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班友들이 모였다. 김종순 兄이 일찍 도착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고, 이근 班友가 처음 참석하여 모두의 환영을 받았다.
오랜 투병 생활을 해온 선달 선승언도 아직 몸이 불편한데 친구들이 보고 싶어 첫 외출에 나섰다고 한다. 그동안의 투병담을 들으며 모두가 그의 쾌유를 기원했다.
종순 兄의 가교문학회 소개와 전윤수의 톡톡 튀는 유머 덕분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班友들은 그동안 쌓아 두었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으며 즐거운 대화와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다음 모임에도 참석하려면 건강해야 한다며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고 모임을 마쳤다.
친구들, 모두 건강하세!
이두백,안종표,나기웅,이 근,이인영,김종순,고현종,윤영구,한홍두,
전윤수,선승언,민충식이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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