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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궁공부방

[스크랩] 혼자 배우기 아까운 교안2

작성자박용민(다나꺼)|작성시간08.11.11|조회수346 목록 댓글 0

▶교안1 (중고등학교용 교안) - 총 20일과정 중 11일~20일까지의 지도교안 소개

교 과
국 궁 반
차 시
12 / 20
활동 목표
  올바른 활 내기를 익히고 숙달한다.
지도상유의점
  5단계 자세 확인은 올바른 궁체를 유지하기 위해 꼭 점검해야 할 사항이므로
학생들에게 스스로 점검하는 습관을 갖도록 지도한다.
준 비 물
  활, 화살
준비활동  1. 정간배례
 2. 복장 및 활과 화살을 정리한다.
 3. 마지막 처리 자세 확인
전개활동

5단계 자세 확인

▶ 올바른 궁체를 유지하기 위해서 화살을 날리기 전에 꼭 점검해야 할 자세입니다. 활을 쏘면서 다음 다섯 가지를 한 가지씩 차례로 점검합니다.

①엄지발가락을 내리고
②분문을 빨아올리면서
③깍지손이 귀를 스치도록 당겨서
④깍지손을 조임과 동시에
⑤줌손의 하삼지에 힘을 가한다.
 

평가 및
정리활동
♧ 개인별로 5단계 자세 확인
♧ 활을 들지 않은 상태에서 반복적인 연습을 하도록 한다.
차시예고 집궁 8 원칙
준비물 안내


교 과
국 궁 반
차 시
13 / 20
활동 목표
  올바른 활 내기를 익히고 숙달한다.
지도상유의점
  집궁 8 원칙은 활 쏘는 과정에서 지켜야 할 주의 사항이므로 학생들이 항상
  지킬수 있도록 숙지 시킨다.
준 비 물
  활, 화살
준비활동  1. 정간배례
 2. 복장 및 활과 화살을 정리한다.
 3. 5단계 자세 확인
전개활동

궁 8 원칙

▶ 활쏘는 과정에서 지켜야 할 주의 사항을 옛부터 "집궁8원칙"이라는 공식으로 정리했습니다. 다음과 같습니다.

①선관지형(先觀地形) : 먼저 지형을 보고 나서
②후찰풍세(後察風勢) : 바람의 흐름을 살핀다.
③비정비팔(非丁非八) : 비정비팔로 발을 갖추고
④흉허복실(胸虛腹實) : 가슴을 비우고 배를 든든이 한다
⑤전추태산(前推泰山) : 줌손은 태산을 밀듯이 하고
⑥후악호미(後握虎尾) : 깍지손은 범의 꼬리를 움키듯 한다.
⑦발이부중(發而不中) : 활을 쏘아서 맞지 않으면
⑧반구제기(反求諸己) : 자기 자세를 돌이켜본다.

평가 및
정리활동
♧ 집궁 8 원칙을 다시 한번 숙지시킨다.
♧ 활쏘기에 적용 할 수 있도록 원문 그대로 암기하도록 한다.
차시예고 자세 교정
준비물 안내


교 과
국 궁 반
차 시
14 / 20
활동 목표
  활쏘기의 나쁜 자세를 알고 고친다.
지도상유의점
  한번 생긴 나쁜 버릇은 쉽게 고치기가 어려우므로 자세 교정을 통해
  올바른 궁체를 갖도록 지도한다.
준 비 물
  활, 화살
준비활동  1. 정간배례
 2. 복장 및 활과 화살을 정리한다.
 3. 집궁 8 원칙 확인
전개활동

활쏘기의 나쁜 버릇

▶ 발가짐에 따른 버릇
앞뒷발의 거리나 위치는 사람의 체격에 따라서 달리 정해야 하므로 스스로 체득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비정비팔로 섰을 때 뒷발이 너무 앞으로 나오면 살은 뒤나고, 너무 뒤로 빠지면 앞납니다.
덩치가 작은 사람이 뒤발을 너무 앞으로 내면 상체가 구부러져 꾸부정하게 됩니다. 시위를 당기는 거리가 짧아져서 자연 상반신을 구부리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뒷발을 뒤로 조금 빼면 됩니다. 덩치가 큰 사람이 발을 너무 뒤로 빼면 깍지손이 덜 당겨져서 불안해집니다. 자신의 상체가 시위를 잡아당기는 길이에 알맞도록 발의 위치를 정해야 합니다.

▶ 깍지손에 따른 버릇
깍지손은 화살이 날아가는 뒷방향으로 뽑아야 합니다. 활쏘는 버릇 중에서 가장 나쁜 버릇은 깍지손이 앞으로 딸려나가는 것입니다. 깍지손이 딸려나가면 과녁에 미치지 못합니다. 그리고 살고가 높아집니다. 이것을 극복하려고 몸을 엉버티므로 궁체가 뒤틀립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깍지손은 뒤로 뽑도록 버릇을 들여야 합니다.
깍지손을 오른쪽으로 뿌리치면 화살은 앞납니다. 화살은 시위에 머무는 시간의 길이에 따라서 앞나고 뒤납니다. 즉 머무르는 시간이 길면 뒤나고 짧으면 앞납니다.

평가 및
정리활동
♧ 올바른 궁체의 필요성 재 강조
차시예고 활을 쏠 때 쓰는 말
준비물 안내


교 과
국 궁 반
차 시
15 / 20
활동 목표
  활터에서 쓰이는 용어를 알고 이해한다.
지도상유의점
  활터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알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준 비 물
  활, 화살
준비활동  1. 정간배례
 2. 복장 및 활과 화살을 정리한다.
 3. 궁체 확인
전개활동

활을 쏠 때 쓰는 말

▶ 관중(貫中): 과녁을 맞추는 것
▶ 고자채기: 활을 쏠 때 발사하면서 윗고자가 과녁쪽으로 기우는 것
▶ 더 가는 것: 살이 과녁을 지나 멀리 가는 것. '크다. 넘었다.'고 한다.
▶ 덜 가는 것: 살이 과녁에 못 미치는 것. '작다. 짧다.'고 하는데 '코 박았다'는 속어를 쓰기도 한다.
▶ 앞난다: 살이 과녁의 오른쪽으로 떨어지는 것. 줌손의 앞쪽으로 떨어진다는 뜻
▶ 뒤난다: 살이 과녁의 왼쪽으로 떨어지는 것. 줌손의 뒤쪽으로 떨어진다는 뜻
▶ 안바람: 과녁에서 사대로 부는 바람. '안풍'이라고도한다. 안고 쏜다는 뜻이다. 촉바람과 같은 뜻이다.
▶ 오늬바람: 사대에서 과녁으로 부는 바람
▶ 줌앞바람: 줌의 앞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 줌뒷바람: 줌의 뒷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 월촉: 활을 너무 많이 당겨서 촉이 줌을 지나서 쑥 들어오는 것.

평가 및
정리활동
♧ 용어 대한 설명을 반복 설명한다.
차시예고 주살질 하기
준비물 안내


교 과
국 궁 반
차 시
16 / 20
활동 목표
  올바른 활쏘기 자세를 알고 익힌다.
지도상유의점
  주살질을 통하여 올바른 궁체를 갖도록 지도한다.
준 비 물
  활, 화살
준비활동  1. 정간배례
 2. 복장 및 활과 화살을 정리한다.
 3. 활 용어 확인
전개활동

주살질 하기

▶ 주살질의 목적: 활을 처음 배우는 사람들이 자세를 올바르게 익히는데 사용합니다. 궁체를 잡기도 전에 사대에 서면 명중에만 신경을 써서 자세가 흐트러지는 줄도 모르게 됩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과녁을 의식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그 때 주살대에 달린 화살로 연습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맞는데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에 자연 자세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궁체는 늘 변하는 것이어서 신사가 아니라도 자세에 이상이 있다고 느끼면 언제든지 나와서 주살대를 쓰면서 궁체를 바로잡습니다.

▶ 주살질 하는 요령: 주살질 할 때에는 사대에서 활을 낸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임한다. 주살질을 할 때에는 집궁 요령을 하나씩 점검하면서 천천히 낸다. 주살질은 화살이 과녁으로 가는 것과 똑 같으므로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실시한다.

평가 및
정리활동
♧ 용어 대한 설명을 반복 설명한다.
차시예고 활쏘기의 연속동작
준비물 안내


교 과
국 궁 반
차 시
17 / 20
활동 목표
  올바른 연속동작을 배우고 익힌다.
지도상유의점
  집궁제원칙 및 5 단계 자세 확인을 다시 한번 확인 시키고 무엇보다
  안전사고에 유의 한다.
준 비 물
  활, 화살
준비활동  1. 정간배례
 2. 복장 및 활과 화살을 정리한다.
 3. 주살질을 다시 한번 시킨다.
전개활동

활쏘기 연속동작 하기

1. 발디딤: 과녁을 향하여 비정비팔(非丁非八)의 자세로 선다.

2. 손가짐: 줌손과 깍지손을 정확히 한다.

3. 살먹이기: 시위의 정확한 위치에 화살의 오늬를 끼운다.

4. 들어올리기: 여자가 물동이를 이듯 하라.
큰 나무를 안 듯이 하라.
가슴과 손 사이에 짚 한단이 들어 있도록 하라.

5. 밀며 당기기: 태산을 밀 듯이, 호랑이의 꼬리를 잡아당기듯이 하라.

6. 만작: 활을 가득 상태

7. 발사: 발사는 '짧은 순간'에 아주 '가볍게' 이루어져야 한다.

8. 잔신: 살은 몸을 떠났지만 마음은 살을 떠나면 안 된다.

(연속동작 사진 별첨)

평가 및
정리활동
♧ 연속 동작을 계속적으로 실시하여 자연스러운 동작이 될 수 있도록 반복
연습을 독려한다.
차시예고 경기 운영 방법
준비물 안내


활쏘기 연속동작




교 과
국 궁 반
차 시
18 / 20
활동 목표
  올바른 경기 운영 방법을 알고 익힌다.
지도상유의점
  올바른 경기 운영 방법을 지도하여 학생 스스로 경기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준 비 물
  활, 화살 필기구
준비활동  1. 정간배례
 2. 복장 및 활과 화살을 정리한다.
 3. 연속 동작 확인
전개활동

경기운영 방법

▶ 활을 혼자서 쏠 때는 한 순씩 들고 사선에 서서 쏘면 됩니다. 한 순(巡)이란 다섯 발을 뜻합니다. 활터에서는 다섯 발씩 쏩니다.
그런데 여럿이 쏘면 사정은 달라집니다. 사두가 맨 왼쪽에 서고 어른 순(舊射)으로 오른쪽으로 차례를 두어 서 나갑니다. 신사자(新射者)는 맨 끝에 섭니다. 그리고 좌궁은 맨끝에 섭니다. 사두부터 시작해서 한 발씩 순서대로 쏘아 맨 마지막 사람까지 쏘고 나면 다시 사두가 내기 시작합니다. 그 때 사람 수가 많으면 사두는 맨 끝 사람이 쏘았는지 안 쏘았는지 알아보기가 어렵기 때문에 맨 나중에 쏜 사람은 "마치고!"라고 외칩니다. 그러면 알아듣고 사두가 다시 활을 냅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 발을 쏠 때도 앞사람은 다 쏘았어도 끝사람이 다 쏠 때까지 그 자리에 서서 기다립니다. 자기가 다 쏘았다고 자리를 뜨는 것은 실례입니다. 그래서 동진동퇴(同進同退)라고 합니다. 함께 나가서고 물러날 때도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활이 개인경기이면서 단체경기일 수 있는 까닭입니다. 실제로 전국의 유명 축제행사에서는 꼭 궁도대회가 있는데 각 정에서 일곱 명씩 한 팀으로 참여하여 단체전이나 개인전을 합니다.

평가 및
정리활동
♧ 경기 운영 방법을 다시 한번 설명한다.
차시예고 각종 경기 소개
준비물 안내


교 과
국 궁 반
차 시
19 / 20
활동 목표
  각종 국궁대회를 알고 참여한다.
지도상유의점
  국궁대회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하여 학생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한다.
준 비 물
  활, 화살 필기구
준비활동  1. 정간배례
 2. 복장 및 활과 화살을 정리한다.
 3. 연속 동작 확인
전개활동

각종 국궁 대회 소개

▶ 입단 및 승단 대회: 입단이나 승단을 할 때는 모두 아홉 순을 내어서 결정합니다. 마흔 다섯 발(5×9 = 45)을 쏘는 것입니다. 여기서 25발을 맞추면 초단, 28발은 2단, 29발 3단, 해서 한 발에 1단씩 올라갑니다. 9단까지 있습니다. 10단은 없습니다. 5단부터 명궁(名弓)이라고 부릅니다. 활 쏘는 사람으로서는 명예스런 이름입니다
▶ 친선경기: 보통 친선경기는 5순(5×5=25) 내기로 합니다. 9순을 다 하면 소요되는 시간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사정이 허락지 않으면, 3순내기로 끝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개 장소가 협소해서 과녁이 하나밖에 없을 경우 그런 일이 있습니다.
▶ 개인전 및 단체전: 단체전은 정 대표선수 전체의 점수를 합산해서 비교합니다. 한 정에서 보통 7명을 선수로 뽑아서 출전시키고 점수는 5명분만 합산합니다. 성적이 안 좋은 둘은 제외시키는 것입니다. 개인전은 물론 개인 중에서 가장 고득점자가 됩니다. 동점일 경우에는 반드시 비교사를 쏘아서 순위를 결정합니다.
▶ 편사: 편사란 "편을 짜서 쏜다."는 뜻입니다. 편을 갈라서 활쏘기 시합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평가 및
정리활동
♧ 각종 국궁 대회에 대해 다시 한번 설명한다.
차시예고 애기살 쏘는 법
준비물 안내


교 과
국 궁 반
차 시
20 / 20
활동 목표
  애기살 쏘는법을 알고 익힌다.
지도상유의점
  애기살은 그 쏘임이 매우 위험이 따르므로 안전사고에 유의한다.
준 비 물
  활, 화살, 애기살
준비활동  1. 정간배례
 2. 복장 및 활과 화살을 정리한다.
 3. 각종 국궁 대회에 대하여 학생들에게 확인
전개활동

애기살(童箭) 쏘는 법

▶ 애기살이란 살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이것은 작아서 큰 살을 동강내어 쓰는 것 같기 때문에 편전(片箭)이라고도 한다.

▶ 애기살 쏘는 법: 애기살을 쏠 때에는 유엽전을 쏠 때보다 줌손을 더 밖으로 나잡아야 한다. 이것은 덧살 때문이다. 애기살은 발시하면 그 덧살을 지나서 원위치로 돌아온다. 따라서 줌손을 움직임 없이 쥐고만 있으면 활이 뒤집어진다. 그러므로 줌손을 틀어서 덧살이 차지할 공간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평가 및
정리활동
♧ 애기살 쏘는법을 다시 한번 설명한다.
♧ 국궁반 운영 및 국궁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도 조사
차시예고 국궁에 대한 학생들의 지속적인 훈련을 당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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