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제 학교 교감선생님께 상장을 받았습니다. 외부 대회의 상장을 학교에서 받으니 매우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다음 시합에서는 더 나은 성적을 내겠다고 스스로 다짐도 하더군요. 광진구수영연맹 회장님 이하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대회를 치르면서 일부 학부모들의 불만이 있었지만 그분들도 아이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불만이 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 번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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