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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 칼부림

[끄적끄적]나의 하루

작성자평화비|작성시간03.10.26|조회수87 목록 댓글 3
오늘따라 집에 들어와 보니 방 분위기가 무지 적막하네요.
아 제가 가을타나 봅니다.
아침부터 토익 시험 보러 가기 싫어 딩굴딩굴하다가
본전 생각이 나서 겨우 시간 맞춰 나갔습니다 9시 50분 ㅋㅋ.
지난주 텝스도 술이 안깨 못보고 나서 본전 생각이 어찌나 나던지....

시험보고 나서 오랜만에 2시 미사 보았습니다.
오후에 오산 시내에 한번 내려갔다 오려구하니 오후 2시 미사밖에 없어서.
그동안 왜 이렇게 행동이 굼떠졌는지.
성당도 거의 밤 미사 가는것이 습관화 되고, 그러다 보니 가기 피곤한 날은 싫어 질때도 있고 ..
아뭏든 네이버 지식검색에서 오산가는 가장 빠른 방법을 찾아보니
강남역에서 오산까지 가는 버스가 있더라구요.
시간을 재보니 갈때 40분 올때 약간 차가 막혀 50분 걸렸습니다.
생각보다 얼마 안걸려 오늘 방구하러 내려 갔다가
그냥 집에서 출퇴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재수 좋은면 저녁 운동도 가끔 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
오산시 터미널에 도착해서 받은 첫번째 인상은 외국인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근처 제조공장의 근로자들 인것 같습니다.
1시간 정도 걸어 다니면서 오산대학교랑 시내 구조랑만 대략적으로 눈에
넣어두고 왔습니다.
오는 길에 결혼한 친구부부가 생각나 집에 가서 저녁 얻어 먹고 왔어요.
잘한건지 모르겠다 신혼부분데..
오늘은 좀 특별한 날이었던것 같은데,
정말 써놓고 보니 다른 주말과 별반 다를바가 없는 하루 였네요.
주말 모두 잘 보내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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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정우식 | 작성시간 03.10.27 오산까지 출퇴근이라...아~ 힘들겠군요...전 예전에 직장까지 15분거리밖에 안되는데도 쩔쩔 맸는데...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힘드시겠지만, 즐검하시기 바랍니다... 오산이라... 아! 멀다...
  • 작성자이승철 | 작성시간 03.10.27 흠..그 먼거리로 출퇴근하기로 했다니..많이 고생되시겠네요..형.. 하루 하루가 지칠텐데...--... 빨리 일 끝내버리고 복귀하세요...^^...그 때까지 칼 잘 갈아 놓고 기다리고 있을 터이니...게시판이랑 회식을 꼭 시간 내서 나오시구요...^^
  • 작성자멋진넘 | 작성시간 03.10.28 저두 거기서 일했었는데...오산은 시 중심만 빠져나가면 한가한 시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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