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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주일예배 2026.06.07

작성자야베스|작성시간26.06.07|조회수16 목록 댓글 0

주일예배 2026.06.07
누가복음 1:1~38 1~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함심이 없느니라"
● 누가복음를 통하여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 "데오빌로 각하에게"
율법이나 유대교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이방인들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한
‘누가’의 선택은 바로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는 친숙합니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쉽게 들려집니다.
그리고 기억하게 합니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그 이야기 속에 분명한 의미와 메시지를 담아 들려줄 수 있습니다.
사실 복음서들이 정리되기 전까지
예수님의 사역과 가르침들이
이야기로 구전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과 함께 했던 이들이
하나둘 소천하면서, 그 이야기를 기록할
필요가 생겨서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누가’ 역시 같은 이유에서
성령의 감동하심 안에서
누가복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하나님이시고
유일한 구세주이십니다.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군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줄 알았노니
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라
(누가복음 1:1~4)

●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제사장이었던 ‘사가랴’와 그의 아내 ‘엘리사벳’,
그들은 하나님 앞에 의로운 사람으로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신실하게
행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사가랴’와 ‘엘리사벳’ 부부에게는
큰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자식이 없는 것’입니다.
‘자녀는 곧 하나님의 복’으로 인식되던
유대 사회에서 ‘자식 없음은
곧 복 없음’과 같이 해석되었습니다.
특별히 여인이었던 ‘엘리사벳’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들이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을지
충분히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기도에 하나님은
빠르게 응답하지 않으셨습니다.
7절에 보면, ‘그들이 자식이 없는 상태에서
나이가 많았다’라고 기록합니다.
즉 그들의 간절한 기도에 하나님은
바로 응답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선하시고 완전하십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것을 가장 좋은 때에
우리에게 응답해 주십니다.
그런데 그 시기와 방법이
우리의 생각과 다르기에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응답에 대해
의심하곤 합니다.
오랜 기다림으로 받은 응답은
우리가 기대하고 상상한 것 보다
언제나 더 아름답고 훌륭하고 대단합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사가랴’와 '엘리사벳’에게
응답은 ‘요한’이었습니다. 이어서
말씀은 요한이 어떤 인물인지를 소개합니다.
첫째,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요한에 대해서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자’라 말씀합니다.
둘째, ‘많은 사람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요한이 세례를 베풀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할 때,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으려고
요한에게로 나아옵니다.
그 중에는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도 있었습니다.
셋째, ‘주의 길을 예비하는 엘리야’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우리가 오랜 기도의 기다림 가운데 있다면
‘내가 바라고 원하는 응답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가장 선하고 아름다운 때에
주시는 응답을 인내하며 기다리는
신실한 믿음의 종들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는 내 마음 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응답될 때까지 그분께 아뢰고
내어드리고 맡기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때를
인내하며 기다리는 것이다.
믿음으로 반응하고 나아가자!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남을 기뻐하리니
이는 저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저희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니라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누가복음 1:13~17)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선지자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이가 없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하시니
(누가복음 7:26.28)
이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마태복음 3:5~7)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말라기 4:5~6)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마태복음 17:10~13)

●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처녀 마리아에게
‘가브리엘 천사’가 엄청난 소식을 전합니다.
마리아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 처녀인데,
어떻게 처녀에게서 아들이 생긴다는 것입니까?
그 때 천사의 응답입니다.
마리아가 낳을 아들은
‘성령으로 잉태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즉 그들의 죄를 속하기 위해
희생제물로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 희생제물의 조건은
바로 ‘흠 없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담의 원죄를 따라
이 땅에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죄가 없으셔야 하기에 ‘동정녀의 몸을 통해,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에
‘어떻게’라는 질문은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는 천지를 지으실 때도
말씀으로 지으셨습니다.
처음 사람을 만드실 때도,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셔서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마리아는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말씀대로 이루어지리라고 믿었습니다.’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반응하십니까?
혹시 내가 이해되는 것만 인정하고,
머리로 이해되지 않는 것은 혹시
‘설화’ 정도로 취급하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이익이 되고
도움이 되면 ‘아멘’하고, 혹시 손해를 보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부정’하지는 않습니까?
오늘 이 시대에 성도들이 반드시 가져야 하는
아주 중요한 ‘믿음의 태도’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지 지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함으로
순종하는 신실한 믿음의 종들 되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통해 순종하며 믿음으로
아멘의 복을 누리는 삶을 살자!
하나님을 경외하고 전능하심을 믿고
기적의 주인공이 되자!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누가복음 1:30~33.35.37)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태복음 1:21)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찌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히브리서 4:14~15)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 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누가복음 1:38)

● 오늘도 누가복음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함심이 없느니라"
하나님은 말씀으로 역사하시며,
그 말씀은 실패하지 않습니다.
말씀은 생명력이 있어
우리 마음을 변화시킵니다.
말씀은 목적을 반드시 이룹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고,
그 말씀은 오늘도 내 삶을 변화시킵니다.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는 약속은
믿는 자에게 현실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치 않는
권능을 지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진실된 간구를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예수님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이루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진실된 간구를
언제나 들으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는 모든 기도는
응답의 약속을 담고 있다.
믿음 안에서 간구를 올리고,
작은 실천을 통해 그 응답을
체험하는 기적의 주인공이 되자!
오늘도 믿음의 한 걸음을 내딛어 보자!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전해진 복음이 처음부터
확실히 전해졌음을 믿게 하소서.
사가랴와 엘리사벳에게 주신 기적처럼,
제 삶에도 불가능을 넘어서는
새 생명을 주시옵소서.
마리아가 ‘두려워 말라’는 말씀을 듣고
순종한 것처럼, 저도 성령의 임재를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말씀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구원, 사랑과 회복의 약속을
매일 살아내게 하옵소서. 아멘 🙏
오늘도 예수님 덕분에 좋은날 되세요^^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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