것은 어떻게 보면, 과대망상이나 피해망상증의 형태로 보인다. 바울이 이방인에게 빚진 것은 없다. 특히 로마엔 더욱 그렇다. 유다 그리스도인들이야 바울의 핍박을 받았던 이들이니, 바울이 이들에게 빚진 것은 분명하다. 그런데, 바울은 왜 이방인에게 빚졌음을 천명하는가? 바울은 가진 것을 빚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건, 그가 죽음에서 구출된 것이, 구원받은 것이 얼마나 큰 것인지 깨닫고 있는 것 때문이다. 바울의 열심은 그 때문이다.

 

15-1i 바울이 특별히 로마에 가고자 하는 이유는 로마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이 그로 하여금 “로마, 로마, 로마!”를 찾게 했던 이유일 것이다. 그가 로마만을 사랑하기 때문은 아니다. 로마의 전략적 중심성을 바울이 깊이 생각했기 때문이다. 로마처럼 그의 가슴을 끓어오르게 한 곳이 없었을 것이라고 쉽게 짐작할 수 있다.

15-2i 바울은 몸으로 갈 수 없는 현재의 상황을 슬퍼했다. 안타까와 했다. 그리고 몸으로 못가니까, 편지라도 써야 겠다고 생각하고, 바울은 긴 편지를 쓴다. 이렇게 해서 로마서는 세상에 나오게 된다. 이 긴 편지에는 바울의 복음에 대한 열심과 로마에 대한 사랑이 담겨져 있다.

 

 

 

 

다. 로마서12:1-2 해석

 

1 why

1.1i 1-11장은 복음과 구원에 대해 바울은 말씀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셨는가를 체계적으로 서술했다. 그리고 11:33-36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계획이 얼마나 놀라운지, 또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 말씀한다. 이런 맥락에서 12:1의 “그러므로”는 “하나님이 너희를 구원하셨으므로”, 또는 “우리가 능히 측량할 수 없는 놀라운 구원을, 하나님이 이루어 가시니까”로 이해하면 된다.

1.2i 우리의 헌신의 이유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가지 면에서 자비하심을 보여 주셨다.

첫째로, 우리의 허물과 죄를 깨끗이 사하셨다. (8:1을 참고하라.) 우리를 죄의 사슬에서 풀어주신 것이다.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내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애3:22-23).

둘째로, 하나님의 자비하심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풍요로움과 축복을 약속하는 말씀이다. 우리의 헌신은 곧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 헌신은 비용이 따른다. 우리를 구하기 위해 십자가의 비용이 필요했다. 그러나, 그 비용이 드려진후 하나님은 예수님을 만물의 주로 높혔다(빌2:9-11). 헌신에는 비용이 들지만, 하나님은 결국 더 큰 것으로 갚으실 것이다. 하나님은 자비하시기 때문이다.

 

2 what and how

2.2i “몸”은 우리의 전체를 뜻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몸의 일부인, 손 또는 발만을 드리기를 원치 않으신다. 그는 우리의 몸을 원하신다. 하나님께 드려지지 않고 남겨진 지체는 죄의 노예가 될 뿐이다. 이것을 하나님은 잘 아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TOTAL COMMIMENT를 구하신다. 어느 것 하나의 헌신을 바리지 않으신다. 우리의 입술도, 우리의 발도, 손도, 우리의 예배에도, 우리의 시간도, 우리의 직장과 학업에도, 또 가정에도 하나님은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이 있기를 원하신다.

2.3i 그러면, 어떻게 드릴 것인가? “거룩하고 산 제사”로 드려야 한다. 이 어구는 구약의 제사에서 비롯된다. 구약에서 제사를 드릴 때, 하나님이 받으시는 제물은 흠이 없는 것이며, 어떤 병도 걸리지 않은 것이어야 했다(신17;1). 죽은 것도 안됐다. 흠이 없어야 했고, 상처도 없어야 했고, 살아있는 것이어야 했다.

우리 몸을 거룩하고 산 제사로 드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먼저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의 죄를 정결케 해야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을 때, 우리의 죄는 씻어진다. 대속이다.

그러나, 또 하나 강조해야 할 것은 우리의 삶이 “거룩하고 산 제사”가 되도록 하는 우리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4i 이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받으시는 영적인 예배이다. 여기서의 예배는 삶의 전체를 말씀한다.

 

2.5i 우리는 누군가를 본받는다. 우리가 시간을 가장 많이 드리는 사람을 우린 닮는다. 이 세대는 하나님을 반대한다. 육체를 좇는 세대이다. 이 세상에 있는 것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다(요일2:16). “이 세대를” 본받지 말 것을 바울은 명한다. 그들과 일치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참고, 시1:1,2)

2.6i 본받지 않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도리어 적극적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마음을 새롭게 하는 일은 단지 결단으로 되어질 일이 아니다. 기도와 말씀을 통해 될 일이다. 또한 형제, 자매들간의 순전한 교제(딤후2:22)로 될 일이다.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고, 말씀을 통해서 우린 가르침을, 때론 꾸지람을, 올바르게 지도를, 계속하여 하나님의 의로 훈련을 받아야 한다(딤후3:16). 교제를 통해서 우린 서로 선한 도전과 사랑의 영향을 주고받아야 한다. 이럴 때, 우린 하나님의 영, 성령을 통해 변화가 된다.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에게 성령은 오늘도 역사하신다.

 

3 who, when, and where

3.1i 하나님께 헌신해야 할 대상은 “형제들”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따르고자 하는 이라면, 그는 그의 몸을 하나님께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야 하며,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야 한다.

3.3i 바울은 우리가 연합하여 “하나의 거룩하고 산 제사”로 하나님께 드릴 것을 강조한다. 한 개인의 헌신이 아니라, 공동체적인 하나님께의 드림을 바울은 말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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