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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강해2. 당신의 나라가 임하시오며(마6:9-13, 090426 주일오전/이병천목사)

작성자이병천목사|작성시간09.04.26|조회수222 목록 댓글 3

당신의 나라가 임하시오며

090426(주일오전)

마태복음 6장 9-13절 말씀

#1

#2

 

신앙생활에 있어서 생명과도 같이 아주 중요한 것이 있다면 저는 그것이 바로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설교하는 법, 전도하는 법을 가르쳐주지는 않으셨지만 기도에 대하여는 심혈을 기울에 가르쳐 주셨음을 봅니다.

 

본문에 보시면 주님은 그의 제자들에게 하나님을 향하여 어떻게 기도해야 하고 무엇을 기도해야 하며 어떤 수준으로 기도해야 하는 것이며 기도하는 자들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 것인가에 관하여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그 기도의 가르침을 따라가며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며 응답해 주시는 기도에 관하여 배우는 귀중한 시간들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 두 번째 시간으로 총 6회에 걸쳐서 선포되는 시간들을 통하여 기도에 대한 참된 진리가 우리 속에 자리하게 되고 하늘의 은사와 능력을 이 땅에 끌어오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말세 대 부흥의 선봉대에 저와 여러분 모두가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 시간에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라는 부분을 첫 번째 부분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주기도문 강해 두 번째 시간으로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는 부분을 살펴보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당신의 나라가 임하시오며

 

성경에는 세 종류의 나라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인간의 나라들이 있습니다(단4장, 7장). 이는 사람들이 사람의 지혜와 힘으로 통치하는 나라들입니다.

사탄의 나라가 있습니다(마12:26). 이는 사탄이 왕이 되어 다스리는 나라입니다. 무속인들이 이 사탄나라의 제사장들에 해당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있습니다(단7장, 막1:15). 이는 하나님께서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다스리시는 복된 나라입니다.

 

주님께서는 말씀하시는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를 의미합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에게 임하시도록 기도할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개인, 가정, 사회, 국가, 세계에 임하여 주시라고 기도드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란 “하나님의 통치하심, 다스리심”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이 땅에 인격으로 임한 하나님의 나라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에 나타난 치유와 회복과 부흥의 열매들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열매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이후로 그의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바로 직전에 침례요한이 외친 말이 “회개하라 천국이(=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느니라.”(마3:2)였습니다. 침례요한이 여기에서 말하는 천국, 하나님의 나라란 바로 인격이신 예수그리스도와 그 분의 삶을 통하여 곧 나타나게 될 하나님의 통치하심과 다스리심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땅에 임하신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신 우리 주님께서도 그의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처음으로 하신 말씀이 역시 “회개하라 천국이(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느니라.”(마4:17, 막1:15)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공생애를 통하여 이 땅에 나타내신 일들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의 일들이요, 열매들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맹인들을 고치사 보게 하시고, 나병환자들을 고치사 깨끗하게 하시고, 못 듣는 자들을 고치사 듣게 하시고, 죽은 자들을 고치사 살리시고, 가난한 자들을 회복시키시사 부요케 해 주시는 사역들을 감당하셨습니다(마11:5).

 

하루는 예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서 한쪽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기를 “네 손을 내밀라.”고 선언하셨고 그가 그 말씀에 순종하여 “그의 손을 내밀었을 때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게 되는 기적”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놓고 바리새인들은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예수께서 그것을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시니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옵니다. 그 때 예수께서 그를 따라오는 무리들의 모든 병을 다 고쳐주셨습니다(마12:15). 그 때에 사람들이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를 고쳐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됩니다. 무리가 놀라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할 때에 바리새인들이 듣고 말하기를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고 합니다. 이 때에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기를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마12:9-28)는 말씀을 하십니다.

 

지금 “예수님께서 자신의 행하시는 사역에 대하여 하신 말씀의 의미”가 단 한 마디로 무엇입니까?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통치하심이 이 땅에 임한 결과가 바로 그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통치하심이 이 땅에 임하는 상태,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깨닫고 경험한 사도바울이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14:17)고 했고,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전4:20)고 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땅에 임하는 하나님의 통치하심, 다스리심이 곧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하고 묻는 바리새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17:20-21)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땅을 통치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그 분의 영은 Holy Spirit, 거룩하신 영, 즉 성령(聖靈)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릴 때 첫 번째로 드려야 할 기도가 바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당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라는 것을 주님께서 가르치신 것이고, 두 번째로 드려야 할 기도가 “(당신의) 나라가 임하시오며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임을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거룩하지 않은 자리에서 거룩하지 않은 삶을 살아가면서 거룩하신 하나님아버지께 다스려달라고 기도를 드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설혹 그렇게 기도를 드린다 하여도 하나님은 그런 자들의 그런 기도에는 결코 응답해 주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말하기를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전6:9-10)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갈5:19-21)라고 했던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나라는 참으로 회개한 자들에게만 임하는 거룩한 나라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나라는 어린 아이와 같이 순수하고 겸손한 자들에게만 임한다는 사실을...

 

그래서 주님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거기 들어가지 못하리라.”(눅18:17)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들을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시는 분이십니다(약4:6). 특별히 교회생활에서 장로 된 자들, 다시 말씀드려 목회자들에게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는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9)는 말로 만인대제사장에 대하여 설교한 베드로가 다시 말하기를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목회자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벧전5:5)고 했던 것입니다.

 

거룩함과 겸손함으로 서서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 자신과 우리의 가정과 우리의 직장과 우리의 사업체와 우리의 나라와 전 지구촌을 다스려주시도록 요청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의 온 영과 혼과 몸과 재정을 다스려 주시도록 요청하십시오. 하나님의 성령께서 우리에게 임하시고 우리를 통치해 주실 때, 우리의 온 영과 혼과 몸과 재정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우리의 삶을 다스려주실 때, 우리의 삶의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것입니다. 온전한 치유와 온전한 회복과 온전한 부흥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해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냥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들을 다 알아서 해 주실 수는 없는 것입니까? 우리가 구원받고 복 받고 부흥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우리가 굳이 기도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그 일들을 알아서 다 이루어 주실 수 있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이 땅에 어떤 일들을 친히 이루시고, 친히 간섭하시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람의 요청과 허락이 있어야만 함을 성경이 말씀합니다. 왜 그래야만 합니까? 온 땅과 하늘과 만물의 창조주가 하나님이시며, 주관자가 하나님이신데 어찌하여 이 땅의 일들에 대하여서 만큼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요청과 허락이 있어야만 가능하게 되었다는 말입니까?

 

하나님은 온 땅과 만물들을 만드신 이후에, 이 땅에 있는 모든 것들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담(사람)에게 넘겨주셨기 때문입니다.

 

(창 1:26-28)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시 8:3-8)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7]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8]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시 115:16)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사람에게 주셨도다』

(창 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마 16:19) 『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 18:18-19)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이상의 말씀들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 땅이 잘 되고 못 되고는 아담과 그의 후손들에게 달려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실 때부터 이 땅에서, 인간과는 별도로, 하나님 혼자 독립적으로 일하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들을 통해서 일하시기로 작정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권자이시고 모든 능력을 가지신 분이라 할지라도 이 땅위의 일들에 대해서는 인간들을 통해 일하시기로 자신을 스스로 제한하셨던 것입니다.

 

- 하나님과 사람은 좋든 싫든 함께 일해야 합니다.

-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신실한 남녀를 필요로 하십니다.

- 하나님은 그의 역사를 나타낼 종족을 필요로 하십니다.

-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필요로 하십니다.

- 하나님은 사사들을 필요로 하십니다.

- 하나님은 인간 메시야를 필요로 하십니다.

- 하나님은 치유하시기 위해 인간의 손을, 말씀하시기 위해 인간의 목소리를, 그리고 활동하시기 위해 인간의 발을 필요로 하십니다.

 

그러므로 이 땅의 일들에 대하여서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에도, 일용할 양식을 얻게 되는 것에도 인간의 기도가 필요합니다.(그래서 최소한 기독교 국가는 굶지는 않습니다.)

(마6:10-11) 『[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라는 기도를 하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딤전2:4).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여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벧후3:9). 뭇 영혼들의 추수가 하나님의 강력한 소원인데도 불구하고 인간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마9:38)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했습니다.

 

주의 말씀이 온 땅에 빠르게 전파되는 것이 강력한 하나님의 뜻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마 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사도바울이 말하기를

(살후 3:1-2) 『[1] 끝으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고 [2] 또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고 했습니다.

 

우상숭배의 땅에 비가 오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어도 인간의 기도가 있어야 가능했습니다.

(신 11:16-17) 『[16] 너희는 스스로 삼가라 두렵건대 마음에 미혹하여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것에게 절하므로 [17]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땅이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너희가 여호와께서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할까 하노라』

(약 5:16-17) 『[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비를 내리시는 하나님의 약속도 엘리야의 기도가 있어야 가능했습니다.

(왕상 18:1) 『많은 날이 지나고 제 삼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약 5:17-18) 『[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18]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

 

다니엘의 기도가 이스라엘의 해방과 부흥과 치유와 회복을 가능케 했습니다.

(단 9:1-6) 『[1]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받던 첫 해 [2]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책을 통해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 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칠십 년만에 그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3]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4]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이시여 [5] 우리는 이미 범죄하여 패역하며 행악하며 반역하여 주의 법도와 규례를 떠났사오며 [6] 우리가 또 주의 종 선지자들이 주의 이름으로 우리의 왕들과 우리의 고관과 조상들과 온 국민에게 말씀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나이다』

(단 10: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하나님은 악인의 멸망을 결코 기뻐하지 아니하십니다. 그래도 기도자가 없으면 악인의 멸망시키실 수밖에 없습니다.

(겔 22:30-31) 『[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 [31] 내가 내 분노를 그들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들 행위대로 그들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복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래도 기도해야 그 복이 주어집니다.

(습 1:12-13) 『[12] 그 때에 내가 예루살렘에서 찌꺼기 같이 가라앉아서 마음속에 스스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는 자를 등불로 두루 찾아 벌하리니 [13] 그들의 재물이 노략되며 그들의 집이 황폐할 것이라 그들이 집을 건축하나 거기에 살지 못하며 포도원을 가꾸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사 65:16) 『이러므로 땅에서 자기를 위하여 복을 구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복을 구할 것이요 땅에서 맹세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으로 맹세하리니 이는 이전 환난이 잊어졌고 내 눈 앞에 숨겨졌음이라』

(겔 36:34-39) 『[34] 전에는 지나가는 자의 눈에 황폐하게 보이던 그 황폐한 땅이 장차 경작이 될지라 [35] 사람이 이르기를 이 땅이 황폐하더니 이제는 에덴동산 같이 되었고 황량하고 적막하고 무너진 성읍들에 성벽과 주민이 있다 하리니 [36] 너희 사방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폐한 자리에 심은 줄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3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우리 모두가 모든 질병을 치유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기도해야 치유가 일어납니다.

(시103:3) 『(여호와 하나님)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약 5:14-16) 『[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우리가 왜 하나님의 나라를 구해야 합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기도를 통해 이 땅에서 일하시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무엇인가를 시작하시고 그 일을 이루시기를 간절히 바라실 때에도 그 분은 여전히 우리의 기도를 필요로 하십니다.

기도는 본질적으로 구속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과 함께 손잡고 이 땅에 그분의 구속 목적을 실현하는 동반자적 사역인 것입니다. 그 분은 지금 우리를 하나님의 동역자, 놀라우신 성령의 전달자, 위대한 하나님 나라의 대사가 되도록 우리를 초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기도를 할 때만 그 분의 뜻이 이 땅위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 주님은 우리가 기도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요청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2.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요청하되 어느 정도 수준의 하나님 나라를 요청해야 하는 것입니까? 주님은 “(당신의,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는 말씀으로 답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완전하게 이루어지는 하늘을 가리켜 성경은 천국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하늘나라, 천국은 어떤 곳입니까?

 

요한계시록 21장, 22장에 보시면 천국은

빛 되신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가득한 곳입니다.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와 같이 가장 아름답고 복된 나라입니다.

사망(죽음)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질병)이 다시 있지 않는 나라로 모든 슬픔의 눈물이 두 번 다시 존재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다시는 저주가 (즉 가난과 질병과 영적 죽음이) 존재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할 수 있고, 또 기도해야 하는데, 그 수준은 천국의 수준이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천국에는 질병과 가난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질병과 가난이 떠나가도록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질병과 가난을 다스리사 치유와 부흥을 주시도록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로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임하면 질병이 치유되고 가난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천국에는 그 어떤 저주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어떤 저주도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그것이 떠나가도록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모든 저주를 다스리사 모든 저주가 떠나가고 풍성한 삶을 주시도록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임하면 그 어떤 저주라도 떠나가는 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는 말씀이 의미하는 바가 바로 그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에서도 하늘에서와 같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왕노릇 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원하십니다(롬5:17). 우리가 풍성한 삶을 살아갈 것을 원하십니다. 주님은 “···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10:10)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요청하고, 하나님의 다스리심 안에 거할 때 천국의 삶을 이 땅에서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살면서도 모든 가난과 질병과 저주가 떠나가고 부요와 건강과 영생의 복이 흘러넘치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신15:4-5 참조).

 

3. 역사의 증언을 기억하십시오.

 

전심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며 시작하였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나라인 미국과 전심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대적한 나라인 소련의 결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소련.

 

다같이 넓은 땅, 비슷한 인구, 군사력, 경제력, 풍부한 지하자원, 모든 것이 비슷합니다. 그러나 한 나라는 세계에 유일한 초강대국으로, 다른 한 나라는 가장 가난한 나라로 전락하고 사분오열되고 말았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을 잘 섬긴 나라와 그렇지 못한 나라의 결과인 것입니다.

 

미국은 1센트에서 100$까지 ‘ In God we trust. 하나님을 우리는 믿습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또 국회의사당에 들어가면 정면에 "in GOD We trust" 하나님을 우리는 믿는다고 써놓았다고 합니다. 대통령 취임식에서 ‘ I will gover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n accordance with the Bible. 나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메리카 연합국을 다스려 나가겠습니다.’라고 선서합니다.

 

소련은 1917년 레닌이 혁명을 일으키고 1,000년 동안 열었던 교회의 문을 닫았습니다. 그들은 기독교를 '인민의 아편'으로 규정하고 말할 수 없는 억압과 박해를 해왔습니다. 정치를 잘하고, 일을 열심히 하며, 몸이 건강해야 잘 살수 있다고 믿으며, 교회건물을 개조하여 공산당 당사와 노동자 숙소 심지어 스케이트장을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오늘날 소련은 다 망했습니다. 소련은 자신의 나라가 붕괴된 원인을 각계 각 분야의 전문가 100명을 통하여 3년 동안 연구하게 하여 발표했습니다. 총 한방 쏘지 않고 나라가 무너졌습니다. 내란도 침략도 없었는데 왜 망했느냐? 그것은 본인들뿐만이 아니라 모두가 궁금한 일입니다.

 

그들의 연구결과로 나온 대답은, 첫째는 내부 문제,

둘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소련의 기독교 핍박의 역사를 경험한 러시아의 지성이요, 노벨 문학상을 받은 솔제니친은 탄식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의 모든 불행은 하나님을 잃어버린 결과이다. 인간들이 교회의 문을 닫으니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축복의 문을 닫으신 것이다.”라고...

 

우리나라의 고대와 현대, 남한과 북한을 비교해 봐도 그러한 진리는 증명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 열심히 일했던 고대에는 ‘똥구멍이 찢어질 정도’로 못 살았습니다. 너무도 가난하고 먹을 것이 없어서 풀뿌리를 캐먹고 송피와 같은 나무껍질 등을 먹었더니 그것이 소화가 안 되고 항문을 찢고 나오더라는 것입니다. 고대 하나님을 떠난 우리 민족이 열심히 일을 하면서 그리도 못 살았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백성이 평양에 많았을 때는 북한이 잘 살았으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그들이 김일성 정부를 피하여 남한으로 피난 와서 남한이 하나님께로 돌아서자 그 때부터 남한이 지금까지 잘 살게 되었음을 역사가 증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과 국가, 가정이 치유와 회복 그리고 부흥을 맛보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된 길을 걸어가려면 하나님의 나라를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 개인도 한 나라도 전심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순복하고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리심을 구할 때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축복을 받게 되며 그 결과로 머리가 되고 꼬리 되지 않고 위에 있고 아래 내려가지 않고 남에게 꾸어 줄지라도 꾸지 않는 복 된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 무소부재 하시고 그분에게는 능치 못하심이 없습니다. 이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는 언제나 승리하게 될 것이요, 하나님이 다스리는 개인은 어느 곳에 가나 영광스러운 승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그대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당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당신의) 나라가 임하시오며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는 기도를 드리심으로 이 땅에서도 저 천국의 권세를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여,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에게 임하소서. 아버지의 나라가 우리에게 임하기를 원하나이다. 우리의 온 영과 혼과 몸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시고, 우리의 가정과 사업체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며, 우리의 사회와 국가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의 권능으로 임하여서 우리를 다스려주옵소서. 우리를 다스리시되 천국의 수준으로 다스려주옵소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천국에 질병과 가난이 없으므로, 우리에게서 질병과 가난이 떠나갈 것을 요청합니다. 우리를 다스리사 질병을 고치시고 부요케 하여 주시옵소서. 천국에 그 어떤 저주도 없으므로, 우리에게서 모든 저주가 떠나갈 것을 요청합니다. 아버지하나님께서 그 모든 저주를 다스리사 모든 저주가 떠나가고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권세 있는 삶, 풍성한 삶, 강건한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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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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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슬과단비 | 작성시간 09.04.27 감사합니다. 이웃과 나누기위해 가져갑니다.
  • 작성자Jade | 작성시간 09.04.29 We have to ask Kingdom of God by praying.
  • 답댓글 작성자이병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4.30 아멘. 예, 그래요.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해야만 합니다. 미국도 건국초기의 철저한 기독교신앙으로 돌아가서 하나님께서 주신 부흥을 잃어버리지 않고 끝까지 부흥하시기를 바랍니다. 최근 미국의 공교육에 나타나고 있는 반기독교적인 사상들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대적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미국위에 다시 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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