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군병들이 예수님을 내리쳤던 채찍은 나무 손잡이에 12가닥의 가죽 끈으로 되어있었고, 각 가죽 끈의 끝마다 3조각의 뼈조각과 전갈모양의 뾰족한 쇠덩어리 36개가 매달려 있었기에 채찍질을 당하실 때마다 살점이 뚝뚝 떨어져나가고 피가 솟구치는 고통을 당하셔야 했습니다. 그 잔혹한 채찍에 맞아 등은 밭이랑처럼 갈라지고 온 몸이 갈갈이 찢겨지신 상태로 또 채찍에 맞으시며 육중한 십자가를 지시고 작열하는 뜨거운 태양의 기운아래 턱 밑까지 턱턱 차오르는 거친 숨을 헉헉 몰아쉬시며 갈보리 언덕길로 올라가야만 하셨던 예수님의 그 처절한 아픔과 고통을 알아야 합니다. 십자가의 사형틀에 매달리기 위해 손과 발을 관통하는 대못이 박히고 머리에 가시 면류관이 쓰여지고 꾹 눌려져 물과 피를 다 쏟으셔야 했습니다. 옆구리로부터 심장까지 창으로 찔려 구멍이 나고 물과 피를 단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쏟으셔야 했습니다.
의로우신 예수님께서 왜 그런 고통을 당하셔야 했습니까?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 53:4-6) 『[4] [예수 그리스도]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채찍에 맞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암(癌)은 떠나갈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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