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역하는 특권을 누리라.
180420(금요심야)
고전 3:7-9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가 명령과 선포로 이루어짐을 목격했습니다. 천지창조는 삼위일체의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지으신 후에는 사람과 동역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권세를 위임하고, 사역을 분담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통하여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일하는 현장에 함께 하십니다. 말씀을 순종하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와 동역하기를 원하십니다.
동역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 삼위의 하나님께서 동역하셨습니다.
(창 1:26-28)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동역하시는 삼위의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들과도 동역하기를 원하셨습니다.
2. 모세와 함께 일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 모세와 함께 일하셨습니다. 애굽을 떠난 지 40년, 80살이 된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다가오셔서 명령하고 선포하십니다.
(출 3:7-10) 『[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8]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9]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3. 하나님의 동역자
하나님은 함께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모세와 일하시는 하나님은 모세 혼자 일하게 하지 않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장로들과 백성들과 함께 일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으로 명령, 선포하셨습니다. 모세가 그 말씀을 선포해도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백성들이 함께 순종하지 않으면 아무런 역사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결국 유월절 출애굽의 역사, 구원의 역사는 하나님, 모세, 장로들, 백성들의 동역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만일 모세와 장로들과 백성들 중 그 누군가가 하나님의 일에 동역하지 않고 불순종했다면 출애굽 구원의 역사는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출 12:21-22) 『[21] 모세가 이스라엘 모든 장로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가서 너희의 가족대로 어린 양을 택하여 유월절 양으로 잡고 [22] 우슬초 묶음을 가져다가 그릇에 담은 피에 적셔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에 나가지 말라』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일에 동역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린도교회를 향한 사도바울의 고백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고전 3:6-9)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8]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 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사도바울의 사역은 사도바울 혼자만의 사역이 아니었습니다.
(몬 1:24) 『또한 나의 동역자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가 문안하느니라』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는 사도바울의 동역자들이었지만,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었습니다.
4. 장자요, 동역자인 우리에게 예비되어 있는 하늘의 상급
하늘나라는 상급의 나라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면 천국에서 영원히 삽니다. 그 천국은 이 땅에서 주님을 위하여 헌신한 사람들이 헌신한 만큼의 결과를 받아 누리는 곳입니다.
1) 시상을 걸어 놓으신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에게 현세와 내세의 상급을 걸어 놓으셨습니다. 물론 궁극적인 상은 영원한 천국에서의 상급입니다. 농부가 힘들어도 가을에 주어질 추수의 보상을 바라보며 힘차게 심고 가꾸는 일을 하듯이, 우리도 하나님께서 베푸실 그 상을 바라보며 힘차게 달려가야 합니다.
(갈 6:7-9)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눅 6:22-23) 『[22] 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23]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그들의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히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계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2) 동일하지 않은 하늘나라
하늘나라는 분명 영광스러운 곳입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복된 곳입니다. 그러나 그 하늘나라에는 분명히 구별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헌신한 만큼 누리는 곳입니다.
(고전 3:11-15) 『[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고전 15:41-44) 『[41]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42]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3) 사도바울처럼 살리라.
우리는 성경에서 위대한 사도바울을 봅니다. 그는 주님의 복음을 위하여 말할 수 없는 고난을 당했습니다. 그럼에도 그 모든 것을 참고 견딜 수 있는 힘이 무엇이었을까요? 여러 가지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가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빌 3:13-14)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딤후 4:6-8) 『[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은 하나님의 보상을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는 믿음입니다.
(히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말씀의 핵심 정리
하나님의 모든 사역은 동역이셨구나!
하나님은 지금도 동역하기를 원하시는구나!
나도 하나님의 동역자였구나!
하나님이 동역자이시니 주님의 일에 걱정할 것이 없구나!
하나님은 동역자에게 상 주시기를 기뻐하시는구나!
하나님은 동역자들의 믿음을 불로 연단하시는구나!
나도 하나님의 동역자답게 공적을 들여 섬겨야겠구나!
감사와 회개
주여, 말씀이 그대로 믿어지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제게 장자권을 누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제가 하나님의 동역자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제가 하나님의 동역자로 살아갈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제가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제가 하나님의 동역자란 사실을 누리지 못했음을 용서하소서.
주여, 제가 하나님의 동역자답게 행하지 못했음을 용서해주소서.
명령과 선포와 결단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의심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불안과 두려움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나도 모세처럼 하나님과 함께 일하리라.
나도 모세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선포하고 명령하리라.
나도 모세처럼 말씀대로 순종하여 기적을 간증하리라.
나도 이스라엘의 장로와 백성들처럼 주의 종의 말에 순복하리라.
하나님과의 동역을 방해하는 악한 영은 떠나갈지어다.
주의 종과의 동역을 방해하는 사탄, 마귀는 떠나갈지어다.
성도들과의 동역을 방해하는 악한 영들은 떠나갈지어다.
나는 하나님의 동역자다.
주여, 이제부터는 제가 하나님의 동역자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주여, 이제부터 하늘나라 상급을 바라보며 주님의 일에 생명을 걸겠습니다.
주여, 이제부터 하늘의 장자답게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