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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간증

[스크랩] [문서파일]내가 가본 천국 6 - 거룩한 성 입성 준비

작성자이병천|작성시간12.11.15|조회수35 목록 댓글 1

        내가 가본 천국

        (증언:세네카 쏘디, 기록:엘우드 스코트, 번역:이상길 )

        6. 세 번째 이야기(3) / 거룩한 성 입성 준비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일단이 차는 시간동안 몇 가지 여쭙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좋다. 너희들에게 주어진 자유를 사용하여라."
        "방금, 30년 전에 이 곳에 오신 저의 할아버지를 만나 뵙고 얘기를 나누었는데 빛으로 된 영원한 세계에 대하여 자세히 말씀하셨습니다. 할아버지는 방금 도착한 옛 친구를 맞이하려고 가시면서 지금 보좌 주위에 특별한 일이 있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이 좀 알면 안되겠습니까?"

        "기꺼이 가르쳐 주마. 세상과 천국 모두가 알고 있는 대 사건이 일어나려 하고 있다. 주님께서 성도들과 함께 천사들을 대동하고 세상을 심판하기 위하여 보좌를 떠나실 때가 임박했다고 선포하셨느니라. 세상의 불의의 잔이 거의 채워지고 있기 때문이야!"
        "저희는 주님의 재림을 고대해 왔습니다. 주의 재림을 기다리다가 잘못된 길로 간 사람들도 많습니다."

        아브라함이 설명을 부언했다.
        "어리석은 짓이었다. 성경을 기록했던 원고본이 천국에 보관되어 있느니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영원의 거대한 주기와 함께 있던 우리들 중에도 그 때를 아는 자는 아무도 없느니라. 지금까지 정확한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는데 성도들과 천사들이 모이는 대집회 때 보좌에서 발표될 것이다. 이 곳에 있는 우리 모두는 지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비밀로써 인봉해 놓은 이 사건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느니라. 땅에 있는 교회와 하늘에 있는 교회는 희년이 되면 연합될 것이니라. 아벨 때부터 종말시대 간에 죽은 모든 성도들이 부활할 때 주님이 지신 십자가의 최종적인 승리를 축하하게 될 것이다.

        그 때 지상에 살아있는 성도는 순식간에 변화될 것이다. 그리고 하늘에 있는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로 허락을 받아 지상에 내려 가서 지상의 교회에 아침 인사를 하게 될 것이다. 그 때에 세상에는 위대한 안식의 날이 올 것이니라. 오랜 세월에 걸쳐 이 곳에서 우리가 살고 있었지만 우리는 큰 관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중이다. 우리가 유년과 소년기를 보내던 추억이 어린 장소를, 죄사함을 받고 구원받은 그 장소를 다시 방문한다는 것은 얼마나 기쁜 일이겠느냐? 그리고 그 순간이 오면 충만한 구원의 완성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의 육체의 구속, 얼마나 놀라운 일이냐? 우리 중에 몇 사람들만이 나와 같이 육체의 부활을 이미 받은 자들이 있느니라."

        이 말을 듣던 중 한가지 의문스러운 것을 물어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기회가 오면 꼭 여쭙고 싶었던 것이 있었습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의 모습과 제 자신의 모습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입니까?"
        "우리 주님께서 부활하셨을 때, 모든 장로들이 부활되어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었느니라. 그러나 이제 대사건이 선포되고 어린양의 혼인잔치가 시작되면 우리 장로들이라 할찌라도 너희들과 함께 새로이 차려 입게 될 것이다."
        "오, 주 하나님,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리나이다. 주님의 비길데 없는 은혜가 나를 환희 속으로 몰아 넣나이다."

        나는 감동에 벅차 주님을 찬양했다.
        "모든 일이 자연스러울 것이니라. 때가 임박해 있다. 천사들과 성도들이 이 소식을 멀리 천국 영지 경계선까지 전했다. 지상교회의 빛으로 계신 성령께서 이 대사건과 밀접한 연관을 맺은 교회에 있는 경건한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계신다. 좀 더 알고 싶다면 다시 얘기할 기회가 있을 것이니라. 지금은 일단의 수가 거의 채워지고 있으니 거룩한 성으로 들어갈 채비를 해야겠느니라."

        아브라함은 성에 들어갈 성도들의 부류에 대하여 설명해 주었다.
        "이 많은 무리들이 다 동일한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니다. 세상으로부터 새로이 도착한 영들은 왕을 경배하려는 열망으로 가득차게 되느니라. 그런데 어떤 이들은 참으로 큰 즐거움과 기쁨으로 만족해 하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그 즐거움에 깊이 동참하지 못하기도 한다. 이들은 세상에서 살 동안 자기들에게 주어진 기회를 선용하지 못하였고 그 영혼을 선한 것으로 채우지 못했던 것이다. 영원한 구원을 위한 영적 자산을 쌓기 위해서는 많은 기도와 공력을 들여야 하는데, 금이나 은이나 보석 대신 나무와 지푸라기로 쌓았을 뿐이었다."

        아브라함은 잠시 말을 끊었다가 다시 계속 했다
        "일단을 채워 거룩한 성으로 들어가기 위해 준비할 때 너는 기쁨을 별로 체험하지 못한 이들을 지적하였는데 이해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렇습니다. 제가 세상에 있을 때 경험한 것인데 하나님의 자녀들 가운데 많은 숫자가 생명의 길을 향해 전심으로 가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믿음이 연약하여 저울에 미달하였습니다. 또한 하나님 안에서 눌리 기쁨의 때에 일어날 왕국의 신비롭고 오뵤한 일들에 관심조차 기우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헌신은 참으로 부족하였습니다. 과거의 죄를 사죄함 받고 구원받았는지조차 의심스러웠습니다. 반면 사죄의 은총을 입어 그 지식에 충만한 사람들, 그리고 하나님의 성령에 충만한 사람드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세상과 육신과 마귀와 싸워 이겨 마침내 생명나무에 이르고 거룩한 성에 입성할 권세를 소유한 것이 우리들 사이에서는 하나의 원칙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영혼의 큰 기쁨이 풍성히 채워지고 그 기쁨이 천국에까지 뻗치게 됩니다."

        "아들아, 너의 말에 동의한다. 살지지 못한 영혼들이 이 곳에 와서 수정강에 대해 흥미를 조금 가지긴 해도 보좌로부터 흘러 내린 샘을 즐기지도 않고 네가 먹었던 나무의 실과에도 관심을 느끼지 못하느니라."
        이 때 사도의 말이 생각났다.
        "각각의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아! 생명수 샘, 그리고 우리 주님께서 성취하신 속죄, 만국을 소생시키는 이 나무들에 대한 특권을 소유한 자들은 복되도다!"

        아브라함은 조금 전에 하던 말의 내용을 계속 이었다.
        "하나님께서는 받아 누릴 그릇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큰 상급을 내리실 수는 없느니라. 그래도 그들이 준비한 만큼은 천상의 영광을 즐기도록 허락되어 있노라. 이 별과 저 별의 영광은 결코 같지 않다. 지혜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히 비취리라." (계속)

            (cafe.daum.net/ag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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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스킬러 | 작성시간 16.07.23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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