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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전]성령님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마십시오(살전5:12-24,220605/이병천목사)

작성자이병천목사|작성시간22.06.05|조회수872 목록 댓글 0

성령님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마십시오.

220605(주일오전/성령강림주일)

데살로니가전서 5:12-24

 

때때로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여러모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들을 만나곤 합니다. 저는 군생활을 하는 동안 여러 가지 힘들고 어려운 상황들을 만나곤 했는데, 그 때 그 때마다 저를 위로해주고 격려해주고 세워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제가 군생활을 육군병장만기제대로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우리에게 다가오셔서 우리를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세워주시고 천국에 들어가기까지 우리를 도와주시기 위해 오신 분이 계시는데 그분이 바로 보혜사 성령님이십니다. 약 2천년 전, 오늘 그 성령님이 오신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성령강림주일로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 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는 것처럼, 전 지구촌에 일어나는 현상들을 볼 때, 지금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매우 가까운 말세라는 것에 대하여 공감하지 못하실 분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이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순간에 밤에 도둑같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늘 깨어 정신을 차리고 있는 주님과 동행하는 빛의 아들, 낮의 아들인 우리에게는 주님의 재림이 결코 도둑같이 이르지 못할 것임을 성경이 말씀합니다(살전5:1-6).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여기저기에서 불건전한 세대주의적 종말론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을 봅니다. 베리칩 심지어는 백신이 짐승의 표와 관련이 있느니 없느니 하고, -참고적으로 계 13장, 14장에 나오는 짐승의 표는 중세 12C~16C 로마천주교의 전성기에 교황에게 충성맹세를 하는 자들의 이마와 손에 그려주었던 교황의 라틴십자가표시를 의미하였고 그것을 받은 자들에게만 직업과 물건을 매매할 수 있는 권리를 주었던, 지금의 기준으로, 과거의 성취된 사건이지 장차 일어날 미래의 사건이 아닙니다. 이것에 대한 좀더 자세한 내용을 알기 원한다면  https://cafe.daum.net/gvlove0691/FFlp/2?svc=cafeapi 을 참고하시기기 바랍니다.)   -제 3성전이 어떻고, EU유럽통합이 어떻고 등등 성경본래의 기록목적과 상관이 없는 엉뚱한 종말론이 기승을 부리며, 성도들의 삶의 우선순위와 시선을 주님이 아닌 이 세상의 풍조와 그에 따른 현상적인 것들에 집중하게 하여,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아닌 허탄한 일에 집중하게 하려는 것을 봅니다.

 

본문을 담고 있는 “데살로니가전서”는 우리 주님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when our Lord Jesus comes back again) 즉,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 성도들이 복된 삶을 살아가려면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가를 교훈하기 위한 말씀입니다.

 

(살전 5:9-10)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이 말씀처럼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복된 삶이 되려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구원의 완성을 바라보며, 자든지 깨든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해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는 책입니다.

 

그러면서 곧 바로 이어 나오는 말씀이 오늘 우리가 읽은 데살로가전서 5:12-24절의 말씀입니다. 특별히 23절의 말씀을 보시면,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when our Lord Jesus Christ comes again)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23)

 

는 사도바울의 기도가 등장합니다. 이 말씀처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우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강건하고 흠 없게 되기 바랍니다.

 

데살로니가전서 전체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가 다, 말세 즉,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심에 대한 말씀들임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본문은 특별히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반드시 들어야 하고 집중해서 실천해야 할 귀중한 말씀들인 것입니다. 모두가 지금은 말세임을 공감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오늘 이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에 앞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삶, 복 된 삶을 살아갈 줄 믿습니다. 말세 성도의 복 된 삶이 저와 여러분의 것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앞두고 있는, 말세의 성도가 복 된 삶을 살아가려면 오늘 본문 12-18절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살전 5:12-18) 『[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①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13]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②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③ 항상 선을 따르라 [16] ④ 항상 기뻐하라 [17] ⑤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⑥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① 교회의 목회사역자들을 알고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성도들과 화목해야 합니다. _교회중심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②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아야 합니다.

③ 어떠한 경우에도 항상 선을 따라야 합니다.

④ 항상 기뻐해야 합니다.

⑤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⑥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19-22절의 말씀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살전 5:19-22) 『[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⑦ 성령을 소멸하지 말아야 합니다.

⑧ 예언을 멸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⑨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해야 합니다.

⑩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려야 합니다.

 

오늘은 성령강림주일로 특별히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라”는 말씀에 초점을 맞추어 보겠습니다. 오늘 본문 19-20절에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라.”는 명령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살전 5:19-20, 새번역) 『[19] 성령을 소멸하지 마십시오. [20] 예언을 멸시하지 마십시오.』

 

(살전 5:19-20, 공동) 『[19] 성령의 불을 끄지 말고 [20] 성령의 감동을 받아 전하는 말을 멸시하지 마십시오.』

 

(살전 5:19-20, 가톨릭) 『[19] 성령의 불을 끄지 마십시오. [20] 예언을 업신여기지 마십시오.』

 

(살전 5:19-20, 쉬운) 『[19] 성령께서 일하시는 것을 막지 말고, [20] 예언의 말씀을 하찮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살전 5:19-20, 현대인) 『[19] 성령님의 활동을 제한하지 말며 [20] 예언을 멸시하지 마십시오.』

 

(살전 5:19-20, 현대어) 『[19] 성령의 불을 끄지 마십시오. [20] 예언하는 자를 비웃지 마십시오.』

 

이 말씀은 우리가 인위적으로 성령님의 활동과 일하심을 막아버리고 제한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결정에 따라 그 사역이 막힐 수도 있고 극대화 될 수도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전기가 집안에 들어와 있어도 우리가 스위치를 끄면 그 전기는 아무런 영향력도 나타낼 수 없게 되고, 우리가 스위치를 올리면 그 전기가 무궁무진한 영향력을 나타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전기의 능력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지만, 그 전기의 흐름을 차단하거나 연결시킬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성령님의 능력과 사역을 우리가 만들어 내거나 주장하는 것은 아닐지라도 우리가 성령님을 우리의 삶의 전반적인 것에 초청할 수도 있고 차단시킬 수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령께서 일하시는 것을 막거나 성령님의 활동을 제한하지 말고 성령께서 저와 여러분을 통하여 마음껏 일하시고 활동하시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성령님의 역사는 예언사역과 함께 펼쳐진다는 것을 알고 예언을 멸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언이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과 행하실 일들에 대한 믿음의 선포입니다. 예언에는 예언하는 사람의 믿음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롬 12: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예언사역은 교회의 건강한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은사사역입니다.

 

(고전 14:1-5) 『[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과 행하실 일들에 대한 보고와 선포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을 예언이라 하는 것입니다.

 

(벧후 1:20-22) 『[20]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이 무엇입니까?

 

천지만물의 창조, 인류창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인류의 구속사역과 전인치유의 실제입니다.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26-28)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롬 3:23-24)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골 1:12-14) 『[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고후 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들이 무엇입니까?

 

천지만물이 회복되는 일(행3:2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땅 위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는 일(행3:25)입니다. 이 진리에 대하여 사도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행 3:20-26) 『[20]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21]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22]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의 모든 말을 들을 것이라 [23]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하였고 [24] 또한 사무엘 때부터 이어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25] 너희는 선지자들의 자손이요 또 하나님이 너희 조상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의 자손이라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땅 위의 모든 족속이 너의 씨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26]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의 기초 위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들에 대한 믿음의 선포가 예언인 것입니다. 일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우리)가 나음을 얻었다고 선언했습니다.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미 이루신 치유에 대한 기초 위에 굳게 선 사도 베드로가,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행한 사역이 무엇이었습니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는 치유의 선언과 함께 오른 손을 잡아 일으켰고, 그 모습을 놀랍게 바라보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라”선언하였고,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릴 때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땅 위의 모든 족속이 너의 씨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신 말씀의 주인공들이 될 것이라.”선언하였는데, 이런 것이 바로 성령님 안에서 펼쳐지는 하나님의 예언사역인 것입니다.

 

(행 3:1-26) 『[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5]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10]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11]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불리우는 행각에 모이거늘 [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의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그를 넘겨 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의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거부하였으니 [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17]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여서 그리하였으며 너희 관리들도 그리한 줄 아노라 [18]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자기의 그리스도께서 고난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20]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21]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22]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의 모든 말을 들을 것이라 [23]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하였고 [24] 또한 사무엘 때부터 이어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25] 너희는 선지자들의 자손이요 또 하나님이 너희 조상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의 자손이라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땅 위의 모든 족속이 너의 씨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26]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

 

그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다니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 내려갔을 때, 거기에서 애니아라 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그는 중풍병으로 침상 위에 누운지 여덟 해 즉 8년이 된 상태였습니다. 그 때 베드로가 그에게 어떻게 하였습니까?

 

(행 9:32-35) 『[32] 그 때에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 다니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갔더니 [33] 거기서 애니아라 하는 사람을 만나매 그는 중풍병으로 침상 위에 누운 지 여덟 해라 [34] 베드로가 이르되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한대 곧 일어나니 [35] 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오니라』

 

예언이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미 이루신 일들을 각 개개인에게 적용하여 선포하도록 하시는 성령님의 사역인 것입니다.

 

성경의 예언에 의하면, 말세는 성령님의 기름부음과 예언사역이 강력하게 일어나는 시기입니다.

 

요엘 2:28-32에 보시면 말세에 일어날 일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 있습니다.

 

(요엘 2:28-30) 『[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예언할 것/한글킹)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환상)을 볼 것이며 [29]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30]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이 예언의 말씀은 1차적으로는 약 2000년 전 오순절 초대 예루살렘교회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취되었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시점을 알리는 후반부의 기록이 완전히 성취되기까지 성령의 부어주심은 계속해서 더욱 더 강력하게 성취되어져 나갈 것입니다.

 

그렇기에 사도 베드로는 오순절 성령강림의 사건을 맞이하며 당황하는 이들에게 (행2:17-20)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를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는 말을 한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요엘 선지자는 오순절 성령강림으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시까지 되어 질 일들에 대하여 예언을 한 것이고, 그중 오순절 성령강림의 사건을 기점으로 그 예언이 이루어지기 시작한 것이지, 오순절성령강림의 사건이 요엘선지자의 예언을 다 성취한 것은 아님을 아시기 바랍니다.

 

요엘 2:28-32의 예언 가운데 후반부인 『[30]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3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는 이 말씀은 아직 성취되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그 순간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시온산과 예루살렘 다시 말해 문자적 이스라엘이 주님께로 돌아와 구원받는 역사들도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 일이 다 이루어지기까지 성령의 임하심은 더욱 더 강력하게 진행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세의 징조 가운데 하나가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having a form of godliness but denying its power. And from such people turn away!(NKJV)』”(딤후3:5)는 말씀과 같이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것에도 있음을 주목하십시오.

 

말세가 되어 갈수록 전 세계적으로, 이스라엘이 돌아오기까지 성령의 기름부음은 더욱 더 강력하게 일어날 것이지만, 군중속의 고독이라는 식으로, 말로는 성령의 역사를 인정하나 실제로는 성령의 능력을 부인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성령을 인정하나 실제로는 성령의 은사를 부인하는 사람들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주로 잘 사용하는 말이 “우리는 성령의 은사가 아니라 성령의 은사를 주시는 분을 구해야 한다.”는 식의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와 같은 식의 거룩한 듯하나, 교묘한 사탄의 속임수에 속지 마십시오. 성령의 은사를 구하는 것과 성령의 은사를 주시는 하나님을 구하는 것은 서로 배타적인 것이 아니라 같은 말인 것입니다. 동전의 앞면이 가면 뒷면도 가는 것이고 뒷면이 가면 앞면도 가는 것과 같은 이치인 것입니다.

 

세상의 물질도 빈익빈 부익부로 치닫게 되듯이, 말세에는 성령님의 기름부음도 있는 자는 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도 빼앗김으로 더욱 더 무능하게 되는 양극화 현상이 점점 더 심화되어 나갈 것입니다. 이는 마치 가난한 사람도 돈을 이야기하고 부자도 돈을 이야기하나 실제로는 부자만이 돈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성령님의 기름부음이 없는 교회도 성령님을 이야기하고 성령님의 기름부음이 흘러넘치는 교회도 성령님을 이야기하나 실제로는 성령님의 기름부음은 있는 곳에만 있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마25:28-29) 『...그 한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 있는 자에게 주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눅 19:24-26) 이 말씀들은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것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많은 것들을 부어주시지만, 가졌다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사람들에게서는 그 있는 것조차도 다시 빼앗는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고 영접했을 때, 내게 부어진 성령님의 기름부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사역하시기 바랍니다. 점점 더 흘러넘치는 성령님의 기름부음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님의 기름부음을 소멸하고 멸시할 때 그 기름부음은 그것을 사모하는 다른 곳으로 흘러가고야 말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의 19절 말씀처럼 성령님을 소멸하지 말고 예언을 멸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령님의 역사들을 마치 불을 끄듯 소멸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소멸하지 말라, 멸시하지 말라는 말씀을 주목해야 합니다. 말세가 될수록 성령님을 소멸하지 말고 예언을 멸시하지 말아야 한다는 본문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순간순간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기름부으심을 따라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성령님을 소멸하고 예언을 멸시하는 삶을 살아가기에 오늘 본문은 성령님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라는 명령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수 많은 사람들이 성령님을 소멸하며 예언을 멸시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1. 성령님 없는 신앙생활은 그 자체가 하나님의 원수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마7:16)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딸 수 없는 것처럼,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는 신앙생활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며, 가시나무는 건강하면 건강할수록 더욱 더 큰 가시를 맺게 되듯이 성령님의 도우심을 힘입지 않는 신앙생활은 열심히 하면 할수록 더욱 더 큰 하나님의 원수가 된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이전의 사도바울은 그가 하나님을 위한다는 열정으로 교회를 박해하는 일에 앞장섰지만 결국 그것이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결과를 초래했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 교회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아간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성령님의 도우심을 힘입지 않고 육신의 생각으로 신앙생활을 해 나가기에 열심히 하면 열심히 할수록 더욱 더 하나님의 원수가 된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들을 봅니다.

 

챨스 스텐리목사님이 말씀하시기를, “성령께서는 우리를 가르치시고 위로하시고 인도해 주시려고 오셨다. 만약 그리스도인의 삶이 단지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돕기 위해 성령을 보내실 필요는 없었다.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인간의 힘으로는 이룰 수 없는 것이며 성령의 도우심 안에서만 가능한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렇기에 사도바울이 말합니다.

 

(빌 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립니다. 성령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없이는 우리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 육신으로 살아간다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원수가 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롬 8:7-8)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교회공동체 안에서 원망하고 불만을 토하며 정욕대로 행하고 그 입으로는 자랑하는 말을 하며 이익을 위하여 아첨함으로 여러 가지 문제들을 일으키는 사람들을 향하여 그들은 애찬의 암초,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 물 없는 구름, 열매 없는 가을나무, 바다의 거친 물결, 유리하는 별들이라고 표현하고 있음을 봅니다(유1:1-18). 이들이 왜 이런 엄청난 일들을 저지르고 있는 것일까요? 이에 대하여 유다는 한 마디로 이렇게 말합니다.

 

(유1:19)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 / because they do not have God's Spirit in them/NLT』

 

(사 63:10-11) 『[10] 그들이 반역하여 주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였으므로 그(여호와)가 돌이켜 그들의 대적이 되사 친히 그들을 치셨더니 [11] 백성이 옛적 모세의 때를 기억하여 이르되 백성과 양 떼의 목자를 바다에서 올라오게 하신 이가 이제 어디 계시냐 그들 가운데에 성령을 두신 이가 이제 어디 계시냐』

 

우리가 성령님을 사모하며 성령님의 임재와 다스리심을 구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원수요 대적이 되지 않기 위함입니다.

 

(히 10:28-29) 『[28]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으로 말미암아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29]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갈 3:3, 현대인) 『여러분은 그렇게도 어리석습니까? 여러분이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이제는 여러분 자신의 노력으로 완전해지려고 하십니까? 』

 

그러므로 여러분! 여러분 자신의 노력에 의지하여 봉사하면서 성령님을 소멸하지 마시고, 성령님만을 의지하고 따라가시기를 바랍니다. (골 1: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는 사도바울의 체험적 고백이 저와 여러분의 체험적 고백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수 많은 사람들이 성령님을 소멸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2. 죄악 된 삶을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영도 거룩하신 영, 성령(聖靈)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악 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서는 떠나가십니다.

 

(창 6:1-3) 『[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갈 5:16-18)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고 했습니다.

 

죄악 된 육체의 소욕을 따라 살아감으로 성령님을 거스르고 대적하며 소멸하는 삶이 아니라 성령님을 따라감으로 하나님이 기뻐하는 복된 인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왜 수 많은 사람들이 성령님을 소멸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3. 성령님의 임하심과 인도하심에 대하여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 성령님은 우리를 어떤 식으로 인도해 주십니까?

 

첫째, 마음(양심)의 감동으로 인도하십니다.

 

(행 21:4) 『... 그 제자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더러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말라 하더라』

 

(롬 9:1-2)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마음(양심)은 성령이 사용하시는 주 된 도구 중의 하나로서 성령은 우리의 마음(양심)을 통하여 당신의 말씀을 전달하십니다. 마음(양심)의 경고와 가르침을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성령께서 주시는 귀중한 말씀을 놓치게 될 것입니다. 사도바울처럼 하나님 보시기에 깨끗한 양심을 가지기 위해 힘쓰시기 바랍니다.(행24:16) 깨끗한 양심을 가지고 있다면 성령께서 주시는 말씀을 놓치지 않는 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성령께서는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거의 항상 내적증거인 직감을 주십니다.

순간순간 주어지는 그 내적증거인 직감(premonitions)을 무시하지 말고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내적증거인 직감(premonitions)은 환상이나 다른 것들을 통해 인도받는 것과 똑같이 초자연적인 것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다만 내적증거인 직감은 환상처럼 극적이지 않을 뿐이지 그 자체가 하나의 초자연적인 인도하심을 알고 누리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은 극적인 것(the spectacular)을 찾느라고 바로 거기 항상 있는 초자연적인 것(the supernatural)을 놓쳐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우리는 자주 성령의 내적증거인 직감을 무시하고 무엇인가 감각적 영역의 것을 원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우리는 감각적으로 흥분되는 것(the sensational)을 추구하다가 초자연적인 것(the supernatural)을 놓쳐버리는 실수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령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무엇보다도 우선적으로 내적증거인 직감을 통해 인도하신다는 것을 알고 누려야 할 것입니다.

 

둘째, 성경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벧후 1:20-21) 『[20]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종이 위에 기록된 그분의 생각과 말씀이 곧 성경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성경의 말씀들을 생각나게 하심으로 우리에게 말씀해주십니다.

 

셋째, 꿈과 환상과 예언으로 말씀하십니다.

 

(행 2:17-18) 『[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꿈과 환상이 보이는 성령의 말씀이라면 예언은 들리는 성령의 말씀인 것입니다. 우리는 꿈과 환상과 예언을 통해 말씀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듣기 위한 기대를 가져야 하며 보려 하고 들으려고 해야 합니다. 구약시대에는 몇몇 특정한 선지자들에게 그런 은혜가 임했으나 신약시대에는 어린이, 젊은이, 노인, 남종, 여종 등 모든 사람들에게 그런 은혜가 임할 것을 요엘이 예언했고 그것이 오순절로부터 성취된 것입니다.

 

  환상은 아브라함(창15:1), 나단(대상17:15), 에스겔(겔1:1; 8:3), 다니엘(단8:1),  아나니아(행9:10), 스데반(행7:55-56), 고넬료(행10:3), 베드로(행10:3,17,19), 사도바울(행16:9) 등에게 임했고, 꿈은 요셉(마1:19), 동방의 박사들(마1:12), 야곱(창28:12-15, 31:), 요셉(창37:5-10) 등에게 임했으며, 예언은 아가보(행 11:28)같은 사람에게 임했음을 성경이 말씀합니다.

 

우리가 성령님을 소멸하지 않고 성령님을 인도하심을 잘 따라갈 때, 우리들의 온 영과 혼과 몸이 강건하게 되고 삶 전반이 치유되고 회복되는 총체적인 부흥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순간순간 성령님을 의지하시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갈 5:16,18,25,26)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순간순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믿음으로 따라감으로 하나님이 예비하신 모든 풍성한 삶으로 인도함 받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주님의 재림의 순간까지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늘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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