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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전]예수님을 선택해야만 할 이유는 가문의 저주를 끊기 위함이라 하십니다(벧전 1:18-19,260607/이병천목사).

작성자이병천목사|작성시간26.06.07|조회수10 목록 댓글 0

예수님을 선택해야만 할 이유는 가문의 저주를 끊기 위함이라 하십니다.

260607(주일오전)

벧전 1:18-19

https://youtu.be/o61PDHiNXGw

가문(家門)에 흐르는 영적 흐름이 있는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한 주간 동안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셨습니까? 우리는 지난 몇 주 동안 “우리가 왜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해야만 하는가?”에 대하여 연속으로 말씀을 나누며 우리의 신앙을 재점검하고 있습니다.

 

오늘 그 다섯 번째 시간으로, 오늘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예수님을 선택해야만 할 이유는 가문의 저주를 끊기 위함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이 세상을 살아가시면서 주변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 집안은 참 신기해. 하는 것마다 다 잘돼. 자손들도 다 복을 받아.”

 

반대로 이런 안타까운 이야기도 듣습니다.

 

“그 집안은 참 이상해. 대대로 하는 일마다 안 되고, 꼭 대를 이어가며 집안에 우환이 끊이지를 않아.”

 

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팔자’라, ‘운명’이라, 혹은 ‘유전’이라 말합니다. 그러나 영적인 눈으로 바라보면, 여기에는 분명히 조상 대대로 흘러 내려오는 영적인 흐름과 대물림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주제와 관련해서 교회사와 역사 속에서 가장 자주 인용되는 대조적인 두 가문의 가족사가 있습니다. 바로 19세기 미국 동시대에 살았던 ‘맥스 죽스(Max Jukes)’의 가문과 ‘죠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목사님의 가문 이야기입니다.

 

19세기 미국 동시대를 살았던 무신론자 ‘맥스 죽스(Max Jukes)’의 가문과 철저한 신앙인이었던 ‘죠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목사님의 가문 이야기입니다.

 

학자들이 이 두 사람의 자손들을 몇 대에 걸쳐 철저하게 추적해 보았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믿지 않고 방탕하게 살았던 맥스 죽스의 자손 560명 중, 310명이 거지로 비참하게 죽었고, 150명이 범죄자, 100명이 알코올 중독자였으며, 여성들 중 절반 이상이 창녀가 되었습니다. 이 가문이 나라에 끼친 재정적 손해만 당시 가치로 125만 달러(현재 한화 약 18억 원 이상)에 달했습니다.

 

반면, 하나님을 삶의 첫 자리에 모셨던 죠나단 에드워즈 목사님의 자손 1,394명(두 배의 번성) 중에서는 295명이 대학을 졸업했고, 13명이 대학교 총장, 65명이 교수, 3명이 상원의원, 3명이 주지사, 100명이 목사와 선교사, 그리고 미국의 부통령까지 나왔습니다. 이 가문 가운데는 사회에 짐이 되거나 해를 끼친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이 극단적인 차이가 왜 일어난 것입니까?

 

단순히 지능이나 환경의 차이가 아닙니다.

“그 가문의 뿌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축복의 통로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거역하는 저주의 통로인가?”의 차이입니다.

 

1. 하나님의 약속과 믿음의 실상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풍성한 삶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인자로 오신 이유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 10:10)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시내산에서 하나님을 직접 대면하여 그 말씀을 받고 내려온 모세가 말하였습니다.

 

(신 15:4-5) 『[4]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내리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반드시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하나님의 은혜로 애굽의 압제와 가난으로부터 구원을 받고, 젖과 꿀이 흐르는 하나님의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가던 은 이스라엘이 광야의 여정에서 길이 조금 불편하다고 해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종 모세를 원망하며 광야에서 죽는 타령을 하다가 불뱀들에게 물려 고통 속에 죽어가게 되자, 즉시 돌이켜 회개하였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장대 위에 매달린 놋뱀을 쳐다보았는데, 단 한 사람의 예외도 없이 그들 모두가 다 살아났습니다.

 

(민 21: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이 사건을 언급하며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요 3:14-16)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 말씀 그대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려고 채찍에 맞아 갈갈이 찢기신 몸으로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신 주 예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는 자는 죄와 사망의 저주로부터 벗어나 새 생명을 얻게 되고 질병으로 죽어가던 몸까지도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그 진리에 대하여 주님의 수제자 베드로는 이렇게 선언하였습니다.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그렇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이미 나음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성도 여러분,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성경의 약속이 이토록 확실한데, 왜 예수님을 믿는다는 가정 속에서도 여전히 가난에 쪼들리고, 대대로 내려오는 질병과 재앙에 사로잡혀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우리가 무언가 잘못 알고, 잘못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찢기신 몸과 흘리신 피를 기념하며 거기에 동참하는 성찬예식에 참여하여도, 여전히 치유 받지 못하고, 여전히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여전히 죽는 자도 많은 이유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고전 11:27-30) 『[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28]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즉, 주님의 몸과 피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믿는지를 검증한 후-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29]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30] 그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예수님의 찢기신 몸과 흘리신 보혈이 나의 삶과 우리 가문에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히 알고 정확히 믿어야 그 은혜를 누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학원을 경영하는 독실한 A집사님의 제자 이야기가 좋은 예입니다. 밤마다 술과 클럽 전전하며 동거 생활을 하던 방탕한 여학생에게 집사님이 권면하였습니다.

 

“그렇게 살면 지옥에 가니 정신 차리고 예수님을 믿어라.”

 

그러자 그 여학생이 술 취한 얼굴로 벌떡 일어나 이렇게 말했답니다.

 

“선생님, 저 예수 믿어요. 왜 그러세요?”

 

입으로는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실제 삶은 어둠의 덫에 걸려 무너져 내리고 있던 것입니다. 이러는 경우들이 많기에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눅 6: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눅 21:34-36)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멸망, 징벌의 날)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면서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 가운데 살아가는 그런 명목상의 믿음으로는 가문에 흐르는 영적인 저주를 결코 끊어낼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적인 올바른 믿음 위에 굳게 서야 합니다.

 

2. 가문에 흐르는 저주의 원인과 실체

 

우리는 왜 예수님을 선택해야만 합니까? 지난주까지 나눈 대답을 기억하십시오. 예수님만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기도에 응답하시며, 모든 연약함과 질병에서 구원하는 치유의 은총을 베푸시고, 우리를 풍요롭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나눌 다섯 번째 결정적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각 가정의 ‘가문에 흐르는 저주와 재앙을 완전히 끊어내는 능력'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만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세계에는 분명 가문을 타고 대물림되는 저주가 있습니다. 어떤 집안은 대대로 알코올 중독이나 도박에 빠집니다. 어떤 집안은 이혼과 음란의 영이 흐릅니다. 단명(短命)하는 집안이 있고 암, 당뇨, 우울증, 정신병, 무속의 신내림이 고스란히 대물림되는 가문이 있습니다.

 

성경 잠언 26장 2절은 말씀합니다.

 

(잠 26:2) 『까닭 없는 저주는 참새가 떠도는 것과 제비가 날아가는 것 같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느니라』

 

모든 저주 뒤에는 반드시 ‘죄(Sin)의 뿌리’가 있습니다. 우상숭배의 죄, 음란의 죄, 무고한 피를 흘린 죄가 가문 전체와 삶의 터전에 저주의 문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사무엘하 21장을 보면 다윗 시대에 3년 동안 극심한 기근이 임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부르짖었을 때, 여호와 하나님의 대답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삼하 21:1) 『... 이는 사울과 피를 흘린 그의 집으로 말미암음이니 그가 기브온 사람을 죽였음이니라 ...』

 

이미 죽은 전임 왕 사울이 과거에 무고한 기브온 사람들을 학살했던 그 ‘피 흘린 죄의 저주’가 대물림되어 온 나라에 가뭄으로 나타났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다윗이 그 죄의 문제를 찾아내어 온전히 해결하고 배상했을 때에야 비로소 땅의 기근이 끊어졌습니다.

 

저주받은 땅, 저주받은 가문은 그 저주의 뿌리를 끊어내기 전까지는 아무리 피땀 흘려 노력해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입니다. 성공하고 복을 받으려면 열심히 일하는 것보다, 내 삶과 가문에 얽혀 있는 저주의 뿌리를 잘라내는 것이 훨씬 더 시급하고 중요합니다.

 

3. 올바른 회개와 보혈의 능력

 

오늘날 많은 성도가 “예수 믿었으니 과거의 죄나 조상의 죄는 알 필요도 없고 회개할 필요도 없다”는 구원파적 오류에 빠져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첫 일성은 이것이었습니다.

 

(막 1:15) 『...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참된 회개는 죄에서 돌이켜 정중히 용서를 구하고, 남에게 손해를 입힌 것이 있다면 정당하게 배상하는 것까지 포함합니다. 구약의 레위기 24장과 민수기 5장을 보면, 이웃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죄를 지었을 때 그 죄 값을 온전히 갚되 반드시 5분의 1(20%)을 더하여 배상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세리장이었던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났을 때, 주님께서 서서 이런 고백을 하였습니다.

 

(눅 19:8) 『...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이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눅 19:9) 『...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성경 신명기 27:15-26에 가문에 저주를 가져오는 죄들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우상숭배,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것, 약자를 억울하게 하는 것, 음란과 성적 타락, 살인과 살인청부업, 율법의 말씀을 실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무서운 죄악의 목록 앞에서 자유로울 가문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이 끔찍한 가문의 저주를 완벽하게 끊어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입니다!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예수님께서 십자가라는 나무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 가문이 대대로 받아야 할 모든 저주와 죄의 대가를 친히 속량(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는 우리 가문에 흐르는 모든 재앙을 씻어내는 강력한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 보혈을 믿고 의지할 때, 우리는 저주의 자녀에서 벗어나 대대로 복을 누리는 ‘왕 같은 제사장(벧전 2:9)’으로 신분이 바뀝니다!

 

결론 및 적용: 저주를 끊는 기도의 선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경은 말씀합니다.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

(사 5:12-13) 『[12] 그들이 ...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에 관심을 두지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보지 아니하는도다 [13] 그러므로 내 백성이 무지함으로 말미암아 사로잡힐 것이요 그들의 귀한 자는 굶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라』

 

오늘 영적 무지에서 탈출해야 합니다!

우리는 다음의 단계를 통해 가문의 저주를 단호히 끊어내야 합니다.

 

가계의 저주 증상을 파악하십시오.

조상들의 우상숭배와 죄악을 내 죄처럼 대신 회개하십시오.

가문에 악영향을 준 조상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하십시오.

죄를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결단하십시오.

집안의 모든 미신, 우상 숭배의 흔적을 끊어버리십시오.

가문을 무단 침입한 악한 영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쫓아내십시오.

자신과 가문을 축복하며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기 시작하십시오.

 

이 시간 우리 모두 다 함께,

우리 가정을 묶고 있는 모든 저주를 끊어내는 기도를 확신으로 선포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저와 저의 조상들이 지은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우상숭배의 죄, 부모를 경홀히 여긴 죄, 약자를 억울하게 한 죄, 음란과 성적 타락의 죄, 살인과 살인청부업의 죄, 율법의 말씀을 실행하지 않은 죄와 연관된 부분들이 있다면 제가 대신 회개하오니 용서하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 가문의 모든 죄악을 정결하게 씻어주시옵소서.
이제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의지하여, 내 삶과 우리 가문에 역사하는 모든 저주로부터 자유함을 선포합니다!
원수 마귀 사탄아! 나는 우리 가문의 죄를 회개하였고,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함을 받았다. 너는 더 이상 우리 가문에 머무를 권리가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보혈의 권세로 명령하노니, 우리 가문에 흐르던 모든 가난과 질병과 분열의 저주는 이 시간 완전히 깨어지고 떠나갈지어다! 아브라함의 복과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우리 가문과 자녀들에게 영원히 임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선포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왜 오직 예수님이어야만 합니까?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우리들의 가문의 영적인 흐름을 바꿀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만이 우리들의 가문에 흐르는 저주를 끊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믿음으로 받고 순종하여 나아갈 때, 여러분의 가문은 죠나단 에드워즈의 가문처럼 자자손손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이는 축복의 명문 가문이 될 것입니다. 이 위대한 예수님을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 가문의 주님으로 선택하여, 모든 저주들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자자손손 복되고 형통한 삶이 펼쳐지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만일 우리가 오늘 이 말씀을 붙잡고 조상의 죄로부터 돌이켜 예수님만을 선택하고, 성령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삶을 굳건히 살아간다면, 우리의 자녀들과 자자손손 대대의 자손들은 맥스 죽스의 가문이 아니라 죠나단 에드워즈의 가문처럼 마귀를 발등상 아래 패배시키고, 영과 혼과 몸과 재정의 총체적인 부흥을 맛보며 하나님의 영광을 온 천하에 드러내는 명문 신앙의 가문으로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

 

이 시간, 그 위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다 함께 불러보겠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예수님은 그리스도! 예수님은 그리스도!”

 

예수님만이 우리들의 인생의 전부이십니다.

그분께 최고의 경배와 찬양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우리의 삶과 가문의 미래를 통째로 그분께 맡겨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위대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자신과 우리 가문의 주님으로 선택하여 가문의 모든 저주들을 끊고 자자손손 대대로 하나님의 영광과 복이 흘러가세 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이 시간 “보혈을 지나” 찬양으로 다함께 하나님께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 걸음씩 나가네 (X2)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시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는 영적 무지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우리 가문을 묶고 있던 가난과 질병, 분열과 영적 어둠의 사슬을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권세로 끊어내야 합니다! 이 시간 주님의 이름을 세 번 크게 부르고, 우리 조상들과 우리의 죄를 대신 회개하며, 가문의 모든 저주가 떠나가도록 소리 내어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주여! 주여! ...”

 

[마무리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셔서 죄와 사망, 그리고 저주의 늪에 빠져 있던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신 생명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영적인 눈을 열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가문에 닥치는 불행을 팔자나 운명이라 말하지만, 그 뒤에 도사린 영적인 흐름과 죄의 대물림이 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여 이 시간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우리 조상들이 알게 모르게 지었던 우상숭배의 죄, 부모를 경홀히 여긴 죄, 이웃과 약자를 억울하게 한 죄, 음란과 성적 타락의 죄, 말씀을 온전히 실행하지 못했던 모든 죄악들을 이 시간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정결하게 씻어 주시옵소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다고 선언하셨사오니, 이제 우리 성도들의 가문과 가정 속에 흐르던 모든 가난의 저주, 대물림되던 질병의 저주, 중독과 분열과 우울증의 어둠의 영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권세 앞에 묶임을 받고 떠나갈지어다! 이 시간 완전히 깨어질지어다!

 

하나님 아버지, 이제 우리 성도들의 가문의 흐름이 바뀌기를 원합니다.

암흑과 비참함으로 끝났던 맥스 죽스의 가문이 아니라, 자자손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부흥과 복을 누렸던 죠나단 에드워즈의 가문처럼 우리 성도들의 가문을 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입술로만 “주여, 주여” 하는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삶의 첫 자리에 하나님을 모시고 말씀에 순종하는 참된 믿음의 명문 가문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자녀들과 자자손손이 영과 혼과 몸과 재정의 총체적인 복을 받게 하시고, 세상에서 마귀를 발등상 아래 패배시키며 하나님의 영광을 온 천하에 드러내는 '왕 같은 제사장'의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십자가에서 흘리신 존귀한 보혈로 우리의 영을 새롭게 하시고, 가문을 저주에서 복으로 바꾸어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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