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사용해서 죽음을 거부하고 극복한 나겸일 목사님

작성시간24.12.07|조회수603 목록 댓글 0

#나겸일_목사님_이야기

 

인천에 있는 주안장로교회 나겸일 원로목사님이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전쯤에 교회가 한참 부흥하던 어느 날 갑자기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니 급성 간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세브란스 병원에 급하게 입원을 했는데 병원에서 말하기를 3일을 넘기기도 힘들겠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는 치료를 포기하고 집에 가라고 하는데 떼를 써서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나겸일 목사님이 병상에 누워서 생각해 보니 자기는 주의 종으로 주의 일을 하다가 죽는 것이기 때문에 천국에 갈 것이니까 죽는 것이 두렵지 않은데 이제 홀로 남겨두어야 하는 아내가 걸리고, 이제 9살, 6살 난 두 딸이 옆에서 “아빠 죽지 마, 아빠 죽지 마” 하면서 우는데 너무나 불쌍하더랍니다.

 

또한 교회 성도들을 생각하니까 참 마음이 안타깝더랍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자기가 지금 이대로 죽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해서 믿음을 사용합니다.

 

이사야 53장 5절의 말씀인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라는 말씀과 마태복음 8장 17절의 말씀인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라는 말씀과 야고보서 5장 15절의 말씀인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라는 말씀을 붙잡고 고쳐달라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교회 성도들도 목사님을 살려달라고 눈물로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주일 저녁에 간호사가 와서 목사님의 상태를 보더니 하는 말이 “이제 삼십 분도 못 넘기겠습니다.”라고 하더니 흰 천을 가져다가 옆에 두면서 “운명하시면 이 천으로 덮으시기 바랍니다.”라고 보호자에게 말하고는 나가더랍니다.

 

그리고 잠시 후에는 의사 두 사람이 차트를 들고 와서 들여다보더니 “다 됐네.”라고 하더니 또 나가더랍니다.

 

그런데 목사님이 혼수상태로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그 소리들이 다 들리더랍니다. 그래서 나겸일 목사님은 나중에 설교하시면서 아무리 혼수상태라고 하더라도 환자 옆에서 말을 조심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여러 번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아버지가 임종하는 것을 보여주지 않으려고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런데 주일날 밤 12시가 지나가면서 이제 숨이 넘어가야 하는 시간이 다 되었는데 갑자기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더니 뭐가 탁하고 터지는 느낌이 들더니 핏덩어리들이 변으로 쏟아지기 시작하더랍니다.

 

이렇게 하루에 세 번씩 4일 동안 12번이나 혈변을 쏟고 나니 남산만 했던 배가 쑥 들어가고 몸이 회복이 되기 시작하더랍니다.

 

나겸일 목사님을 치료한 세브란스 병원 김병수 박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의사로서, 의대 교수로서 이런 기적은 처음 봤습니다. 목사님의 경우는 1%도 가능성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병원 측에서도 목사님을 받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목사님을 받는다는 것은 곧 시체를 받는 것과 같았기 때문입니다. 의학적으로 설명이 안 됩니다! 이건 ‘하나님께서 고치셨다’고밖에 말씀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나겸일 목사님을 회복시켜 주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성도가 10만 명이나 되는 큰 교회에서 목회를 하게 하시다가 은퇴하게 하셨습니다.

 

ㅡ이창원목사님의 페북에서

 

https://youtu.be/Mkl24HMGkUM?

si=7LqO1dl2jpKQYX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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