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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심야]말하는 대로 이루어집니다(막11:22-23,170922/이병천목사).

작성자이병천목사|작성시간17.09.22|조회수1,513 목록 댓글 1


말하는 대로 이루어집니다.

170922(금요심야)

막 11:22-23

   

 

M.T;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지 못한 이유는 그 땅의 거인들 때문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속에 있던 두려움이라는 거인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막 11:22-23) 『[2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2절의 "하나님을 믿으라"는 원어를 직역하면 “하나님의 믿음을 가지라.”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믿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하나님의 믿음은 성경에 기록된 진리들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믿음인 진리에 부합하지 않는 현상들을 가리켜 예수님은 “산”이라 명명하셨고, 그 산이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질병, 가난, 불신앙, 두려움, 미움, 분노, 죄악 된 마음 등등이 우리 안에 자리하는 제거되어져야 할 산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산들이 떠나갈 것을 말하고 그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않음으로 그러한 문제들의 산들로부터 자유하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막 11: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우리가 말하는 것은 곧 우리의 믿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진리를 구약성경에 나오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기 위해 갔었던 열 두 정탐꾼의 이야기에서 보는 것처럼, 말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고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두려움의 보고(報告)

 

(민 13:17-33) 『[17] 모세가 가나안 땅을 정탐하러 그들을 보내며 이르되 너희는 네겝 길로 행하여 산지로 올라가서 [18] 그 땅이 어떠한지 정탐하라 곧 그 땅 거민이 강한지 약한지 많은지 적은지와 [19] 그들이 사는 땅이 좋은지 나쁜지와 사는 성읍이 진영인지 산성인지와 [20] 토지가 비옥한지 메마른지 나무가 있는지 없는지를 탐지하라 담대하라 또 그 땅의 실과를 가져오라 하니 그 때는 포도가 처음 익을 즈음이었더라 [21] 이에 그들이 올라가서 땅을 정탐하되 신 광야에서부터 하맛 어귀 르홉에 이르렀고 [22] 또 네겝으로 올라가서 헤브론에 이르렀으니 헤브론은 애굽 소안보다 칠 년 전에 세운 곳이라 그 곳에 아낙 자손 아히만과 세새와 달매가 있었더라 [23] 또 에스골 골짜기에 이르러 거기서 포도송이가 달린 가지를 베어 둘이 막대기에 꿰어 메고 또 석류와 무화과를 따니라 [24] 이스라엘 자손이 거기서 포도를 베었으므로 그 곳을 에스골 골짜기라 불렀더라 [25] 사십 일 동안 땅을 정탐하기를 마치고 돌아와 [26] 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보고하고 그 땅의 과일을 보이고 [27]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28] 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29] 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주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주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주하더이다 [30]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31]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32]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그 땅을 정탐하러 갔던 열두 명의 정탐꾼 중 다 두 명 여호수아와 갈렙 만이 믿음과 비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30절.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다른 열 명은 가나안 땅의 거인들에 대해 부정적이고, 두려움에 가득 찬 보고를 하였습니다. 성경은 그들의 보고를 32절. “악평”이라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의심과 두려움에 사로잡힌 악한 평가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선평, 좋은 평가는 무엇일까요? 믿음의 평가입니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열 명의 정탐꾼은 다수였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의 악평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그 땅을 정복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결국은 그들은 정확히 자기들이 말한 대로 되었습니다.

 

열 명의 정탐꾼과 이스라엘 백성들 중 같은 세대 사람들은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하고 누구도 약속의 땅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그 땅을 차지할 수 없다고 믿었고 결국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죽을 때까지 광야를 헤매야 했습니다. 자신들이 말한 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것이 부정적인 믿음의 힘입니다. 패배를 믿는 것도 믿음입니다. 부정적인 말을 계속하면 결국 그 말이 우리의 영에 각인 될 것입니다.

 

믿음의 보고

 

(민 14:6-9) 『[6] 그 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9]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여호수아와 갈렙의 긍정적인 보고를 보십시오.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믿었고 그 일을 이루실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였습니다. 9절에 보시면,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을 두 번이나 권고하였습니다.

 

그들의 믿음의 보고의 결과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같은 세대 사람들 중 여호수아와 갈렙 단 두 사람만이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우리가 말하는 대로 됩니다.

 

케네스 E. 해긴이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왜 자신은 고침을 받지 못하는지에 대해 내게 묻습니다. 나는 항상 미소를 지으며 그들 스스로가 이미 고침 받을 수 없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의 말이 그들을 고침 받을 수 없게 만든 것입니다. 말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주기 전에 나는 그들이 믿음을 고백하도록 합니다. 내 손을 얹고 기도하면 나을 수 있을지 그들에게 물어봅니다. 만일 그들이 “예, 고침받기를 바랍니다.”라고 대답하면 나는 그들에게 고침 받지 못할 거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바랄 뿐,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믿음을 머뭇거리면서 고백하는 데, 머뭇거림은 그들을 패배하게 만듭니다. (머뭇거리는 것은 “포도원을 허무는 여우”와 같은 것입니다.) 믿음으로 가득차서 고백하는 사람들은 거의 즉시 응답받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고침 받지 못하는 하는 것은 커다란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한 것은 그 땅의 거인들이 아니었습니다. 거인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물리친 것이 아닙니다. 만약 거인들이 물리친 것이라면 여호수아와 갈렙도 들어가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못된 생각과 불신앙의 말로 스스로를 패배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당신을 패배하게 하는 것은 삶에서 만나는 거인이 아닙니다. 인생의 풍랑이 당신을 실패하게 하는 것도 아닙니다. 패배하셨다면 당신이 스스로를 패배하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생각과 잘못된 믿음, 잘못된 말로 인해 스스로를 패배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우리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집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 거인들을 정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광야에서 40년을 방황한 후 열 정탐꾼의 악한 보고를 받아들인 세대 사람들이 다 죽고 나서 여호수아는 그 백성들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백성들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우리의 삶은 우리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집니다.

 

승리하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 뭐든지 잘하는 사람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의 말이 긍정적입니다. 말대로 됩니다.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의 형상대로 우리들을 만드셨기에, 우리들의 말에도 창조하는 힘이 있습니다.

 

최용우씨의 [햇볕 같은 이야기]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전쟁터에서 부상을 당해서 야전병원으로 후송되어 온 병사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목불인견(目不忍見)이었습니다. 거기다가 의약품도 부족하지 의사도 부족하지..

 

► 부정적인 말을 하는 군의관

 

이제 막 부임하여 온 군의관은 환자가 들어 올 때마다 한숨을 쉬면서

"상처가 너무 심하군!"

"이거 큰일 났네. 마침 약이 다 떨어졌는데..."

"아이구, 어제도 똑같이 다친 사람이 죽었는데" 라는 말을 내뱉곤 했습니다.

 

얼마 후 그 군의관은 자기의 치료를 받은 사람들이 예외 없이 비참한 결과를 맞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긍정적인 말을 하는 군의관

 

그런데, 다른 고참 군의관에게 간 환자들은 예외 없이 모두 기적같이 치료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원인이 무엇인지 고참 군의관을 옆에서 살펴보았습니다.

 

자신의 의학적인 소견으론 100% 가망이 없는 중상자가 들어오자

고참 군의관은 휘파람을 불면서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네. 조금만 견디면 완벽하게 회복될 걸세"

하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다 죽어가던 환자의 눈빛이 반짝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정도니 천만 대행이네. 괜찮아!"

"아이고 생각보다 훨씬 회복이 빠르네 그려"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환자들은 모두 살아나는 것이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잠 18:20-21) 『[20]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잠 21:23)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벧전 3:10-11) 『[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민 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막 11:22-23) 『[2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마차는 말(馬)이 이끄는 대로 가듯, 인생은 말(言)하는 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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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성은 | 작성시간 17.09.24 실천하는 믿음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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