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등 해소 #
일상에서 갈등 없이 살아갈 수는 없다. 다만 갈등 기회를 줄여갈 뿐이다. 업무를 처리함에 상대하는 기관 간 사인간 이해가 상충되는 경우에 갈등 요인이 발생한다. 특히 거래 계약 체결 시 분분하다. 사인간의 일상 대화에서도 종종 발생하기도 하다. 갈등 요인은 일방의 무리한 주장에 기인한다. 법적 제도적 내용 미숙이나 절차의 그릇됨도 있다. 개인사에는 권위의식, 가부장적 위계의식도 한 몫한다. 감정 처리 미숙에 거친 의사표시 등 다양한 요인들이 있게 마련이다. 대부분 상대방과 원만한 대화를 통해 접점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사소한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확대되는 경우도 때론 있다. 이 경우 사건의 본질에서 벗어나 감정을 앞세워 인신공격을 하거나 대화상 말꼬리를 잡아 표현을 문제 삼는 사례도 산견된다. 일상은 선택의 연장선상에 놓여 있고 타인과의 원활한 대화로 접점을 찾아 삶의 질을 증진함이 바람직한 생활태도 일게다. 이를 위해 내가 목표하는 내용을 정확히 인식하고 상대방의 주장을 편견 없이 받아들이려는 수용성이다. 감정을 자제하고 이성적 판단이 필요하다. 연륜이 더해 갈수록 두터운 권위의식, 위계질서에 사로잡혀 상대방을 비이성적으로 제압하려고 한다. 대화로 합리적 대안 도출보단 경험을 앞세운 훈계조의 일방통행적 해결 방안. 특히 젊은 사람과 자녀와의 대화 시 상대방 인격을 존중하는 자세가 더욱 필요하다. 혹시 나의 그름이 인정되는 경우 솔직 담백하게 오류를 자인해야 상대방의 존중을 얻을 수 있다. 세상은 급변하게 발전하고 있어 알고 있던 지식이 변해 버린 경우가 많아 오류 인정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뿐 아니라 자신이 발전할 계기가 된다. 한편 갈등의 요인이 없어 가정이 평온해지고 사회가 분열되지 않게 된다. 모든 갈등의 시발점은 나로부터 시작되니 하늘과 같이 높고 바다와 같이 넓은 포용력을 발휘하면 만사가 형통해 보입니다. 참고로 형옥 조카님 위암 수술이 잘 되어 회복 중이고 미자 동생이 이번 재선에 도전해서 무투표 당선되었다고 하니 따뜻한 축하 바랍니다.