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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神은 [귀신 신] 자가 아니라 [하느님 신] 자

작성자이병천목사|작성시간17.05.19|조회수1,790 목록 댓글 0

神은 [귀신 신] 자가 아니라 [하느님 신] 자


神 자는 동이족이 만든 글자로서

[귀신 신] 자가 아니라 [하느님 신] 자이다.

[示 + 申 = 神]


하느님 신


[귀신 신] 자는 아래와 같은 글자가 별도로 존재한다.

[鬼 + 申 = 䰠]


귀신 신


그런데 일제 강점기에 왜놈들이 위의 [귀신 신(䰠)] 자를 없애고,

[하느님 神] 자를 [귀신 신(神)] 자로

통일하여 옥편을 출판하는 바람에 사라진 것이다.


그 결과 졸지에 창조주 [하느님]이 [귀신]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러나 1994년에 장삼식 선생이 편찬한 

<漢韓大辭典>(교윤도서 1994년 간)에 보면

아래와 같이 [하느님 신] 으로 바로 잡았다.


[하느님 신(神)] 자를

"하늘에 계신 신인데 만물을 인출하신 자"라고 해설하고 있다.


"하느님 신" 자


지금으로부터 약 1900여 년 전에 출간된 <설문해자>는 한자의 근원을

가장 정확하고 분명하게 밝힌 최고의 문헌인데

이 책에는 ‘神’자의 의미를 ‘하늘에 계신 신인데 만물을 이끌어 내신 분’

즉 ‘天神引出萬物者也(천신인출만물자야)’라고 풀이하고 있다.

‘만물을 이끌어 내셨다’는 것은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의미이고,

‘하늘에 계신 신’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하느님’이라는 뜻으로

 ‘神’자는 분명히 ‘하느님 신’이라는 글자라고 풀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귀신 신(䰠)’자는 별도로 존재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하나님 신(神)’과 ‘귀신 신(䰠)’자를 해설한 1900년 전의 <설문해자>


▲ [ 神 : 하나님 신 ]                                                                       [ 귀신 신 : 䰠 ]


【원문출전】<설문해자>는 중국 후한의 학자인 동이족 허신(許愼 : AD58~124)이

한자의 근원을 밝힌 가장 권위 있는 최고문헌이다.



▣ 하느님 신(神)


天神(천신) 引出萬物者也(인출만물자야)。

(神)은 하늘의 신으로 ‘만물을 이끌어 내신 분’이다.


天神引三字同在古音第十二部(천신인삼자동재고음제십이부).

天, 神, 引 세 글자는 고음 제12부에 같이 있다.


从示(종시)、申聲(신성)。

‘示’로 구성되었고, 申이 소리를 나타낸다.


食鄰切(식린절). ‘神shén’의 발음은 ‘食shí’과 ‘鄰lín’의 절반이다.



▣ 귀신 신(䰠)


神也(신야)。신이다.

 

當作神鬼也(당작신귀야)。당연히 神鬼라고 써야 한다.


神鬼者(신귀자),鬼之神者也(귀지신자야)。

神鬼라는 것은 귀신이 신이라 하는 것이다.


故字从鬼申(고자종귀신)。

그러므로 글자가 鬼와 申으로 구성되었다.


老子曰(노자왈)。其鬼不神(기귀불신)。

노자는 말하기를 “그 鬼는 神이 아니다”고 하였다.


封禪書曰(봉선서왈)。秦中冣小鬼之神者(지니중최소귀지신자)。

봉선서에 말하기를 “진나라 중에 가장 작은 귀신이 神이라 하였다”고 하였다.


中山經(중산경)。靑要之山(청요지산)。武羅司之(무라사지)。

중산경에는 “청요의 산은 무라가 그것을 맡았다”고 하였다.


郭云(곽운)。卽神字(즉신자)。許意非一字也(허의비일자야)。

곽박은 이르기를 “(이 설문해자의 神에 대하여) 곧 ‘神’이라고 쓰여진 글자는

허신의 뜻이 아닌 한 글자”라고 하였다.

(즉 후세 누군가가 망녕스럽게 써 놓은 것이다고 풀이하였다)


从鬼申聲(종귀신성)。

鬼로 구성되었고 申이 성부가 된다.


食鄰切(식린절) ‘䰠shén’의 발음은 ‘食shí’과 ‘鄰lín’의 절반이다.

즉 ‘신’으로 읽는다.


"하느님 신" 자


홍콩에서 출간된 한문본 성경은 창세기 1장 1절을

‘기초신창조천지(起初神創造天地)’라고 번역하고 있다.


‘처음에 신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라고 하느님의 자리에

신(神) 자를 쓰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神’을 ‘귀신 신’이라고 하면 말이 안 된다. 


이 ‘神’ 자의 왼쪽 변에 있는 부수 ‘보일 시(示)’에 대해

허신은 ‘신사야(神事也)’라고 하였다. 즉 ‘신을 섬긴다’는 뜻이다.


이 ‘示’ 자의 위에 있는 ‘두 이(二)’는 ‘윗 상(上)’ 자요,

밑에 세 개가 드리워 진 ‘작을 소(小)’는 ‘일월성야(日月星也)’,

다시 말해 ‘해’와 ‘달’과 ‘별’을 뜻한다고 주석하였다.


창세기 1장 16절에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셨다’는 말씀과 정확히 부합한다.


따라서 ‘보일 시(示)’ 자는 ‘신을 섬길 시(示)’라고 해야 마땅하다.


 그래야 ‘示’ 자는 ‘하느님’을 뜻하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에덴동산에 첫 사람 아담에게 복을 주셨다는

복 복(福)자의 변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䰠(귀신 신)’ 자의 왼쪽 변에 있는 부수는

‘귀신 귀(鬼)’ 자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神’과 ‘示’는 귀신이나 보인다는 뜻이 아니고,

하느님(하나님)을 뜻하는 글자임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이제 우리 기독교인들은 ‘神’자를

‘하느님 신’(하나님 신)으로 바르게 사용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교정하지 아니하고

우리나라 자전의 뜻풀이처럼 ‘神’을 ‘귀신 신’으로 부른다면

사무엘상 10:6 “네게는 여호와의 神이 크게 臨하리니

너도 그들과 함께 豫言을 하고 變하여 새 사람이 되리라”는 말씀에서

 ‘여호와=귀신’이 된다.


또한 ‘神學’은 ‘귀신에 관한 학문’을 연구하는 것이 되고,

‘神學校’는 ‘귀신을 연구하는 학교’가 되고 만다.


總神大學은 귀신을 거느리고

모든 귀신들이 총집합 한 “모든 귀신대학”이 되고

(總: 거느릴 총, 모을 총, 합할 총, 모두 총, 다 총)

長神大學은 “키 큰 귀신대학”이며

大神大學은 “큰 귀신대학”이란 뜻이 된다.


이래서야 되겠는가!




알이랑 코리아 제사장 나라

유석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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