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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040815 광복절주일오전)

작성자이병천|작성시간04.08.15|조회수77 목록 댓글 1
해 방

요일 3:7-12

오늘은 8.15 해방을 기념하는 광복절입니다.
59년 전인,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서 벗어난 것을 기념하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음을 경축하는 날입니다. 8월 15일.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항복으로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되어 우리나라가 독립하였고, 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던 것입니다. 49년 10월 1일에는 이 날을 광복절이라 하고 국경일로 정하였던 것입니다(법률 53).

본래 우리나라와 민족은 자주독립국가로서 평화를 지향하며, 자유를 만끽하는 복 된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간악한 일본이 우리나라를 삼켜버리고 짖밟아 뭉겜으로 우리들에게 큰 고통과 상처를 남기게 된 것입니다.

1895년 강화도 사건을 계기로 일본의 간섭을 받아 오던 우리나라는 청일, 노일 전쟁을 승리로 이끈 일본에 의해 1910년 8월 29일 한일합방이 되고 말았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 침략에 만족치 않고 만주사변(1931). 중일전쟁(1937)을 일으키어 전 동양을 차지하려는 침략전쟁을 일삼았을 뿐 아니라 태평양전쟁(1941)을 일으키어 연합군과 싸우다 1945년 8월 15일 드디어 그들은 항복하고 말았습니다.

일제에 의한 36년간의 우리나라와 민족의 생활은 너무도 굴욕적이고 비참하였습니다. 우리의 기본권을 박탈당하고 강제 노동과 강제징병, 징용에 시달리며 우리의 역사, 언어, 문자까지도 탄압에 굴복 당하였습니다. 그뿐 아니라 심지어 이름과 성도 일본식으로 고치게 하였고 전쟁물자와 식량의 공급을 위한 각종 약탈을 감행하여 괴롭혔던 것입니다. 억압과 가난 질병과 고통이 그 시대를 특징 짖는 말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온갖 탄압 속에서, 우리의 선조들은 조국광복을 위한 지하운동을 맹렬히 벌렸으며 해외에서는 임시정부가 수립되고 광복군 등의 조직에 의하여 항일 투쟁을 계속하였습니다. 한편 1943년 11 월 카이로 회담을 통하여 미, 영, 중의 원수가 모여서 우리의 독립을 밝혔고 1945년 7월의 포츠담 회담에서 한국의 독립을 재확인하였던 것입니다.

1945년 8월 히로시마 나가사끼에 떨어진 원자탄의 위력에 놀란 일본은 그 달 15일에 무조건 항복을 하였으며 아울러 우리는 해방을 맞이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일제의 치하에서 눈치나 보며, 고통당하는 삶을 살아갈 필요가 없어졌으며, 그들의 모든 통치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새로운 자유의 삶을 살아갈 수가 있게 된 것이었습니다. 이 날은 실로, 우리나라와 민족의 크나 큰 경사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한 나라의 주권이 상실되고 누군가에 의해 강제로 다스림을 받는다는 것은 참으로 힘들고 고통스러우며,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반대로 그러한 식민통치로부터 고퉁스러운 삶을 살아가던 사람들에게 자유누림의 해방이 선언된다는 것은 너무도 기쁘고 복 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59년전 이날 우리나라와 민족이 맛본 기쁨과 감격이 그런 것이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어떻습니까?
본래 우리 인생을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자유와 기쁨과 부요를 주셨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참 평안과 기쁨을 누리도록 우리 인생을 설계하신 것입니다.

어느 날, 악한 영인 마귀가 찾아와서 우리 인생 속에 죄와 저주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인 우리 인생은, 하나님을 떠나 마귀가 뿌려놓은 죄와 저주를 자기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을 불순종하며, 각기 제 길로 걸아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때, 마귀가 우리 인생을 장악하여 억누르고 착취해가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마귀에 의해 조종당하고, 지배당하는 인생의 결과는 억압과 저주와 가난만이 남게 된 것입니다. 잔혹한 일본이 우리나라를 압제할 때에 우리나라가 당했던 가난과 저주와 질병과 고통이 있었던 것과 똑같은 이치인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악한 영인 마귀는 우리 인생을 억압하고 착취하며 멸망시키는 일을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인생을 자유케 하며 생명을 주시고 풍성한 삶을 살아가게 하시는 분이시라는 말씀입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여 마귀의 노예로 마귀의 식민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지만,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서 다 사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시민이 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다스리심을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살면서 죄를 짓고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사람은 마귀의 지배를 벗어날 수가 없고 그의 마수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죄악과 마귀로부터의 자유함을 입게 되는 참 해방을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마귀의 지배를 받고 마귀의 종노릇을 하게 됩니까?
죄를 짓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죄 중에서도 마귀가 특별히 좋아하며 쉽게 틈타도록 만드는 죄가 있습니다.

1. 의를 알면서도 행치 않고 형제를 시기하고 미워할 때 마귀가 틈타게 됩니다.

(요일 3:7-12) 『[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11] 우리가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12] 가인 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2. 거짓을 일삼거나 거짓을 말할 때 마귀가 틈타게 됩니다.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엘리사의 종 게하시가 은과 옷가지가 탐이나서 나아만과 엘리사에게 거짓을 말하다가 문둥병이 발하여 눈같이 되었습니다.(왕하5:20-27)
아니니아와 삽비라가 성령님과 주의 종 베드로에게 거짓을 말하다가 죽었습니다.(행5:1-)

거짓이나 거짓말에 대하여 성경은 무섭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출 20:16)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잠 12:22) 『거짓 입술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진실히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잠 19:9) 『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내는 자는 망할 것이니라』
(렘 29:21)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골라야의 아들 아합과 마아세야의 아들 시드기야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들은 내 이름으로 너희에게 거짓을 예언한 자라 보라 내가 그들을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붙이리니 그가 너희 목전에서 그들을 죽일 것이라』
(딤전 4:2)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계 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계 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거짓을 일삼거나 거짓말을 할 때 마귀가 틈탄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마귀의 공격을 받지 않으려면 진실과 정직을 훈련받아야 합니다.

3. 해가 지도록 분을 품으면 마귀가 틈타게 됩니다.

(엡 4:26-27)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며 시기와 거짓, 분냄(혈기)을 버리심으로 마귀와 멀어지는 복된 인생되시기를 바랍니다.

반면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성령이 임하심으로 죄악과 마귀로부터의 자유와 해방을 입게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영접함으로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마귀의 꾀임에 넘어가지 않고 참 자유와 해방의 삶을 살아가려면 성령을 의지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눅 4:18-19)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했습니다.

주의 성령이 임하시고 다스리시면,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됩니다.
가난한 자에게 가장 좋은 소식이 무엇일까요? 부자되는 길이 있다는 소식입니다.
성경에서의 가난이란 영적인 가난과 물질적인 가난 둘 다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특별히 누가복음에서의 가난이란 영적인 가난이라는 의미보다는 물질적인 가난이라는 의미가 더욱 더 강하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가난이 왜 왔습니까?
마귀의 포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영과 육 모두가 병들게 된 것입니다.
영과 육 모두를 마귀에게 도적질 당하게 된 것입니다.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소경이 된 것입니다.
영과 육 모두가 짖눌린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삶이 무겁습니다. 힘에 겹습니다. 자유가 없습니다.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참 자유와 해방을 주시는 분이 성령이십니다.
성령께서는 가난한 자를 부요케 하십니다.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부요케 하십니다.
우리가 부요한 삶을 살아가지 못하도록, 우리를 사로잡고 있는 마귀의 포승줄을 끊어버리십니다.
포로 된 자를 자유케 하십니다.

부요한 삶을 살아가도록 눈먼 자를 다시 보게 하십니다.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경제적으로 보는 눈을 열어주십니다.
모든 사물들과 사건들과 인생의 흐름을 정확하게 보도록 만드십니다.
본다고 다 보는 것이 아닙니다. 듣는다고 다 듣는 것이 아닙니다.
보석을 보는 눈이 따로 있고, 외국어를 듣는 귀가 따로 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 인생이 부요한 삶을 살아가도록, 마귀의 꿰임으로부터 자유와 해방을 누리는 삶을 살아가도록 우리의 닫힌 눈을 열어주십니다. 굴절된 시야를 똑바로 볼 수 있도록 회복시키십니다. 사건을 정확히 보고 판단하는 눈을 열어주십니다.

성령께서는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십니다.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눌린 부분을 자유케 하십니다.
우리로 부요한 삶을 살아가지 못하도록, 우리를 짖누르고 있는 마귀의 모든 압박들을 제거해버리십니다.

우리로 하여금 자유하는 삶, 정확히 보는 삶을 살아가도록 이끄심으로, 마침내 우리가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부요한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그 분이 바로 성령이십니다.
그 분 성령께서 누구에게 임하신다고 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에게 임한다고 했습니다.

59년 전인,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서 벗어나는 기쁨이 있었고, 그 결과로 오늘의 우리가 자유와 기쁨과 부요를 누리게 되었듯이,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죄와 마귀의 모든 저주를 끊어버리고 참 자유와 기쁨과 부요를 누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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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Jade | 작성시간 06.10.13 I don't want to live as Satan and Devil.Holy Spirit ! I need your help every momnet.I love freedom in The word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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