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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쓰임 받은 “준비된 바울”

작성자Dean|작성시간16.08.02|조회수127 목록 댓글 0

하나님께서 바울을 쓰십니다그에게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v. 9:15)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바울이 어떠한 사람이었기에 하나님께서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그를 쓰셨는지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위의 지도에서 붉은 사각형으로 표시된 “Tarsus” 사도 바울의 고향입니다 ( 21:39). 그는 태어나서 15살이 때까지 15년간을 Tarsus에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15살에 당시 저명한 율법교사였던 가말리엘 문하생으로 들어갔습니다 (v. 22:3). 그가 가말리엘의 문하생으로 들어갈 있었던 사실로 보아 그가, 그가 이야기 하듯, 정통 유대인이었다는 사실도 있습니다북왕국 이스라엘출신이 아닌 남왕국 유다출신이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정통 유대인 그가 당시 유대인들에게 추앙 받던 율법 교사였던 가말리엘에게 수업을 받았습니다 (v. 5:34)—유대인 중의 유대인이 것입니다.

그런데, 그의 고향이 Tarsus라는 사실이 특이 합니다. 사도 바울이 활동 당시 유대인들이 주로 거주하던 지방은 유대(Judea) 갈릴리(Galilee)입니다. Tarsus Cilica지방의 도시로 유대 갈릴리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외국에 거주하는이방 지역에 사는—“디아스포라유대인들 중의 하나였었다는 사실을 있습니다.

게다가 Tarsus라는 도시의 특성을 이해하면 사도 바울이 자라난 환경이 평범하지는 않다는 사실을 발견할 있습니다. 지도상에서 있는 Tarsus 위치에서 감지할 있듯이 Tarsus 무역과 학문의 도시였습니다. Tarsus 서양과 동양을 잇는 통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역을 하는 나라의 상인들은 Tarsus 지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자연히 무역의 중심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서로 여행하는 사람들을 통해 유입된 학문이 쌓이면서 학문의 중심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Tarsus 무역과 학문의 도시가 되었습니다. 그것이 사도 바울이 자라난 환경 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어렸을 때부터, 쉽게 표현해서, “다인종다문화 익숙했습니다당시의 공용어 였던 헬라어(그리스어) 자유자재로 구사했습니다. 그리고 가말리엘의 문하생으로 수업을 받으면서 유대 문화와 율법에도 정통한 유대인 중의 유대인이 되었습니다아람어와 히브리어도 자유자재로 구사 합니다. 그러니까, “다인종다문화속에서도 유대인 중의 유대인으로 살아 나갈 있는 사람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기 청년 바울의 모습이었던 것입니다지금식으로 예를 들어 표현 하자면, Los Angeles New York 같은 국제 도시에 거주하는 정통 한인 집안에서 태어나 한국과 미국의 언어와 문화에는 통달하고 다인종다문화에도 익숙한 그래서 국제 감각이 있는 청년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다인종다문화에도 익숙한 그래서 국제 감각이 있는 청년 바울을 하나님께서 쓰시기로 하십니다—“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바울을 쓰시기로 하십니다. 일에 청년 바울이 적격입니다: 유대인 중의 유대인으로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유대인들의 언어와 문화를 알기 때문입니다; 디아스포라 유대인으로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도 문제가 없습니다그리스어와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의 문화를 알기 때문입니다;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도 문제가 없습니다그리스어와 이방 문화에 익숙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에 적합한 준비된청년 바울을 하나님께서 쓰시기로 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청년 바울은 타락한 이방 지역에서도 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살아 나갈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식으로 예를 들어 표현 하자면, 타락한 세상에서 크리스챤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주위 사람들과 지낼 있는 있는 사람이 청년 바울인 것입니다. 교회에서 신앙 생활 잘하는 것은 쉽습니다누구나 교회에서는 좋은 크리스챤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진짜 크리스챤인지 아닌지는 세상에서 드러납니다진짜 크리스챤이면 교회에서의 삶의 모습이 세상에서의 삶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도 크리스챤으로 삽니다. 그렇게 삶의 모습이 교회와 세상에서 같은 사람이 청년 바울이었습니다. 그렇게 신앙이 온전한 바울을 하나님께서 쓰셨습니다.

여기에 교훈이 있습니다하나님께서는, 바울의 경우처럼, 기본적으로 신앙이 온전한 사람을 쓰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서 온전한 신앙심 갖추는 것이 언제 어떠한 모양으로 주어질 모르는 사역에 대비해 준비하는구체적으로는, 기본을 다듬는것이라는 교훈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교훈이 있는데, 그것은 소년 바울 자신도 자신이 준비 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는 것입니다. 유대인으로 태어나 열심히 교육 받았습니다. 후에 가말리엘의 문하생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도 농땡이(?) 치지 않고 열심히 교육 받았습니다. 그래서 유대인 중의 유대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하나님께서 그를 쓰기 시작하셨습니다. 사역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도 못했던 그의 학문이 이제는 복음을 위해 사용되기 시작합니다. 그와 같이 소년 바울이 주어진 일에 그저 열심히 임할 때는 그가 열심히 배우는 것들이 훗날 복음을 위해 사용될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소년 바울 자신도 자신이 준비 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던 것입니다. 그것이 한가지의 교훈 입니다저희가 하는 일상의 일들, 어쩌면 반복되는 가운데 무의미하게까지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일들을 통해 배우고 익힌 것들이학문, 기술, 예술, 특기 등이언젠가는 복음을 위해 사용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상의 삶에 충실히 임할 최고로 준비가 됩니다.

Dean

출처: Daum Café, “Dean’s Study (딘스 스터디):” http://cafe.daum.net/deanjestory/CTuB/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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