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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심야]신앙성장의 6단계 따라가기[5](벧전2:2,120608/이병천목사)

작성자이병천|작성시간12.06.09|조회수134 목록 댓글 2

신앙성장의 6단계 따라가기[5]

 

신앙성장의 3단계 성장의 생활[1]

120608(금요심야)

 

제1과 성장

 

1.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으로 미숙한 상태입니다.

 

거듭난다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출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의 나이가 20세, 50세 혹은 80세라 할지라도 그리스도를 당신의 마음에 영접하여 거듭나는 순간 당신은 영적으로 방금 출생한 갓난아이입니다.

 

영적으로는 비록 갓난아이라 하더라도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영적으로 미숙합니다.

 

이것을 의미하는 다음의 성경구절을 찾아 읽으신 후에 기록해 보십시오.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어떻게 됩니까?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2Co 5:17, NIV)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he is a new creation; the old has gone, the new has come!』

 

베드로는 이것을 어떻게 표현했습니까?

 

(벧전 2:2)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들어온 자를 어떻게 대했습니까?

 

(고전 3: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당신은 자라지 않으면 안됩니다.

 

갓난아이가 출생하여 1년, 3년, 5년 혹은 10년이 지나도록 갓 태어났을 때와 똑같다고 하면 그 아기는 기형아입니다.

 

이와 같이 영적으로 출생한 내가 성장하지 않는다면 나의 영적 상태도 기형적인 것입니다.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은 거듭나는 순간부터 영적으로 무럭무럭 자라게 됩니다.

 

(1) 성장의 필요 (딤전 4:15)

 

사도 바울은 사랑하는 디모데에게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고 부탁했습니다. 왜 당신은 자라야 하는지 아래 성경구절을 찾아 연구합시다.

(골 1:10)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딤후 3: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엡 4: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딤후 3:5-15)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6] 그들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7] 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8]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그들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림 받은 자들이라... [13]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막 4: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2) 성장의 표준

 

당신은 어느 정도 자라야 할 지 아십니까?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어느 정도까지 자라다가 성장이 멈춥니다. 그 원인은 그가 자기 나름대로 표준을 세워 놓고 그것으로 만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5:48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말씀하셨고, 요한복음 14:12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바울도 에베소서 4:13,15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고 말하였습니다.

 

내가 도달하여야 할 표준은 하나님아버지의 형상이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수준에까지 성장하여야 합니다.

 

(빌 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벧후 1:5-7) 『[5]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사랑을 더하라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수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또한 이웃을 도울 수 있기까지 계속해서 자라야 합니다.

 

3. 나는 어떻게 자라갈 수 있습니까?

 

갓난아이가 출생하면 무엇으로 양육됩니까? 처음에는 젖으로 양육되고 점점 자라면서 단단한 음식을 먹고 성장하지 않습니까?

 

이와 같이 영적으로 갓 태어난 나는 부드러운 영의 양식을 먹으며 활동함으로써 자랄 수 있습니다.

 

(1) 영의 양식은 무엇입니까?

 

(마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요 6:27)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딤후 3:16-17)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2) 나는 성경을 매일의 양식으로 삼아야 합니다.

 

(벧전 2:2)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딤전 4:6)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딤전 4:12-13) 『[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13]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권하는 것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제2과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그 말씀을 통하여 당신의 신앙이 싹트며, 그 말씀의 양식을 먹고 성장하여 하나님과 자신과 세계에 대한 지식을 얻고, 능력을 힘입어 열심 있는 신앙생활 그리고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1. 성경이란 무엇입니까?

 

(1)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출 20: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눅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2)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그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벧후 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2. 성경의 구분

 

성경은 단 한 권으로 된 책이 아니라, 여러 권의 책을 하나로 묶은 것입니다.

성경은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구약은 창세기로부터 말라기까지 히브리어(일부는 아람어)로 기록되었으며, 신약은 마태복음에서 요한계시록까지 헬라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전서를 살펴봅시다. 구약과 신약이 몇 권일까요?

 

* 구약: 39권 * 신약: 27권 ※ 신구약성경전서는 66권

 

성경은 한 시대에 다 쓰여진 것이 아니라, 주전 1500년경부터 주후 100년경까지 긴 세월에 걸쳐 구약은 28명, 신약은 8명의 저자에 의하여 여러 곳에서 쓰여진 책입니다.

 

3. 성경의 기록목적

 

(1) 성경은 당신이 죄인인 것을 깨닫게 합니다.

 

(갈 3:22)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에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라』

 

(2) 구원의 도리를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요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딤후 3:13-15) 『[13]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3) 그리스도인의 생활 원리를 알기 위함입니다.

 

(딤후 3:16-17)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4. 성경의 진리를 올바로 깨달으려면

 

(1) 성령님의 기름부음을 힘입어야 합니다.

 

(벧후 1:20-21) 『[20]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요일 2:20,27) 『[20]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2) 성경전체의 문맥을 보아야 합니다.

 

(마 7:21-27)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들[헬. logous; 복수]을 듣고 [헬. autous; 그것들을]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들을 듣고 [헬. autous; 그것들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계 22:18-19) 『[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신 4: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신 12:3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모든 말을 너희는 지켜 행하고 그것에 가감하지 말지니라

 

※ 성경의 문맥을 무시하면 얼마나 심각한 오류가 발생할까요?

 

성경을 인용하지만 성경의 문맥과 상관없이 어떤 구절을 인용하여 해석하고 적용한다면 매우 심각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성경구절을 인용하지만 문맥을 무시한 자의적 해석과 적용으로부터 이단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비슷하지만 끝이 다른 것을 가지고 이단(異端)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 극단적인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시 14:1)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이 구절에서 “하나님이 없다”는 구절의 앞뒤를 무시하고, 딱 그 부분만 인용하게 된다면, “성경은 ‘하나님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와 같은 반성경적인 멧세지로 악용되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실제적인 예로, 요즈음 한창 극성을 부리는 신천지가 왜 이단입니까?

 

그들은 수많은 성경구절들을 인용하나 그 해석과 적용을 성경의 전후문맥과 상관없이 너무 주관적이고도 독선적으로 하기 때문이다.

 

일예로 구약성경 예레미야 31:27에 등장하는 “보라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라는 말씀은, 병행구절인 겔 36:11의 “내가 너희 위에 사람과 짐승을 많게 하되 그들의 수가 많고 번성하게 할 것이라 너희 전 지위대로 사람이 거주하게 하여 너희를 처음보다 낫게 대우하리니 내가 여호와인줄 알리라.”는 이 말씀처럼 이스라엘과 유다가 앗수르와 바벨론의 포로로부터 돌이켜 본토로 돌아와서 사람도 짐승(가축)도 다시 부흥하도록 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신천지는 이 구절을 들어서 이스라엘과 유다는 신약의 예수교회를 의미하고, 사람의 씨는 눅8:11에 나오는 하나님의 씨인 진리(생명)의 말씀을 의미하는 것이요, 짐승의 씨는 가라지를 의미하는데 사탄의 씨인 비진리(사망)의 말이라고 해석하며, 알곡은 자기 밭(일반교회)에서 거두어져 알곡이 모이는 곳간에 들여져야 구원인데, 좋은 씨인 참된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인 신천지교회가 알곡성도들이 모여서 구원을 받게 되는 곳간이며, 그렇기에 신천지로 와야만 구원을 받게 되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가라지가 되어서 단에 묶여,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된다는 해괴망측한 논리를 펴고 있음을 봅니다.

 

신천지의 잘못된 성경해석을 하나 더 예로 들자면, 신약성경 마태복음 24:15,29에 말세에 해와 달과 별이 빛을 잃고 떨어진다는 말씀도, 성경에서는 야곱의 가족을 해, 달, 별(창37:9-11)이라 했기에 말세에는 사탄이 성전(일반교회들)을 점령함으로 그런 곳에 있는 사람들이 더 이상 빛을 내지 못하고 어두워져 멸망을 당하는 것을 의미하고, 그러한 어둠의 시기에 인자와 같은 이가 천사들과 함께 와서 영혼을 추수한다는 예언의 말씀(계14:14-16)처럼, 인자와 같은 이만희가 그 추수군(신천지교인)들과 함께 그 밭(일반교회)에 예언대로 이룬 말씀대로 증거할 때 처음 익은 열매(계14:4) 알곡 신앙인(렘23:28), 택하신 자들을 천국 곳간인 시온산 12지파(계7:4)로 모으는 일이 있게 되는데, 그곳이 바로 신천지라는 해괴망측한 논리와 해석을 주장하고 있음을 봅니다.

 

그런데 더 웃기고 심각한 것은 수많은 사람들이 -심지어는 목회자들조차도 이상과 같은 해괴망측한 논리 -성경본문의 문맥과 전혀 상관없는 얼토당토하지 않는 이상한 교리에 빠져서 신천지로 흡수되는 기이한 현상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이리 저리 인용해대니까 그것이 마치 처음부터 끝까지 성경말씀으로만 신앙의 기준을 세우는 참된 가르침인 것처럼 사람들이 현혹되어가는 것입니다.

 

이상과 같은 주장과 성경의 해석은 그 전후 문맥만 간단히 살펴보아도, 그런 것들이 전혀 성경의 가르침과는 무근한 이단사설임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성경말씀을 신앙의 기준으로 삼는다는 말은 단순히 성경구절을 인용한다는 차원이 아니라, 성경말씀이 의미하는 바를 정확히 이해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단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성경말씀을 부분적으로 축소시키거나 확대하는 오류들이 우리 안에 있을 수 있음을 간과하면 안 될 것입니다. 사람은 그 누구도 완벽하지 않으며, 그 누구도 성경을 다 완벽하게 아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 모두는 성령님을 의지하면서 성경말씀을 그 전후문맥에 따라 정확하게 해석하고 적용하려는 신중함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신앙과 신학사상들이 성경말씀 안에서 진정으로 균형 잡힌 시각들인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들이 있어져야 할 것입니다. 성경은 그러한 주제들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을까를 문맥에 입각하여 잘 검검해 보는 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어져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여러 가지 신학사상의 견해들 가운데 어느 입장에 서게 되든지 그것은 각자의 몫으로 남겨지게 될 것이며, 그것에 대한 책임도 각자의 몫이 될 것입니다.

 

기도에 관한 구절로 평범하지만 아주 큰 차이를 가져오는 성경구절을 일예로 들어보자면, 십자가를 앞두신 주님께서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마26:39)라는 기도를 드리셨는데, 이 기도는 주님과 같은 성별과 헌신의 기도에만 적용되는 기도이지, 믿음의 간구기도에까지 적용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헌신 앞에서 그 기도를 하셨지만, 치유 등의 간구기도시에도 그렇게 기도하신 적은 단 한 번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구절을 치유와 같은 믿음의 간구기도에까지 적용시키는 것이 일반적인 가르침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봅니다.

 

우리의 믿음이 올바르고 굳세게 성장해 가려면 베뢰아사람들과 같이 모든 설교들을 성경말씀으로 잘 확인해 보고 점검해 가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입니다.

 

(행 17:11-12) 『[11]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12]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다음 시간에는 “성장의 생활” 2번째 시간으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에 관하여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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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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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은총 | 작성시간 12.06.10 아멘!!! 우리에게 날마다 신선한 기름을 부으소서.말씀으로 심령에 채색되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한 삶을 살게 하소서.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한 양식을 주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게 하소서.주님을 더 원하고 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병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6.1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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