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이 주는 생각을 거절하라.
210122(금요심야)
고후10:3-6
(고후 10:3-6) 『[3] 우리가 육신으로 행하나 육신에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 [4]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6] 너희의 복종이 온전하게 될 때에 모든 복종하지 않는 것(헬. 파라코에; 부정확하게 들음, 불복종, 듣기를 싫어함)을 벌하려고 준비하는 중에 있노라』
(고후 10:3-6, 현대인) 『[3] 비록 우리가 육신을 지니고 살지만 육신의 생각대로 싸우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4] 우리의 무기는 육적인 것이 아니라 마귀의 요새라도 파괴할 수 있는 하나님께 강력한 무기입니다. [5] 이 무기로 우리는 여러 가지 헛된 이론과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대항하는 온갖 교만한 사상을 무너뜨리고 사람들의 마음이 그리스도에게 복종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6] 그리고 우리는 일단 여러분이 완전히 순종하게 되면 ☆불순종하는 사람들을 모두 처벌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성경적인 믿음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거절하는 악한 사람들을 출교시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고전 5:13)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쫓으라』
복음을 불신앙하며 불순종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죽이는 암적 요소가 되기에
그리스도의 몸 전체를 살리고 건강하게 하게 하기 위해서는 그런 자들을 교회에서 축출해 버려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참고적으로, 성경은 누군가를 징계하여 교회에서 출교할 때, 그를 사탄에게 내주는 것으로 말씀합니다.
불순종의 사람들은 본래 사탄에게 속한 자들이기에 사탄에게로 돌려보내고 교회를 더럽히지 못하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딤전 1:20) 『... 내가 사탄에게 내준 것은 그들로 훈계를 받아 신성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고전 5:5) 『이런 자를 사탄에게 내주었으니 ...』
거듭난 사람들은 영의 생각과 육신의 생각이라는 두 종류의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사망이나 혹은 생명과 평안으로 달라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롬 8:5-6)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사람이 불신앙의 생각을 할 것인가, 신앙의 생각을 할 것인가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보여주는 사건이 있습니다. 우리 주님이 불신앙의 마을 벳세다에서 사람들이 맹인을 주님께 데려와서 고쳐달라 했을 때, 주님이 하신 첫 번째 일이 그를 그 불신앙의 마을 밖으로 이끌어내시는 것이었고, 불신앙의 마을 밖에서 그에게 두 번 안수하여 고쳐주신 후, 그에게 하신 말씀이 “저 마을로는(헬. eis te-n ko-me-n) 돌아가지 마라.”(막8:26, 공동번역)는 것이었습니다. 그 불신앙의 마을로 돌아가면 불신앙의 사람들로부터 불신앙의 말을 듣게 되고, 그 불신앙의 말이 그의 생각을 사로잡으면 하나님의 치유를 놓쳐버릴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느 책에선가 읽었던 내용으로 기억하는데, 실제로 치유집회에서 못걷기에 휠췌어를 타던 사람이, 치유집회에 참석하여 하나님의 치유를 받고 너무 기뻐 휠췌어를 들고 달렸고 본 교회의 담임목사님께 기쁨으로 달려가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받았다는 간증을 하였으나, 그 모습을 본 본 교회의 목사님의 안색이 변하며 하나님의 치유는 사도시대로 끝났고 지금의 치유는 귀신들의 장난이기에 위험하며, 육신의 치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영혼이 천국에 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는 말을 하였는데, 그 말을 듣는 순간 치유받았던 그 사람은 그 자리에 풀석 주저 앉게 되었고 두번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되었다는 매우 안타까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말을 듣고 어떤 생각을 하는가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잠 23: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잠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사탄의 공격은 마음(생각)에서 시작됩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마음에 악한 생각을 집어넣어 하나님이 주시는 재정과 건강과 영성을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여러 가지 고통을 주려고 합니다.
사탄의 이 교묘한 덫에 빠져서 하나님이 주신 완벽한 복을 놓쳐버리고, 실패하여 저주를 받았던 대표적인 사람이 아브라함과 동시대를 살았던 족장시대의 욥이었습니다. 그가 엄청난 고통들을 당한 후에 이런 고백을 하였습니다.
(욥 3:24-26) 『[24] 나는 음식 앞에서도 탄식이 나며 내가 앓는 소리는 물이 쏟아지는 소리 같구나 [25]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26] 나에게는 평온도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고 다만 불안만이 있구나』
(딤후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신 31:6-7) 『[6] (모세가 이르되) 너희(이스라엘 백성들)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7] 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들에게 그 땅을 차지하게 하라』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고 보호받고 부요와 건강과 온전한 영성을 가지려면 주님을 믿을 뿐만 아니라, 주님의 말씀 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요 8:31-32) 『[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1. 사탄의 공격은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사탄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 싸움을 걸어옵니다.
하지만 아담과 하와가 그러했듯이, 욥이 그러했듯이, 가룟 유다가 그러했듯이(요13:2), 거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그것을 모르고 사탄이 주는 생각을 받아들여 사탄이 의도하는 대로 저주스러운 상태로 끌려가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가야 합니다.
(고후 10:4-5) 『[4]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골 3:16-17)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싸움!!! 우리는 원수마귀 사탄과의 치열한 싸움의 현장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바로 그 전쟁터입니다. 전쟁은 마음에서 시작하여 삶의 다른 영역으로 퍼져갑니다. 5절은 생각(상상, imagination)을 사로잡는 것에 대하여 말합니다. 사악한 생각들은 마귀에게서 온 것입니다.
(고후 10: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이란,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닌 인간의 생각과 계산에 의지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알고 믿으셔야 합니다. 그 하나님의 도우심 안에서 우리에게는 그 어떤 불가능도 없다는 것을 알고 인정하고 믿고 기대하셔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린다는 의미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모든 것들이 이미 다 해결되어졌음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늘 우리와 함께 하심을 알고 믿고 순종하며 동행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해야 합니다. 다윗은 그 비결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사탄의 강력한 진지를 격파하며 사악한 생각을 만들어 내는 그의 생각들을 사로잡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다윗은 그 비결을 알고 있었습니다.
(시 101:3) 『나는 비천한 것을 내 눈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요 배교자들의 행위를 내가 미워하오리니 나는 그 어느 것도 붙들지 아니하리이다』
(시 19: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우리의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생각의 속삭임)이 하나님께서 받음직스러운 것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생각의 전쟁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은 우리에게 미리 보여주시고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성령님께서 우리들에게 장래 일들을 보여주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문제가 일어나기 전에 미리 대비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초자연적인 기적 사역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강력하게 확장해 나가신 잔 오스틴의 간증입니다.
1965년 밤에 주님께서 마귀를 대면하는 3가지 다른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는 사소한 대면이었고, 그 다음은 약간 강한 것이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내가 어떤 방으로 인도받았는데 거기는 이 세상 신인 악한 천재가 앉아있었습니다. 그 방에 어떤 다른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가 거기서 필사적으로 빠져나오려고 애쓰고 있었으나 할 수 없었습니다. 팔과 다리를 움직여서 온갖 노력을 다하며 문으로 나가려고 하고 있었으나 악한 것이 그를 사로잡았습니다. 매우 희귀한 장면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방에 있었습니다. 내 마음속에서 용기가 일어났습니다. 나는 두려움이나 의심 없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이 방에서 걸어 나가겠어!” 담대하게 말했습니다. 이 말에 따라 전혀 어려움 없이 밖으로 걸어 나갔습니다.
그러다가 한 밤 중에 깨었습니다. 이 경험을 곰곰이 생각했지만 나중에 알 때까지 그게 무슨 뜻인지를 완전히 알 수 없었습니다. 그 후 수개월 안에 내가 직면하게 될 일을 주님이 내게 보여주셨다는 사실을 거의 몰랐습니다.
3. 사탄의 공격
그 후 수개월간 사탄의 공격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그만 전투에서 큰 전투로 계속되었습니다. 마침내 나 자신이 악한 자 앞에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게 임한 두려움과 고통은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지만 사탄은 두려움과 고통입니다.
사탄은 내 마음을 공격하며 나의 생각을 홍수에 빠뜨렸습니다. 사방에서부터 거대한 힘으로 나를 대적하여 다가오는 여러 생각들을 가지고서 몰아쳐 왔습니다. 거의 물리적인 것 같아 보였습니다. 마침내 내 몸을 허약하게 만들었습니다. 나는 다시는 설교하고 목회하는 일을 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이방인처럼 느껴졌습니다. 이런 생각들은 책에 나오는 온갖 질병이 내게 있고 내가 죽을 것이며 하나님을 놓쳤으며 하나님을 크게 노하게 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사탄은 이 모든 것들이 바로 하나님이 내 모든 과거의 죄에 대해 심판을 하시는 것이라는 확신을 집어 넣어주었습니다. 실로 두려운 고통이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버림받은 것 같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마귀의 일이었습니다.
4. 하나님의 반격
하루는 사무실에 있는데 고통스러워서 하나님께 울부짖었습니다. 나는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왜 하나님은 나를 건져 주시지 않는 것일까?’
이렇게 마음이 고통스럽고 몸이 약해져 있으면서 내가 깨닫게 도와주시도록 주님께 구했습니다.
갑자기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각 가운데 얼마를 내 마음속에 넣어주셨습니다. 나는 몇 달 전 보여진 꿈의 환상을 까마득히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은 그 자비로운 환상을 생각나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은 점잖은 모습으로 “아들아, 수개월 전에 내가 네게 보여준 그 이상한 환상이 기억 안나니?”하셨습니다. 나는 기억해 보며 “주님, 예, 생각나요!”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내게 그 일에 대하여 말해 주렴.” 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주님과 조용한 대화를 하는 가운데 나는 그 환상에 관련된 모든 일들을 기억하였습니다. 내가 세 번째 단계에 대한 부분으로 들어가자 거기에서 나는 이 세상 신인 악한 천재 앞에 있었는데, 주님께서
“아들아, 이것이 바로 네가 지금 경험을 하고 있는 곳이란다. 너는 다른 두 개를 통과하였으며 네가 느끼는 두려움과 고통은 지금 이 세 번째 단계에 있기 때문이란다. 내가 네게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니다. 내가 너를 정죄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이 두려움을 보내는 것이 아니야. 마귀에게서 나오고 있는 것이다. 너를 사랑하는 자가 나이다. 내 아들을 보내어 너희를 위해 죽게 한 것은 나이다. 너희가 마귀와 그의 사자들과 함께 영원을 소비하지 않도록 길을 만든 것은 나다. 저들을 위해 지옥이 만들어졌지 나의 피조물을 위해서가 아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이것들은 내가 주께로부터 받은 생각들의 일부입니다. 그런 다음 주님은 내게 “남들이 할 수 없을 때 너는 그 방에서 어떻게 빠져 나왔느냐?”고 물으셨습니다.
나는 거기서 떨며 약하여지고 패배하여 앉아 있다가 갑자기 내가 무엇을 하였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는 “주님, 제가 일어나서 용기가 가득차고 두려움 없이 담대하게 ‘내가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이 방에서 걸어 나가겠어!’라고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님은 내게 “그래 일어나서 그 일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5. 승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일이 내 경험상 전환점이었습니다. 즉각 되지는 않았지만 그 후 몇 주 지나는 동안 주께로부터 교훈을 잘 배웠습니다. 매일 일찍 일어나서 성경을 탐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의 생각들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탄의 거짓말과 싸워 떨쳐냈습니다.
내가 약해져 있을 때 세계 지도를 갖다 놓고서 쳐다보았습니다.
담대하게 “난 전 세계로 복음을 전파할거야!”라고 했습니다.
마귀는 “네가 비행기를 타면 비행기가 함께 추락할거야.”했습니다.
나는 “마귀씨, 네가 생각하는 것에 대해 내게 생각이 좀 있어. 주님은 내 앞에 가고 있으셔. 예수의 보혈이 나를 덮고 있어. 하나님의 영원하신 팔이 내 아래 있단다. 또 선하심과 자비가 내 삶의 모든 날 동안 나를 따라오며 내 뒤에 있어!”라고 했습니다.
매일 성령의 검을 뽑아서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마귀에게 휘둘렀습니다.
‘네가 약하구나!’ 하는 생각이 나오자,
나는 영으로 천사장의 소리로 외쳤습니다.
“나는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 안에서 강하노라.”(엡6:10)
마귀가 내게 두려움을 느끼게 했을 때(이것은 그가 우리 곁에 있다는 단순한 증거이다.) 담대하게 말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시 27:1-2) 주님을 찬양합니다.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아십니까?
나는 살아났으며 건강해졌습니다. 모든 두려움과 고통이 내게서 떠나갔습니다. 수없이 이 세상을 날아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생각하는 삶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배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내가 이 일을 겪도록 가르치셨으며 승리하는 방법을 여러분에게 확실히 가르칠 수 있게 하셨습니다.
6. 말씀을 사용하라.
그때부터 나는 계속 성경 안에서 머물렀습니다. 원수가 여러 가지 생각을 가지고 나를 덮치려 할 때는 두 날 가진 검을 휘둘러서 정면으로 대면하여 내가 예수로 말미암아 승리자가 된 것을 그저 알게 하였습니다. 이 일을 거의 매일 합니다. 나이 든 모세가 시편 90편-91편에서 그랬듯이 나는 그와 함께 가장 높은 언덕 꼭대기로 올라가서 마귀와 귀신의 능력들 앞에서 시편 91편을 큰 소리로 내 온 영을 다하여서 고백합니다.
(시 91:1-10)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2]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5]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6]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7] 천 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 [8] 오직 너는 똑똑히 보리니 악인들의 보응을 네가 보리로다 [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왜 그렇습니까? 그가 그의 사자들을 명하사 존 오스틴과 그의 가족들을 지키도록 하셨습니다. 그의 사자들에게 명하사 “천사들이여, 너희에게 명하노니 그와 그의 가족들을 그 모든 길에서 지키라. 너희의 손으로 그들을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라!”고 하셨습니다(11,12절).
할렐루야! 다음과 같이 계속 말하는 것이 놀랄 것이 못됩니다.
“내가 사자와 전갈을 밟노라. 젊은 사자와 뱀을 내가 발 아래 짓밟노라. 내가 그를 사랑한즉 그가 나를 건지리라. 내가 그의 이름을 안즉 그가 나를 높였노라. 내가 그에게 간구하리니 그가 내게 응답하리라! 그가 환난 때에 나와 함께 하노라. 그가 나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장수함으로 그가 나를 만족케 하며 그의 구원을 내게 보이노라.”(13-16절)
여러분의 마음이 주께로부터 오는 이와 같은 생각으로 가득 차면 마귀의 생각이 들어올 곳은 없습니다. 마귀의 생각이 들어오지 못하면 여러분의 삶은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삶으로 세워질 것이며, 그 결과 재물과 영광과 생명을 보상으로 받게 될 것입니다(잠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